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호법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고향을 방문하는 손님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동산리에서 매곡리 구간 복하천변을 따라 진행된 것으로, 호법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해부터 유산2리교에서 매곡1리교 9㎞에 이르는 구간을 ‘우리 마을 도랑·실개천 살리기’ 정화구역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하천정화활동과 수생태복원활동을 시작해 오고 있다. 유해근 호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한가위를 보냈으면 좋겠다”며 “건강의 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가 끝나고 호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40명)에서는 지난 8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심은 김장용 배추가 무럭무럭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솎아내기 작업 등을 실시했다.
군포경찰서는 지난 8일 경찰서내 원동기면허 시험장에서 다륜형 원동기(ATV) 운전면허시험을 실시했다. 이날 치러진 면허시험에서는 산본동에 거주하는 주민 박상석(71·사진)씨가 다륜형 원동기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 다륜형 원동기 운전면허 시험은 이 원동기(일명 사발이)가 농어촌지역 노령자를 중심으로 급속히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그간 운전면허 취득관련 법령 부재로 인해 교통사고가 급증, 올해 개정된 도로교통법(2011년 1월 1일 시행)에 따라 시행하게 됐다. 합격의 영광을 안게 된 박씨는 “첫 시험의 응시자라 무척 떨렸고 합격이라는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자녀들이 사준 다륜 오토바이를 이제 면허 취득과 함께 당당히 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서는 다륜형 원동기 운전면허 시험을 앞으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교통약자인 노인,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관내 노인정, 마을회관 등을 방문, 다륜형 원동기 면허취득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가평경찰서는 최근 가평군 북면 백둔리에 있는 상신노인전문요양원에서 위문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에는 가평경찰서 음악동호회원인 김영교, 주신, 손양진 등 3명이 양산도 등 민요를 연주했다. 또한 함께 참석한 가평군 색소폰 동호회 ‘은하수’와 가평오카리나 동호회 ‘흑향’ 등이 ‘섬마을 선생님’, ‘숨어오는 바람소리’ 등 약 20여곡을 연주해 자리에 참석한 할머니, 할아버지 등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현재 상신노인전문요양원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종사자 등 약 90여명이 상주 및 근무하고 있으며 위문공연은 매달 1회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러한 위문공연을 앞으로도 계속해 많은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 9일 시청 시장실에서 부곡3단지 꿈나무작은도서관에 전달해 달라며 ‘부동산중개업자단체 군포회’가 보내온 도서 100여권의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는 김윤주 시장, 편정곤 부동산중개업군포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부동산중개업자단체 군포회는 시의 핵심시책인 ‘책읽는 군포’를 응원하고 동참하는 취지에서 270여명의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도서기증을 하게 됐다.
한국키스톤발부 안성공장이 2011년도 경기도 노사상생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최근 노사상생 및 사회적 책임에 앞장선 한국키스톤발부 안성공장 등 6개사를 ‘2011년도 노사상생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이날 시상식을 가졌다. 노사상생 우수기업은 노사 상호간의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적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우수기업에 선정된 한국키스톤발부 안성공장은 지난 1994년 6월 안성2산업단지에 공장을 설립, 버터 플라이 밸브 등을 생산하며 13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열린경영 및 근로자 참여를 위해 매년 8회이상 노사협의회와 위원회를 개최하며, 근로 조건중 최우선이 안전임을 감안, 현장의 안전한 환경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등 노사협력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돼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앞으로 한국키스톤발부 안성공장에게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사우대(가점 5점), 신용보증 우대(보증심사시 1점 가점), 인증패 수여 및 노사협력 사업에 총 30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도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을 중소기업으로 한정하고 기업의 지역 기여도
양주경찰서 수사과는 지난 8일 절도범행으로 구속된 범인 문 모(37)씨의 부인 김 모(36)씨가 신체장애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듣고 최근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날 전달된 성금과 위문품은 수사과 직원들 전체가 동참해 모아졌으며 또한 지자체와 협조해 생계비 등 지원을 이끌어 냈다. 김씨의 딱한 사정은 남편 문씨가 지난 8월 27일 경기북부와 강원도 일원에서 배수로 덮개(스틸그레이팅)를 절취한 혐의로 검거, 구속되면서 이를 수사한 양주서 수사과 강력2팀에 의해 알려지게 됐다. 문씨의 부인 김씨는 뇌병변 장애2급(희귀병)으로 보호자가 없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데다, 문씨가 구속되면서 생계가 어렵게 되자 이를 돕기 위해 형사들이 팔을 걷어 부치게 됐다. 경찰은 김씨가 거주하고 있는 남양주시(주민지원과 희망케어센터)와 연계,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해 ‘차상위생계비지원자’로 선정, 매월 30만원의 생계비 지원 및 의료비, 장애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8일 김씨의 집을 방문해 시청의 지원 소식을 알리고, 수사과 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 30만원과…
육군 73보병사단은 8일 오후부터 사단 아파트 및 충일회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한 ‘충일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충일 아파트 부녀회’와 육군 사단급에서는 최초로 지난 6월 결성된 73사단 나눔회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이날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 이 바자회는 부녀회원들이 만든 풍성한 먹거리 잔치가 함께 열려 바자회 분위기를 북돋운 가운데 사단 전 간부 및 가족들이 기증한 의류, TV, 진동안마기, 가습기, 자전거, 낚시대, 골프채 등 270여종 1천여개의 다양한 물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와 경매가 진행돼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73사단은 지난 1981년 남양주시에서 창설된 이후 그동안 구제역 방역, 호우피해 복구 대민지원, 지역 특산물 팔아주기, 불우이웃돕기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부대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올해 사단 창설 3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한 충일 사랑나눔 바자회는 사단 창설이래 최초로 실시한 뜻깊은 행사였다. 부대 관계자는 “이날 모금된 수익금은 지역내 불우 노인, 소년·소녀가장과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복무하고 있는 불우병사 돕기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충일 아파트 부녀회는 “‘충일
안성시는 최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지역사회 지도자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 통·리장 및 부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 평등과 행복한 우리지역 만들기’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여성가족과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생활속에서 만나는 양성평등의 사례와 양성평등 관점에서 행복한 지역 만들기 체험사례를 예를 들어가며 남성과 여성이 평등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으로 지역지도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 황은성 시장은 “이 자리에 계신 지도자 분들이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으로 소극적인 정책 수혜자에서 벗어나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정책 참여자의 역할을 당부한다”며 “양성평등 관점에서 여성과 남성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가족, 지역 공동체의 행복이 구현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사)여주군자원봉사센터는 기획재정부 행복공감봉사단을 연계해 추석을 맞아 일손이 모자라는 농촌봉사활동을 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 40여명은 지난 7일 여주군 북내면 서화마을(서원2리)을 방문,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은 고추따기, 가지 순치기, 포도 및 들깨 밭 잡초제거작업에 동참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활력을 줬다. 봉사가 끝나고 웃음치료 강의도 병행해 적적한 어르신들에게 일손 덜어드리기와 웃을 수 있는 행복을 선사했다. 봉사를 마친 봉사단일원은 “농촌 일손 돕기와 웃음치료로 서화마을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경찰서가 추석명절을 맞이해 사회정착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광명경찰서는 지난 10일 경찰서 2층 청하연에서 경찰서장, 정보보안과장 및 신변보호경찰 15명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최복후) 및 위원 15명 북한이탈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인당 10만원권 상품권 1매 등 총 4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북한이탈주민 참석자들은 “명절을 앞두고 북한에 두고 온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에 힘들었는데 뜻밖의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쁘고 고맙고, 이런 온정이 우리 북한이탈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열심히 살아가는 힘이 된다”며 “열심히 사는 것으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