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전자공학과 장경희 교수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장 교수는 공공안전통신망포럼 전문가협의회장과 범부처 국가통합공공망(재난안전통신망, 철도통합무선망, 초고속해상무선통신망) 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통합공공망의 효율적인 연동·구축·운용에 대한 기술 개발과 상호운영성 제고, 표준운영체계 및 정책방안 구축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 교수는 2011년부터 국가재난망 통신기술방식 선정에 참여했고 2014년부터는 재난안전통신망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ISMP)에 대한 전문가 기술자문을 했으며 공공안전통신망포럼 전문가협의회 회장으로서 기술연구 및 실행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2020년부터는 국가통합공공망 기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재난안전통신망의 전파간섭 해소 및 상호운영성 확보에 이바지했다. 또 장 교수는 5G 상용화 및 5G 융합서비스 촉진을 위한 5G포럼의 교통융합위원장으로 지난 2020년 11월 5G 기술 연구개발 및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12월부터는 한국통신학회의 펠로우로 활동하고…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차량 출입문 진입구간과 인근 도로의 혼잡 상황 개선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회의실에서 ‘인천신항 혼잡도 개선 워킹그룹’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은 혼잡도 개선을 위해 지난해 11월 공사가 인천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인천시지부, 연수구, 인천연구원, 화물연대 인천지부 등 관련 기관과 이해관계자를 모아 구성한 협의체로 같은 해 12월 첫 회의를 진행해 신호체계 등을 정비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미널의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과 도로 혼잡도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인근 혼잡도 개선에 대한 강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인천 신항 물류흐름 개선 및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김영국 공사 항만운영실장은 “워킹그룹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집중적인 현안 논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신속히 도출하겠다”며 “인천항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동구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만석초등학교 내 취약계층 아동 87명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소독티슈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 방역키트를 전달하는 ‘튼튼한~나눔’사업을 실시했다. 튼튼한~나눔사업은 지난 5월 26일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만석초와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코로나19 상황과 사춘기 등으로 민감할 수 있는 아동을 배려하기 위해 만석초등학교와 협의하에 대면 전달을 대신해 학교 측에 방역키트를 전달했다. 이형섭 만석초등학교장은 “관내 행정기관과 연계해 교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의 복지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나눔사업을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한필 만석동장은 “우리 만석동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여러 나눔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마을 아동·청소년들이 밝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체의 중요성을 알고 보호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장애발생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동구보건소와 국립재활원의 협업으로 진행 중인 장애 발생 예방교육은 후천적 원인에 의해 장애를 갖게 된 강사가 직접 방문해 강사의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손상 예방 교육을 하고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프레젠테이션 및 동영상 교육을 활용한 비대면 원격교육으로 운영 중인 이번 교육은 10월 현재까지 동구보건소를 통해 송림초등학교 및 관내 병설유치원 등 5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받았으며 교육 이후 국립재활원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소감문을 응모하는 공모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021년 11월 이후 원하는 초등학교 및 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교육할 예정”이라면서 “카카오톡과 보건소 홈페이지, 화도진 소식지 등의 다양한 홍보 방향을 모색해 더 많은 동구의 어린이들에게 후천적으로 발생될 수 있는 장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올바른 태도와 습관 배양을 위한 손상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아동학대 피해 아동들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다양한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인천의료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관련 법에 따라 학대받은 아동의 조기 발견 및 적극 보호를 위해 지역에 있는 인천의 대표적 공공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을 동구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20일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의료원은 긴급치료가 필요한 아동학대 피해 아동을 신속하게 치료하고 아동학대행위자로부터 분리해 피해 아동이 보호시설로 입소하기 전 필요한 코로나19검사와 건강검진 검사 등 필요한 검사를 전담함으로써 피해 아동들의 긴박한 위험상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적극적인 치료를 위한 병상확보와 의료적 자문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 의료기관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앞으로 인천의료원과 함께 건강한 울타리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소통·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신속하게 피해 아동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현재 민·경·관 협력체계인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운영 중이며 아동인권 및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인천항만공사는 21일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 북항의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천항만공사,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운노동조합, 북항 부두운영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기관인 삼일회계법인-중앙대 컨소시엄의 용역 수행방향과 추진전략에 대한 착수보고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용역은 인천 북항의 지속적인 물동량 감소 추세에 따른 부두운영사의 경영악화를 극복하고 항만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운영사 및 관련 기관들이 인식을 같이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공사는 용역이 수행되는 8개월 동안 ▲인천 북항 운영·개발 현황 분석 ▲운영효율 개선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 도출 ▲현안 분석 및 해결방안 ▲기대효과 등의 내용을 담아 올해 12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종길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용역은 인천 북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해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라며 “차질없이 용역을 수행해 관련 업·단체를 위한 합리적인 결과가 도출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8일 개막해 22일까지 5일 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7차 세계 투자포럼(World Investment Forum)’에 참여,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고 있는 송도바이오클러스터의 성과와 비전 등을 알렸다고 21일 밝혔다. 세계투자포럼은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UNCTAD 주최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전 세계 160여개 국 5000여 명의 투자 관계자를 비롯해 각국의 정부, 글로벌 회사, 투자 관계사, 투자 관련 전문기관 등이 참석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세계투자포럼 토론자로 초청받은 김태권 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지난 19일 ‘글로벌 투자유치 컨퍼런스’ 세션에 참여,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고 바이오 공정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와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K-바이오 랩허브’ 등 최근의 유치 성과와 송도바이오클러스터 확대 조성 계획 등을 홍보했다. 이번 포럼 참여는 UNCTAD의 올해 보고서 ‘지속가능한 회복에의 투자’에서 IFEZ의 바이오 클러스터가 30개의 의료 기술 클러스터를 가진 독일과 함께 바이오 공학 등의 첨단 산업을 양성하기 위해 계획된 특별 경제구역으로…
인천시는 도시농업체험포를 시민들에게 개방해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도시농업체험포는 과수전시포, 도시농업의 모델을 선보인 유형별 텃밭, 시민들의 힐링을 위한 치유동산과 사과나무길, 생태텃논 등 도심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재배 작물과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특히 목화가 만개하고 이색 칼라벼를 볼 수 있는 10~11월 가을시즌에는 주말에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도시농업 해설사를 배치해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실시하는 등 찾아오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한다. 10월 넷째주 주말 해설프로그램에는 한국마스터가드너 인천지회 회원들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봉사한다. 마스터가드너 인천지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도시농업단체로 도시원예를 매체로 봉사를 통해 사회복지 운동에 기여하고 있다. 도시농업체험포 해설사 활동은 시민들에게 도심농업에 대한 재미와 다양한 작물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덕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보기 힘든 농업을 도시농업체험포를 통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체험포 나들이를 통
인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서점의 폐업, 영세화 극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시는 인천 전 지역 지역서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공공도서관 장서 구입 시 우선구매 추진을 통한 지역서점의 자생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서점은 인천시에 주소와 방문매장을 두고 소상공인이 경영하는 서점으로, 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에 걸쳐 전체 지역서점 신청서류 접수 후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2020년까지 지역서점 전수조사 시 신규신청 서점만을 조사해 실제 지역서점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으나, 그 동안 미신고 서점에 대한 신청 독려 및 신규 신청으로 19개의 신규 등록과 경영난 등으로 폐점(연락두절)한 20개의 서점 정리를 통해 체계적인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 지역서점 전수조사 결과(94곳)를 바탕으로 공공(작은)도서관, 지역서점 현황을 2021년 ‘인천 책지도’로 제작했다. 또 온라인 지도사이트 구축 및 시 홈페이지 게시, 리플렛 책자로도 발간해 시민과 도서관에 지역서점을 홍보하고 향후 지역서점 활성화 사업 및 도서관 도서구매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안채명 시
인천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종합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가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와 외부전문가 등 9인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서울 등 12개 시·도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실적에 대해 계획, 시행, 성과 등 3개 분야 및 기관장 관심도 등을 대상으로 했다. 발령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비상저감조치가 실시되지 않은 강원, 경북, 대구, 대전, 울산 등 5곳은 제외됐다. 비상저감조치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8조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의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주요사업장 가동시간 단축·조정 등으로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줄이는 것을 말한다. 이번 종합평가에서 시는 ▲외부 지적·건의사항 적극 반영 ▲인력 및 예산 추가 확보 노력 ▲사전 홍보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 감시원 등 교육 ▲지역 의견수렴 ▲마스크 배부 등 취약계층 건강보호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 대비 총점이 큰 폭으로 상승해 자체적인 개선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들었다. 시는 올 겨울도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기간에 대비해 11월 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