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농협중앙회와 연천농협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농업인 의료지원활동을 위해 지난 20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연천농협 대회의실에서 건국대학교병원 의료진을 초빙, 농촌 무료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봉사 대상자는 독거·고령어르신,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경제적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의 농업인을 우선 지원했다.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안과, 비뇨기과 등 종합병원 규모의 전문 진료로써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봉사활동의 효율성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의료지원봉사 이외에도 농협계열사인 NH개발(사장 유근원)의 후원으로 고령농업어른신에 대한 장수사진 촬영과 다문화 가정 가족사진 촬영 등 농업인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병행 추진했다. 농협은 향후에도 삼성서울병원 및 자생한방병원 등 국내 유수의 병원과 함께 의료 서비스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가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사할린에서 영구 귀국한 동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고향마을’이라는 명칭이 붙여진 이 아파트는 사할린 동포들을 위해 지난 2000년 지어졌으며, 현재 총 489세대 약 800명의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살고 있다. 관찰소는 지난 2005년부터 장애인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여 오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연인원 3천425명이 609세대에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베란다 페인트 작업, 가재와 가구 정리, 청소 등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이 모(33)씨는 “타의에 의해 시작된 사회봉사 활동이지만,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는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영면 소장은 “사회봉사명령 제도가 대상자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게 하고 지역사회에 유익한 봉사를 하게하는 취지도 있으므로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해병대전우회는 지난 21일 초월읍 지월리 일원에서 전우회 대원들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해 하천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해병대전우회 대원들은 고무보트와 전기톱 등 장비를 동원해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악지대와 수중에서 지난 폭우로 인해 수중에 쌓인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 약 3t 가량을 수거해 수도권 시민의 젖줄인 팔당호 상류 수중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조억동 시장도 정화활동에 동참해 “하루빨리 시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내년 우기전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식 회장은 “내 고장의 환경과 재난은 내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지역의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원봉사활동 영역을 넓혀 진정한 시민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해병대전우회 대원들은 지난 7월27일 집중호우시 송정동 침수지역에서 200여명의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고 연일 복구활동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퇴촌면 우산천 행락질서계도활동, 불법광고물 단속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 해병대전우회와 그의 가족들이 초월읍 지월리 일원에서 지난 폭우으로 인해 쌓인 쓰레기 등을 치우고 있다. 인천남부소방서는 지난 19일 인천지방법원에서 법원장, 법관 및 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2011년 을지연습기간 중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의 하나로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강화와 CPR(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이 실시됐다. 최근 인구의 노령화와 식습관의 서구화로 심·뇌혈관질환이 급증하면서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도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경우 최초 목격자에 대한 심폐소생술이 중요시 되고 있다. 따라서 CPR(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강사의 시연과 함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이일수 홍보교육팀장은 “화재 발생시 많은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므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작은 관심을 가지고 안전 생활화를 실천해 화재로부터 소중한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자”고 말했다.
남부소방서가 지난 19일 인천지방법원에서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파주시 운정2동 2통 부녀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수해피해를 당한 적성면 설마리를 찾아 부녀회에서 준비한 쌀, 이불 등 100여 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수해피해를 당한 주민들을 위로했다. 부녀회는 신영일 설마리장과 사전협의, 수재민에게 가장 필요한 품목을 파악해 쌀(10kg) 31포, 이불, 식용유 등을 전달했다. 관계자는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듯이 같은 지역주민으로 최근 집중호우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고 힘들 수록 함께 해쳐나가야 한다는 뜻을 부녀회원들이 함께해 이자리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립도서관은 청소년독서회 회원들에게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동기를 제공해 주고자 지난 19일 회원 40명과 함께 서울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지난해 독서회 설문조사 결과 가장 가보고 싶은 대학 1위로 서울대학교가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청소년독서회 회원들은 서울대학교에 관한 다채로운 영상과 함께 학생홍보대사 SHINE의 재치 있는 설명을 통해 대학교에 대해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대학교 견학을 통해 독서회 회원들이 희망학과에 대한 구체적인 독서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설관리공단 수정도서관은 22일부터 26일까지 한여름 밤의 영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주민대상 영화상영은 다양한 내용을 취급, 한여름밤 가족 문화창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화상영은 해당일 오후 8시 수정도서관 야외 광장 등에서 한다. 제목은 22일 페르시아의 왕자, 23일 셔터 아일랜드, 24일 솔트, 25일 해운대, 26일 나니아 연대기 등이다. 문의: 031-743-9600
안양시가 8월중 시민건강 안양천 걷기대회를 주말인 오는 27일 개최한다. 이날 걷기대회는 오전 7시 학운공원을 출발해 호안교를 반환점으로 안양천과 학의천변을 거쳐 출발지로 복귀하는 4.5km구간에서 펼쳐진다. 한편 시민건강 안양천 걷기대회는 오는 9월 양명여고 운동장에서 10월 학운공원에서 각각 넷째 주 토요일 두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신명난 춤을 통해 감동을 전하겠습니다.” 하남의 민속설화를 춤으로 승화시킨 김홍주(41·여·사진) 하남전통예술단장. 그는 “춤으로 만든 설화는 아름다운 친구간의 우정, 부부간의 사랑으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의미로 기억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단장은 지난 20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하남 춘궁동 석탑에 관련된 설화를 현대적 예술로 창작한 ‘춘궁여성전’을 펼쳤다. 이날 공연된 ‘춘궁석탑 이야기’는 하남시 춘궁동에 고려시대에 세워진 3층과 5층 석탑에 대한 전설을 창작무용으로 엮었다. 김 단장은 “제가 태어난 고향에서 우리지역의 대표적 민속설화를 공연하게 돼 행복하다”면서 “열정을 쏟아 수준 높은 공연으로 보답하려 애섰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한 때 정동극장 상설무대에 섰던 안무가 였다. 지난 2001년 세계도자기 액스포 개막공연무대에 올랐고, 2002년 한일월드컵 때는 경기장을 순회하며 공연을 가졌다. 또한 지난 2001년에는 문화관광부가 주관한 한국문화사절 해외공연단에 선발돼 40여 차례 해외에서 공연했다. 김만석 (사)정동예술단 이사장은 “전통무용의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의지와 열정에 놀랐다”며 “하남시의 문화예술 불루 오션의 새로운 장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광명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지원으로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여름방학을 맞이한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2011년 늘해랑 여름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학교에는 과학교실, 제과제빵, 원예활동, 도예체험, 놀이동산, 워터파크, 비누공예, 리본공예, 서바이벌게임, 수화, 합창, 태권도, 연극, 댄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방학을 보람되고 알차게 보내고 다양한 사회적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이번 여름학교를 통해 다양한 원예활동과 제과제빵, 도예체험 등으로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체험을 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하며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등의 공동체 의식을 갖게돼 사회성 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 관내 유치부,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18일 수료식 및 발표회에서는 2010년 광명문화원이 주최한 1인1악기 경연축제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천사의 소리 ‘다소니 챔버 오케스트라’ 오픈공연으로 각 반별 발표 및 반 장기자랑, 수료증 수여, 소감발표 등 장애를 잊고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조성갑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수료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