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영흥한마음봉사단(단장 심순화)은 21일 지역 환경 개선 Green 스마일 옹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Green 스마일 옹진은 올해 (사)인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원하는 자원봉사단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영흥면은 옹진군에서 유일하게 연육된 곳으로 수도권과 가까워 관광객이 많은 반면 남동화력발전소가 위치해 있어 환경오염 노출이 다른 지역보다 취약한 실정이어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지키기 위해 영흥한마음봉사단 봉사자들이 앞장서 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봉사단은 애향심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마을길 화단조성은 물론 환경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행복하고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 봉사활동의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앞장서는 영흥한마음봉사단이 지속적으로 환경지킴이 역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맞춤형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반(TF)을 만들었다고 21일 밝혔다. 원도심 지역인 미추홀구는 아파트 단지를 제외한 일반 주택가, 상가 등에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느껴오고 있다. 구는 주차문제를 해결하고자 관계 부서 간 협업과 정책 공유를 위해 발족한 이번 TF는 교통정책과를 중심으로 모두 7개 부서 10개 팀으로 구성됐다. 주요 정책과제로 주차장 확보(저비용 주차공간 조성), 선진 주차시스템 도입(스마트 주차시스템, 주차공유 활성화), 공영주차장 관리·운영 개선(요금체계 개선), 불법 주·정차 해소(빅데이터 활용 불법 주정차 해소), 주민홍보 및 대외협력(주민 주차인식 개선 등) 5개 분야를 설정하고 다음달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차문제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단기적, 근시안적 해법보다는 우리 구 실정에 맞는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병원은 인천지역에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12월 첫 로봇수술 시행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 인하대병원은 고난이도 수술의 안전한 진행과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12월 로봇수술센터 문을 열었다. 센터는 로봇 갑상선 수술을 시작으로 지난 14일 1000번째 수술을 시행했다.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환자의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을 시행하면서도 인천지역에서 최단기간에 1000례를 돌파한 것은 병원뿐만 아니라 지역 의료 발전에도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봇수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의학 분야의 선두에 있으며, 점차 일반적인 수술적 치료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로봇 수술은 지속적인 건수 증가와 새로운 수술용 로봇 시스템의 개발과 함께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센터는 11월 12일 1000례 달성 기념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마취과, 비뇨의학과, 대장항문외과, 갑상선외과 등 그 동안 쌓아온 각 임상과의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세계적 인지도를 가진 로봇수술 분야의 저명한 해외 연자
인천시 미추홀구는 (사)인천광역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로부터 제4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맞이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장애인 고용과 소득증대를 위해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이 연간 구매금액 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다. 구는 지난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비율목표인 1%를 초과하는 1.75%를 달성했으며 3억 9866만 4573원을 이 생산품을 구매하는 데 썼다. 김정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적극 장려해 중증장애인에 대한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은 20일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을 위한 ‘냉온수기 OFF! 환경 ON!' 챌린지에 동참했다. ‘냉온수기 OFF! 환경 ON!' 챌린지’는 부평구를 비롯한 15개 시·군이 맺은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의 하나로, 대기전력 최소화를 위한 전자타이머 콘센트 사용하기와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우선 구매하기를 제안하고 있다. 구는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고효율 LED조명을 지원하고 계양문화회관의 낡은 냉난방설비를 고효율 냉난방설비로 교체했다. 또 계양구 소재 공공기관과 민간부문에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대해 다각적으로 홍보, 총 435곳에서 태양광설치사업 등에 참여했다. 이런 노력으로 구는 올해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률 목표치인 32%를 넘어 9월 말 기준 46.35%를 달성했다. 구는 앞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률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현재 220곳인 전기차 충전소를 확대해 전기차 기반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기후 위기시대에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이 필수인 만큼 이번 챌린지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 강화군은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쟁력 있는 농‧축·어업, 잘 사는 농‧어촌 실현’을 위한 농림‧수산업 발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의 올해 농·축·어업분야 예산은 918억 원으로 민선 7기 취임 전인 2017년도 424억 원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농‧축‧수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유천호 군수는 관내 농·축·수산업 분야 조합장과 함께 농·축·수산업 발전을 위한 향후 협력사업에 대해 심층 논의했다. 특히 ▲한강물 임시 관로 철거 및 이전 ▲강화 농산물 김장시장 운영 ▲전 군민 독감백신 무료접종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고품질 강화섬쌀 우량품종 육성 ▲스마트 첨단농업 육성 등 빠르게 변화하는 농축어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어업인의 행정수요와 만족도를 함께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한해에 대비한 한강물 농업용수 원할한 공급추진에 대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으로 17ha, 67만 톤 규모의 북성저류지와 송수관로 5.2km 등 추가 설치에 따라 내년부터는 한강물 공급이 하루 3만 톤에서 5만 6000톤으로 대폭 늘어난다. 이에 ‘한강물 임시 관로 철거 및 이전 사업’을 통해…
인천시교육청은 ‘제18회 방구석 정책토크쇼’를 열고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생각과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책토크쇼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전에 학부모 질의 및 제안을 설문조사로 수렴하고 참여자도 공개모집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또래 활동 프로그램, 메타버스, 학교폭력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대해 도성훈 교육감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신체 활동 지원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상처받은 교육공동체의 일상회복과 교육 기능의 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소통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지난해 4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행 중인 특별입국절차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우리나라에 입국하려면 여권 말고도 건강상태 질문서, 특별검역 신고서, PCR 음성확인서, 예방접종증명서 또는 APP(국내백신), 자가격리면제 확인서(해외백신) 등 5종류의 서류를 제시하고 5번의 줄서기·대기를 해야 하며 이에 따라 입국시간이 약 1시간30분~2시간 정도 소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입국시간이 평균 29분임을 감안하면 한 시간 이상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입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은 이름 등 같은 내용을 중복되는 경우가 많고 전부 수기로 작성해야 한다. 이후 수기로 작성된 각 서류들을 검역관(검역확인)과 군인(특별입국절차)이 일일이 육안으로 확인하고 있다. 여기에 백신/비백신, 국내/국외 백신, 격리면제/시설격리 등 입국 여객의 특성에 따라 필수 확인서류가 증가하고, 스티커나 목걸이 부착 등 단계별로 확인했음을 증명하는 절차까지 추가되면서 입국 소요시간이 대폭 늘어난 상황이다. 특별입국절차가 국경 방역의 근간이 되고 있지만 제출 서류가 다양한데다 수기 제출 등
인천시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일자리 지원을 위해 노인생산품 판매전을 열고 있다. 노인생산품 판매전은 20일 시작해 22일까지 사흘간 남동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 중이다. 주민들은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실버카페사업단의 참여 어르신들이 제조한 드립커피 세트와 더치커피를 구매할 수 있다. 박보환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버카페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단비와 같은 기회를 주신 이강호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참여자가 직접 제조·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노인일자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이번 판매전이 노인일자리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노인일자리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확대를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께 다양한 노인일자리가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소래포구 공중화장실을 최신 시설로 리모델링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옆에 있는 공중화장실은 지난 2009년 지어져 시설이 낡고, 편의시설이 부족해 소래포구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구는 1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안심벨과 안심스크린 등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깨끗하고 안전한 국민 안심화장실로 탈바꿈시켰다. 또 에너지 절감 및 절수 시스템이 적용된 친환경 화장실로 조성해 정부 정책인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는 행안부의 국민 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을 통해 국비 총 3억 1000만 원을 확보하고, 소래포구 일대 공중화장실 개선에 주력해 오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소래역사관 앞 소래6호 광장 공중화장실을 신축·개방한 바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소래포구 일대 공중화장실이 낡아 대대적인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공중화장실을 추가로 개선해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소래포구 이용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