광명시는 지난 16일 ‘시민감사관’과 함께 광명7동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점검은 철망산공원 시설 안점점검, 광명사거리역 주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적정 여부, 광명전통시장 소방통로 확보 점검, 재건축 공사현장 안전관리 점검, 우기대비 빗물받이 현장 점검에 이은 여섯 번째 생활밀착형 감찰 활동이다. 이날 시민감사관은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신호체계와 안전· 노면표시 관리가 적정한지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교통신호 정비 등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김혜진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 함께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생활밀착형 현장 감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가평군은 청평면주민자치회 주관으로 15일 '2024년 북한강 환경정화 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평면주민자치회에서 주민투표로 선정한 2024년 자치사업 중 하나다. 북한강 환경 정화 사업을 통해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청평호반과 북한강 수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청평면주민자치위원회, 청평면사무소,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청평·설악 수상레저조합, 청평의용소방대, 청평신협 등과 각 기관단체에서 1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수상보트를 이용해 도보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부유물 약 3톤을 수거하며 북한강 일대 환경을 정화하는 데 힘썼다. 특히 서태원 군수와 김경수 의장은 직접 보트에 탑승해 수거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서태원 군수는 "북한강의 수변 환경오염을 해소하고 청정가평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북한강 환경정화 사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군의장도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한 청평호반을 유지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와 지역 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농민의 소득 안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쌀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진행되었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협약에 따라 각종 행사와 기념품·간식 등에 파주시에서 생산된 쌀 가공 제품을 적극 사용하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조동칠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쌀 소비감소로 힘들어하는 농민들을 돕고, 우리 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더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동광종합토건(주)이 올해로 20년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지속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는 가평군 청평면과 설악면 두 곳에서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무료 보수작업을 진행해 16일 공사를 마쳤다. 경기북부보훈지청 추천을 통해 추천받은 무공수훈자 유족분에 노후주택은 현관외부 계단보수를 포함해 창호와 실내보수 등의 공사가, 6.25참전 유공자분은 주택은 노후된 지붕보수와 물받이 공사및 실내보수 등의 공사가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이신근 동광종합토건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할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국가유공자들은 우리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며 그들의 희생을 잊지않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동광종합토건(주)은 2005년부터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무료로 주택 보수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37가구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했다. 올해로 20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사회적 감사를 전하고 있다. 또 동광종합토건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양평군 모범운전자회(전국모범운전자연합 경기남부지부 양평지회)는 16일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효도관광에 나섰다. 효도관광은 관내 12개 읍.면에서 매년 순차적으로 진행돼 왔으며 올해는 지평면 홀몸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개인택시 12대와 모범운전자회 순찰차량 1대, 모범운전자회 회원 25명, 자원봉사자 10명이 어르신들과 함께 강원도 속초로 효도관광을 떠났다. 지평면사무소 광장에서 출발한 어르신들은 강원도 속초에서 꽃 축제와 중앙시장 등을 관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어르신은 "이렇게 먼 곳까지 나와서 좋은 구경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니 정말 행복한 하루였고 덕분에 오랜만에 웃을 일이 많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경신 모범운전자회 회장은 "홀몸어르신들이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서 기쁘고 이번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범운전자회를 비롯한 유관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5명의 모범택시운전기사로 구성된 양평군 모범운전자회는 평소에도 지역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교통안전지도▲주정차질서계도▲학교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신협’이 이불 20채를 양촌읍에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김포양촌신협은 17일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운 겨울을 맞아 따뜻한 잠자리를 마련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이불 20채를 양촌읍에 기탁했다. 조종석 김포양촌신협 이사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끊임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두정호 양촌읍장은 “양촌신협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고루고루 도움의 손길이 닿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물품은 양촌읍 찾아가는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구리시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2025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 거주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공용 시설물 유지관리 필요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임대 공동 주택 제외)으로 단지 내 도로보수, 외벽도색, 노후 승강기 교체 등 31개 사업이며,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의 60% 이하로 최대 지원한도는 5000만 원이다. 2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경우 총사업비가 500만 원 이하는 최대 90%까지 지원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주차장 증설 및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화된 각종 부대시설 등 개선을 계획하고 있는 단지는 사업에 신청하기를 바란다”라며 “보조금 지원사업의 시행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유지되어 구리시민들의 생활 편익이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시흥시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1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2024년 3월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노쇠와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그간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보건의료, 장기 요양,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지역에서 통합 연계해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국장을 비롯해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보건정책과 등 13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지역 돌봄 통합지원의 개념과 추진 목적 ▲시흥시 돌봄사업 현안 ▲사업 시행에 따른 변화와 준비 과제 등이 다뤄졌다. 시는 향후 시범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학습모임을 구성하는 등 통합돌봄 사업 준비에 필요한 요소를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유재홍 시흥시 복지국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관내 공동주택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과 충전시설 의무 설치 기한을 1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전기차 전용구역 및 충전시설 설치 의무 기한은 당초 2025년 1월 27일에서 2026년 1월 27일까지 1년 연장된다. 시는 이번 의무 설치 유예는 전기차와 충전시설 화재 위험에 대한 시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승원 시장은 “이번 유예는 공동주택 입주민 안전을 보장하고, 충전시설 화재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가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광명시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91개소 중 41개소에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 완료됐으며, 나머지는 설치 중이거나 미설치 상태이다. 시는 이번 유예 결정으로 설치 의무가 있는 공동주택이 2026년까지 충전시설을 완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관내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을 점검해 소방시설과 충전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했으며, 현재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2022년 1월 시행
하남시는 굴지의 인쇄전문기업 ㈜성원애드피아 유치에 성공하고 지난 16일 ‘신사옥 건립 착공식’과 함께 본격 공사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풍산동 616 일대에는 이현재 시장, 정대원 성원애드피아 대표와 임·직원 및 협력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원애드피아 하남 신사옥 착공식을 열었다. 성원애드피아는 1000억원 규모의 고객 맞춤형 플랫폼 프린팅 서비스를 선도하는 인쇄전문 기업이다. 민선 8기 하남시는 산업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난해 8월 ‘하남시 기업 투자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노력한 결과 성원애드피아를 유치했다. 시는 조례를 제정 기업유치센터를 신설하고 각종 행정 절차를 단축하는 원스톱 기업 민원 처리 서비스로 행·재정적 지원 근거도 마련, 활용해 성원애드피아를 ‘기업 민원 원스톱 처리 제1호 기업’으로 지정했다. 당시 시는 성원애드피아 유치를 위해 교통정책과, 건축과 등 19개 부서 27명이 한 자리에 모여 원스톱 기업 민원 처리해 1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는 건축허가 인허가를 단 2주 만에 완료했다. 정대원 성원애드피아 대표는 “성원애드피아 하남 신사옥은 건축을 넘어 문화·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