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공무원 전보 ▲ 수원고검 사무국장 김정호 ◇ 검찰부이사관 승진 ▲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사무국장 조창희 ◇ 검찰부이사관 전보 ▲ 수원지검 성남지청 사무국장 박영서 ▲ 수원지검 안산지청 사무국장 김근모 ◇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 인천지검 마약수사과장 도춘성 ▲ 수원지검 공판과장 신광섭 ◇ 검찰수사서기관 전보 ▲ 수원고검 사건과장 윤재원 ▲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이상남 ▲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총무과장 정승원 ▲ 인천지검 조사과장 양인식 ▲ 인천지검 공판송무과장 박호문 ▲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장종철 ▲ 수원지검 집행과장 장정호 ▲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최현태 ▲ 수원지검 여주지청 사무과장 이창환 ▲ 수원지검 평택지청 사무과장 정해영 (이상 2월 22일자)
19일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앞에서 코로나19 백신 유통 제2차 범정부 통합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일 백신이 국내에 도착한 직후 항공기에서 내려 초저온 물류센터, 접종기관까지 안전하게 이송하는 1차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2차 모의훈련은 초저온 상태 백신이 아닌 영상 2∼8도의 보관 운송조건이 필요한 백신을 대상으로 한다. 국방부의 수송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행안부, 국토부, 식약처 등 관계 부처에서 참여한다. 이천 제2물류센터에서 출발해 25개 보건소로 배송된다 [ 경기신문 = 김민기 기자 ]
뮤지컬 배우 겸 가수인 배다해 씨를 집요하게 쫓아다니고 수백 개 악플을 단 2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19일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업무방해, 공갈 미수 혐의로 A(29)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2년 동안 인터넷 아이디 24개를 이용해 배 씨에 대한 악성 댓글을 게시하고 서울과 지역 공연장에 찾아가 접촉을 시도하며 소란을 피운 혐의 등을 받고 있다. A씨는 4년 전 첫 응원성 댓글을 달았다가 점차 모욕성, 협박성 글을 게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고양이를 키우는 배 씨에게 햄스터를 선물하고 싶다고 연락했다가 답을 받지 못하자 고양이가 햄스터를 잡아먹는 만화를 그려 전달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자신의 책 출간을 이유로 배 씨에게 돈도 요구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A씨는 수사기관에서 "좋아서 그랬다. 이런 행동이 죄가 될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그는 조사는 받는 와중에도 배 씨에게 '벌금형으로 끝날 것이다', '합의금 1천만 원이면 되겠느냐'는 등 조롱성 SNS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A씨는 피해자가 공포심, 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 대량의 악성 댓글을 달고 금품도 요구했다"
19일부터 식당과 카페 등을 방문하면 손으로 적는 출입명부에 휴대전화 번호 대신 개인 정보가 보이지 않는 '개인안심번호'를 적을 수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개인안심번호를 휴대전화 번호로 전환하는 것은 방역당국만 허용된다며, 안심번호를 이용하면,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안심번호는 '12가34나'처럼 숫자 4자리와 문자 2자리 등 모두 6자리로 구성된다. 휴대전화번호를 무작위로 변환한 문자열로 개인안심번호만 가지고는 개인에게 따로 연락할 수 없게 했다. 네이버나 카카오, 패스의 QR체크인 화면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네이버를 쓰다가 카카오를 사용하는 등 발급기관이 달라져도 개인안심번호는 동일하며 한번 발급받으면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발급받은 개인안심번호를 외우거나 따로 기록해두면 매번 QR체크인 화면을 확인할 필요 없이 계속 쓸 수 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올해부터 1차 수사권과 수사 종결권을 넘겨받은 경찰이 수사에 대한 책임성과 완결성 강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다소 미흡한 부분도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수사권 조정 이후 1월 31일까지 경찰이 처리한 사건은 총 6만7508건이다. 이 가운데 4만1331건은 검찰에 송치했고 1만9543건은 불송치, 6187건은 수사 중지, 법원에는 424건을 송치, 23건은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경찰 수사의 견제 장치인 검사의 각종 요청·요구는 1671건이 있었다. 세부적으로 송치 결정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 요구’가 1268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송치 결정 사건에 대한 ‘재수사 요청’(310건), 수사 중지 결정 사건에 대한 ‘시정 조치 요구’(93건)이 뒤를 이었다. 또 다른 견제 장치인 고소인 등 사건 관계인의 불송치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은 292건으로 파악됐다. 이를 유형별로 나눠 구체적으로 분석해봤다. 올해 검찰로 송치한 사건(4만1331건) 중 ‘보완수사 요구’가 이뤄진 건은 총 1268건으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전 송치 사건에 대한 검사의 재지휘율(약 3%)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고속도로에서만 운영되던 비노출 암행순찰차가 앞으로는 일반도로에서도 운영된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고속도로에서 운영하고 있는 비노출 암행순찰차를 일반도로까지 확대 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 암행순찰차는 국도 등 경기남부권 도로 전역에서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음주운전 ▲이륜차 위반행위 ▲끼어들기 ▲난폭·보복운전 등 교통 위반행위를 단속한다. 또 차량 전·후면에 있는 경광등을 활용해 사고 취약구간에서 순찰·거점근무를 하면서 운전자 주의를 높이는 등 교통안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2016년 3월부터 고속도로에서 암행순찰차를 운영해왔다. 그 결과, 암행순찰차는 일반순찰차에 비해 난폭·보복운전은 290배, 갓길통행 2.4배, 버스전용차로 위반 2.1배 등 고위험·고비난 위반행위 단속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일반도로에서의 암행순찰차 운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소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외출보다는 주로 집에서 머무르는 이른바 ‘집콕족’을 노린 몸캠피싱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몸캠피싱 범죄를 저지른 5개 피싱조직 공갈 등 혐의로 45명을 검거하고, 이 중 21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나머지 24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몸캠피싱과 조건만남 사기, 물품 사기 등으로 피해자 511명으로부터 약 22억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몸캠피싱이란 스마트폰 채팅 앱을 통해 화상채팅을 하자고 접근해 피해자의 신체를 드러낸 영상을 녹화하고 피해자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심어 지인들의 연락처를 알아낸 뒤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빼앗는 범죄다. 경찰은 이번 수사 과정에서 국내에 체류하는 총책을 검거했으며, 중국에서 범행 전반을 기획하며 총괄·관리하는 총책 5명에 대해서는 인적사항을 특정한 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 적색수배 조치를 취했다. 이들은 주로 중국에 작업장에서 카카오톡 등 SNS를 이용해 화상채팅을 시도한 뒤 신체노출 등을 유도해 이를 녹화하거나, 해상도 등을 이유로…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온라인으로 ‘학부모 혁신교육 정책 공감 콘서트’를 열고 미래와 혁신교육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학부모가 교육주체로서 혁신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자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 학부모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토크 콘서트는 ‘2021,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1부에서 학부모, 학생, 교사가 저마다 상상하는 미래와 혁신교육을 이야기한다. 이어 홍기석 교육부 학교혁신정책관과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경기교육 담당자와 함께 ▲새로운 학력관과 교육 패러다임 ▲고교학점제 ▲그린스마트스쿨 ▲원격수업 방향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와 토론한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교육환경의 변화와 각종 정책을 안내하고 콘서트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도 듣는다. 토크 콘서트는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참석자들과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면 19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에서 ‘경기도교육청 TV’에 실시간으로 접속하면 된다. 김진만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장은 “코로나19가 급격히 바꾼 교육환경에서 경기혁신교육은 새로운…
염태영 수원시장이 18일 집무실에서 뻬까 메쪼(Pekka Metso) 주한 핀란드 대사를 접견하고 에너지 낭비 절감을 위한 환경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염태영 시장은 “대사 방문을 계기로 우리 시와 핀란드의 교류·협력이 활성화되기 바란다”며 “핀란드에서도 적절한 도시와 문화교류를 비롯한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메쪼 대사는 “수원시와 핀란드가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 도시간 교류 협력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염 시장을 예방한 메쪼 대사는 수원화성 일대를 둘러보고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만남은 지난 1월 말 메쪼 대사가 “염태영 시장을 예방하고 싶다”고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 경기신문 = 이주철 기자 ]
밤 10시 넘어 영업하던 술집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해당 술집을 영업시간 제한 위반 등으로 시에 통보하고 흉기를 휘두른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음주운전 등 혐의로 A(49)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 50분쯤 화성시 한 호프집에서 흉기를 휘둘러 B(25)씨 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 일행이 소란을 피운다며 실랑이를 벌이다가 주방에 있던 흉기를 꺼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 등은 등과 팔 부위에 일부 찢어진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후 A씨는 달아는 과정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서울 모처까지 이동하면서 과천 인근에서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단독사고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주변 관계자들을 통해 A씨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해 인적 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가족들에게 자수를 권유했다. A씨는 같은 날 오전 4시쯤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 경기신문 / 화성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