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7일과 14일 양일 간 수원시 행궁동 주민센터 일원에서 청소년문화존 ‘5樂·놀이터’를 진행한다. 청소년문화존 ‘5樂·놀이터’는 대학생문화기획단이 선정한 5가지 주제에 맞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감성 증진과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과학, 사랑, 환경, 나라(한국), 진로 등 5가지 주제가 선정됐으며, 9월 개최되는 5樂·놀이터의 주제는 ‘환경’이다. ‘생태교통 수원 2013’과 맞물리며 행사 장소를 행궁동 주민센터 일원으로 옮긴 이번 행사는 보다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는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작은 동물이 보이는 세상, 천연 세제 만들기, 환경캠페인, 병뚜껑 머리방울 만들기, 편백나무 향주머니 만들기, 거리 이벤트, 환경캠페인 ‘걸어 olleh?, 환경olleh!’, 테이크아웃 컵화분만들기, Go Go science 그린에너지 체험, 내가 꿈꾸는 신도시 등이 진행된다. 또 먹을거리와 청소년 그린마켓을 운영하며 청소년 동
아주대학교병원과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는 오는 13일 오전 9시50분부터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조선미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부모교육 강연회를 연다. ‘우리 아이와 통하는 부모’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방송에서 부모의 멘토로서 명쾌한 조언을 하기로 유명한 임상심리전문가인 조선미 박사가 부모와 자녀의 소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면서도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게 하는 양육법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자녀양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는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300명이 참석 가능하다. 강연회 참석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 홈페이지(www.jump.or.kr) 또는 전화(☎031-242-5737~8)로 신청하면 된다.
여성가족부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5회 양성평등상 공모 신청을 받는다. 공모 부문은 방송, 보도, 교육 등 3개 분야로 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와 출품 자료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송 및 보도 부문은 양성평등의 실천과 인식 향상에 기여한 TV, 라디오 프로그램과 보도물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 부문은 전국 유치원 교사 및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양성평등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우수사례를 모집한다.(문의: 02-3156-6199)
주부 10명 중 7명은 설거지를 할 때 고무장갑을 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용품 전문기업 CJ라이온의 주방세제 참그린은 최근 참그린의 온라인 주부 커뮤니티 회원 6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7%가 ‘고무장갑을 끼지 않고 맨손으로 하는 설거지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고 5일 밝혔다. 주방세제를 살 때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은 성분(47%)이 가장 많았고, 브랜드(39%), 가격(9%), 향(6%) 등이 뒤를 이었다. CJLION 김지영 연구원은 “고무장갑을 사용하면 세제가 직접 손에 닿지 않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고무장갑 안쪽은 손에서 묻은 물기나 땀 때문에 습해지지 쉬워 균이 번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서진 한가위 문화예술대잔치’가 오는 7~8일 인천시 미추홀문화예술인협회 주관으로 경인아라뱃길 정서진 아라빛섬에서 열린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요구에 부응하고, 경인아라뱃길이 지역 관광명소로 한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전격 승인했다. 경인아라뱃길 문화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와 도자기 만들기 체험, 우리나라 민속의상 전시, 음악공연, 먹거리장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이뤄졌다. 인천항만청 관계자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인아라뱃길이 문화예술 중심지로 거듭나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문화행사 유치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민속촌 ‘한가위 대잔치’ 한국민속촌은 우리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한국민속촌 한가위 대잔치 ‘한가위 좋을씨고’를 진행한다. 이번 한가위 세시행사는 ‘성주고사’를 비롯해 ‘한가위 송편 나눔 행사’, ‘한가위 농경 한마당’ 등 특별한 명절 세시풍속으로 꾸며진다. 풍작에 감사하고 다음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성주고사’는 수확한 햅쌀을 성주단지에 담아 모시는 의례로 한국민속촌에서만 볼 수 있는 한가위 맞이 세시행사다. ‘한가위 송편 나눔 행사’는 송편 빚기 체험과 송편 나누기 행사로 진행된다. 아궁이에 불을 때고 시루를 얹어 솔잎과 함께 쪄내는 전통방식을 따르기 때문에 특별한 맛과 특별한 볼거리로 매년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 마을을 흥겹게 했던 민속놀이도 명절의 재미를 더한다.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 대회’로 씨름대회, 줄다리기 등이 진행되며, 승자는 물론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이 증정된다. ‘한가위 농경 한마당’은 옛 선
안산문화재단은 추석을 맞아 오는 13일 온 가족이 관람 가능한 퓨전코미디 뮤지컬 ‘폭소춘향전’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무대에 올린다. 춘향전의 고전적인 재미와 현대적 느낌의 풍자와 해학을 첨가, 새롭게 각색한 폭소춘향전은 전원주, 최주봉, 김혜영, 노현희 등 초호화 배우들이 출연하며, 관객과 같이 호흡하고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 펼쳐진다. 또 농악, 국악 등 전통음악과 트로트, 대중가요 등 현대음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현란한 특수효과나 무대효과 보다 고전의 내용에 충실한 무대를 되살리고 거부감 없는 장르로 연결, 계층에 관계없이 즐기는 신명나는 한마당 축제로 꾸며진다. 여기에 사물놀이패가 객석에서 등장하는 등 배우와 관객의 소통과 화합을 극대화 해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오후 3시와 7시30분 두 차례 진행되는 이번 무대 중 오후 3시 공연은 경기문화바우처 기획사업으로 노인복지시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여성복지시설 등 문화소외계층을 초청,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전석 무료 관람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 7시30분 공연 가운데 일부좌석은 한국문예회관연합회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지원하는 해피존 티켓나눔사업으로 진행해 평소 공연을…
치매미술치료협회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제3회 대한민국청춘미술대전’ 참가작을 공모한다. 대한민국청춘미술대전은 노인이 문화주체자가 되는 축제의 장(場)으로, 정조대왕의 업적이 남겨진 수원화성에서 효 사상을 일깨우고 건강한 노후문화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협회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대회에는 만 65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한국화, 서양화(크레파스 포함), 수채화, 서예(한글·한문), 문인화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1인 당 2점 이내로 평면 작품은 20호 이내, 서예와 문인화는 40×70㎝ 이내로 출품하면 된다. 접수는 치매미술협회 홈페이지(http://www.chimaeart.com)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대한민국청춘미술대전 운영위원회 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우편(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15번길) 접수하면 된다. 협회는 노인이 밀집한 지역을 찾아다니며 실기대회도 함께 열 예정이다. 한편, 수상작은 다음달 15~ 20일 수원시미술전시관 전관에서 전시된다.(문의: 031-236-1533)
우리나라 발레작품 최초로 작품성을 인정받아 미국 네바다발레단에 수출돼 국내모던발레의 위상을 높인 모던프로젝트 ‘사계’가 오는 7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제임스 전의 작품인 ‘사계’는 인생이란 무거운 주제를 각 계절에 걸맞은 바로크시대의 음악들과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몸짓이 어우러져 무대에서 우아한 조화를 선보인다. 2004년 이후 10년 만에 무대에 올리며 새롭게 리뉴얼한 2013 작품은 무대, 연출, 의상 등을 한층 더 발전시켰다. 제임스 전은 “본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각자의 삶의 기억들을 회상하고 교감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건강관리 비법은 올해는 유난히 폭염 폭우가 심해 어린이나 노약자에게는 힘든 여름이었다. 그러나 9월과 함께 찾아온 일교차로 인해 병원에는 감기와 비염환자가 늘고 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보자. 환절기 일교차로 올수 있는 질환으로는 아침저녁의 기온차가 최대 10도 이상 나는 극심한 일교차 때문에 몸의 면역력과 적응력이 떨어지며 발생하는 감기, 비염 등이 있다. 부천 숨쉬는한의원 이근혁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건조한 환절기는 폐와 피부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본다. 갑자기 차고 건조한 바람을 맞으면 몸속의 진액이 마르고 황폐해져서 폐가 말라 기능이 약해진다. 또 콧속이나 목의 인후점막 등 호흡기 점막은 충분한 점액질이 분비돼 콧속과 목을 촉촉하게 만들어줘야 인체방어라는 기능이 원활한데, 건조한 날씨가 이를 방해해 감기에 쉽게 걸리고 비염환자가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상청에 의하면 올 가을에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돼 수분섭취와 실내가습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근혁 원장은 “건조한 가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실내가습에도 신경을 써야 하며, 커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