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는 1일 오전 7일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회원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성창모 효성기술원 고문이 ‘21세기 산업 기술변화와 융합기술기반 경영 전략’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창조적 기술경영과 융합기술에 주목할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강연에 이어 참석 기업인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김풍호 회장은 “회원사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연합회가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망기업이 안양시에 둥지를 트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유공시민이 1일 시청 월례회의에서 최대호 시장으로부터 포상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포상금을 받은 유공시민은 김학봉 미원건축 대표, 박광일 IDG벤처코리아 상무, 이여춘 주간현대 대표 등 3명으로 500만원에서 1천만원을 수여했다. 유공시민은 사업 확장 또는 이전을 준비 중인 기업을 방문, 시의 친 기업정책과 입지여건을 소개하고, 임직원을 설득하는 등 기업유치에 적극적이었던 점이 인정됐다. 시는 올해 초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기업유치에 힘을 쏟은 시민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을 최고 1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시으로 이전한 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지원 액수를 1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조정 하고, 상하수도요금 3년간 50%감면과 세무조사 유예기간 연장 등 다양한 인센티브로 유망기업들을 러브콜 하고 있다. 박광일 상무가 유치한 ㈜코윈디에스티는 올 6월 인천 남동공단에서 관양동으로 이전했으며 이여춘 대표가 유치한 ㈜서현기술단은 현재 관양동에 사옥을 착공, 오는 12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이전해 입주할 예정이다. 또 아엠아이테크㈜
광주시 원어민보조교사 직무교육과 더불어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공연이 지난달 31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시에서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인 민속농악을 접할 기회가 적은 원어민교사들에게 지역문화를 좀 더 이해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원어민교사들은 광지원농악단의 신명나는 공연내내 신기해 하면서도 흥겨워 하는 모습이었다. 시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원어민교사들이 우리의 사물놀이를 배울 수 있도록 희망자를 접수받아 ‘사물놀이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글로벌시대에 지역학생들의 영어회화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15억의 교육예산을 편성, 원어민교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원어민교사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도 돕고있다. 한편 시립광지원농악단은 우수한 광지원 농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2010년 7월 창단, 각종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해 시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공연을 시 관내 원어민보조교사들이 관람하고 있다. 안성시는 오는 9월 3일 안성시민회관에서 ‘청소년 하나되는 축제의 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건전한 체험과 경연을 통해 놀거리과 즐길거리를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사고력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안양시 시립도서관 7곳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도서관별 공연, 체험활동, 인형극, 음악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석수도서관은 다문화가정의 몽골인들이 진행하는 ‘다문화 인형극’과 국립국어원 강사에게 직접 배우는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건강과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똥장군 구리구리’ 등을 진행한다. 평촌도서관은 인형극과 마술, 음악이 함께하는 ‘앞니빠진 중강새’, ‘책읽어주는 오케스트라’, 책과 활동이 어우러지는 ‘책갈피만들기’, ‘책과함께떠나는 보드여행’, 성교육 인형극 ‘뉴아기염소’ 등을 선보이며 만안도서관은 동화와 함께하는 만들기체험 ‘우리가족 동화속 소품만들기’, ‘동시쓰고 시화액자만들기’, 전문인형극단과 함께하는 ‘심통이의 꿈속나라’, ‘안양의 문학작가 도서전시회’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또, 비산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경제특강’, 화려한매직복화술 ‘책은 나의좋은친구’, ‘멀티동화구연’, ‘엄마와 함께하는 동화속 소품만들기’ 등의 행사를, 호계도서관은 ‘과년도잡지배부’, ‘엄마와 함께하는 클레이공예’, 복합인형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 등을 준비했다. 어린이도서관은 탈인형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성남 지역에서 분가와 확장을 거듭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증가하는 성도들의 요구에 따라 지난 23일 12번째 교회로 새성전 성남도촌교회를 마련했다. 성남도촌교회는 중원구와 분당구 경계지점에 지역주민과 소통하기 쉬운 아파트단지 입구 대로변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교회는 1천478m²대지에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3천850m²의 대리석 건축물이며 지상 2층 대예배실은 545m²규모에 파스텔 색감으로 꾸며져 아늑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소예배실, 구내식당, 교육실, 교회사무실, 침례실 등이 짜임새 있게 들어서 있으며 교회건물 안팎에 주차장이, 지역주민과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다목적 휴게실도 마련됐다. 삼일 예배를 겸한 헌당예배에는 새 성전 건립을 축하하기 위해 1천여명의 성도가 자리를 함께했다.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세상을 구원해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판단과 인도하심”이라며 “성남도촌교회가 이 사명에 앞장서는 복음의 전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주군 능서면 능북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교과특성화 영어 알뜰시장을 개최해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능북초가 최근 개최한 영어 알뜰 시장은 1학기 동안 학생들이 교과특성화 영어 수업을 들으면서 보상으로 받은 스티커를 모의 달러로 교환, 물건을 살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문구점, 마켓, 먹거리 장터 등에서 그동안 익힌 생활 영어를 활용해 물건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이흥환 교장은 “이번 영어 활용 시장체험과 놀이 활동을 통해 생활속에서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더불어 합리적 소비 생활의 체험을 통한 경제 교육에도 도움이 됐으며, 매 학기 마다 이 행사를 개최해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의 사기를 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북초는 할로윈 파티, 영어 발표 대회 등 많은 영어 활동을 통해 교실에서만 배우는 영어가 아닌 활동과 체험으로 영어를 배워 학생들이 이를 실제 생활에서 활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정형외과 태석기 교수가 제3대 동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14대 의료원장으로 9월1일 취임한다. 태석기 동국대학교 의무부총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시 지방공사 강남병원과장, 중앙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거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대외협력실장, DRC센터장, 수술실장을 역임했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심사위원, 국방부 의무자문관, 대한견주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등의 임상경험과 현장감 등 중요직을 두루 거쳤다.
<고양시> ◇승진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 직무대리 정병춘 ▲덕양구 행주동장 직무대리 정봉연 ▲도서관센터 시설관리과장 직무대리 이순철 ▲도서관센터 운영과장 직무대리 유경옥 ▲덕양구 행신2동장 직무대리 김석진 ◇전보 ▲세정과장 한찬희 ▲원신동장 신성철 ▲푸른도시사업소 공사과장 김홍열 ▲건설과장 안원준 ▲장항2동장 이영희 ▲효자동장 직대 정상찬 <안산시> ◇승진 ▲본오1동 한동일 ▲월피동 김민정 ◇전보 ▲이동 사무장 한승혁 <수원시> ▲장안구청장 이광인 ▲경제정책국장 라수홍 ▲복지여성국장 이성락
경기도의회가 31일 의장실을 방문한 한중광 전국재해구호협회부회장에게 지난 7월에 내린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써달라고 541만3천원을 수재의연금으로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수재의연금은 경기도의회 의원 전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모금에 동참했다. 한편, 도의회에서는 허재안 의장이 동두천시 수해복구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교섭단체별로도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