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와 함께 25일 관내 취약계층 이웃 27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허인환 구청장과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원 10여 명이 함께한 이번 무료 급식봉사는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불고기’와 ‘마스크’가 담긴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해 제공했다. 최규 수석부회장은 “우리곁에 소외된 이웃들이 이 겨울, 추운 날씨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준비한 사랑의 급식이 건강을 지키시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는 각종 봉사활동과 선진 시민의식 확립을 위한 캠페인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내가 지킨 청렴의 첫 걸음, 함께 가는 청렴의 큰 걸음’이란 슬로건으로 진행한 청렴문화 확산 거리 캠페인에 임지훈 위원장이 동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 위원장과 전병식 북부교육장 및 직원 등 30여 명은 부평공원, 부평시장, 문화의 거리 등을 걸으며 시민들에게 청렴 홍보 물품을 나눠줬다. 임 위원장은 거리캠페인에 앞서 북부교육청 사무실을 돌며 부정청탁금지, 청탁금지법 준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병식 교육장은 “오늘 모처럼 부평지역을 돌면서 시민들의 반응을 살피며 청렴문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며 “말보다는 실천으로 우리 북부가 모범적인 청렴기관으로 빛을 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지훈 위원장도 “인천교육의 미래를 짊어질 북부교육지원청 교육가족의 청렴문화는 전국에서 최고 수준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함께 더욱 겸손하고 친절한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25일 부평구 정부지원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커피 쿠폰 100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부평구 정부지원어린이집연합회는 코로나19 담당 의료진 및 상황실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기탁한다는 뜻을 전했다. 강성열 연합회장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보건인력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부해준 연합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후원받은 물품은 부평구 보건소, 부평역·신트리공원 임시선별검사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대학교교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인 신은철 박사가 뛰어난 학술적 업적과 러시아 토목공학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러시아지반공학회로부터 2021년 ‘게르세바노프(Gersevanov) 메달’ 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메달은 러시아 과학 및 사회활동분야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공로메달이다. 신은철 교수가 발표한 ‘송도신도시의 사회기반시설 조성기술’에 관한 논문이 모스크바 신도시 개발의 모범사례로서 현지 건설 관련 전문협회지(NOPRIZ)에 소개되기도 했다. 신 교수는 현재 세계지반공학회(ISSMGE) 아시아지역 회장과 ㈜고려컨설턴트 회장을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은 25일 기후위기에 맞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냉온수기 OFF, 환경 ON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전 국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목표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야간에 낭비되는 냉온수기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을 통해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9월 8일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전국 기초 및 광역지자체장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허인환 구청장은 “에너지효율 1등급 전자제품 우선 구매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약속하면서 다음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동구 자매결연도시인 정상혁 보은군수와 전춘성 진안군수, 장욱현 영주시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숭의초등학교 학생들의 숭의목공예센터 체험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던 마을탐방사업을 재개했다. 마을 탐방사업 ‘친구야! 미추홀로 탐방가자!’는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사회 교과 과정과 연계해 미추홀구 다양한 역사, 문화, 자원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2개 학교(용정초, 백학초)에서 학생 84명이 참여했다. 하반기 첫 마을 탐방지인 숭의목공예센터에서 숭의초등학교 학생들은 목공예 전문 강사로부터 나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사포질을 하며 나무 자동차 스피커를 만들었다. 학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2년 동안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못 했는데 마을 해설사들 인솔 하에 안전하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한 학생은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목공체험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숭의초등학교 9개 학급 230여 명을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4개 학교 530여 명이 마을탐방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6일부터 성공적인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추진을 위해 전담팀(TF)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인천시 자치행정과가 각 군·구 업무추진 실적을 평가 및 점검해 시와 군·구 협력 증진과 균형 발전을 위해 매년 실시한다. 2021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12월에 시로 자료를 제출해 담당부서에서 평가 후 내년 2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구는 평가 실적 약진을 위해 권혁철 부구청장이 직접 TF를 진두지휘해 평가가 시작되는 12월까지 실적을 최대한 끌어올릴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평가 시작 전까지 실적을 면밀히 점검해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5~26일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바리스타 자격증 및 카페 창업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구는 5일부터 13일까지 미추홀구에 거주하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교육생 44명을 선발했다. 특히 여성 가장, 다문화·다자녀가정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적인 선발을 통해 취업난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교육은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주 3회 60시간에 걸쳐 4기로 운영된다. 기존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 과정과 다르게 바리스타 1급 자격증 취득 과정 이외에도 카페 창업 실무 교육 및 베이킹 기초 교육 등 전문적인 교육 구성을 통해 향후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식 구청장은 “참여한 교육생들 모두 수료식까지 교육과정을 이수해 취·창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취·창업을 통한 소득 창출 기회를 부여하고 여성 사회적 참여 및 역할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가짜 비트코인 마진(차익)거래 사이트를 개설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오픈 채팅방을 통해 모집한 투자자들을 속여 거액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계는 사기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총책 A(31)씨 등 4명을 구속하고, A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로 지인 B(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또 A씨 등에게 대포통장을 빌려준 C(46)씨 등 9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올해 1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 가짜 비트코인 마진거래 사이트를 개설한 뒤 D(44)씨 등 35명으로부터 모두 23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비트코인 마진거래는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을 이용해 시세차익을 얻는 방식이다. 이들은 SNS 오픈채팅방에서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모집한 회원들을 가짜 비트코인 마진거래 사이트에 가입시켰고, 원금 보장은 물론 200% 이상의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현혹했다. 오픈 채팅방에서는 투자자를 가장한 공범들이 "전문가를 통해 큰 수익을 냈다"며 가짜 수익률 자료를 올리는 등 바람을 잡기도 했다. 대부분 회사원이나 주부인 피해자들
인하대학교는 화학공학과 황예진 교수 연구실 소속 석사과정 진승환, 김영록 학생이 ‘KJF-ICOMEP 2021’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승환 학생은 ‘연속 유동 반응기에서 이종 촉매를 이용한 공액 고분자 합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가볍고 유연하며 투명한 특성을 가져 차세대 전자·에너지 소자의 핵심소재로 쓰이는 전도성 고분자를 재현성 있게 합성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다. 기존의 회분(batch) 반응기로 합성하는 방식 대신 자체 설계한 연속흐름 합성공정을 이용해 전도성 고분자의 한 종류인 PTB7을 합성했다. 반응시간을 36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했을 뿐만 아니라 전도성 고분자의 분자량을 오차율 3% 이내로 재현성 있게 합성하는 데 성공, 전도성 고분자의 대량생산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연구로 평가받았다. 김영록 학생은 ‘연속 유동 반응기 내에서 다양한 전자주게-전자받게형 고분자의 합성’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이 연구에서는 각기 다른 분자구조와 특성을 갖는 전자주게-전자받게형 고분자 6종을 선정해 자체 제작한 연속 유동 반응기에서 합성했다. 기존 회분 반응기를 이용한 전자주게-전자받게형 고분자 합성에서는 낮은 재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