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경대학교(총장 김성진)는 지난 2일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 17개 국가의 농업담당 공무원 20명을 초청해 ‘국제개발 협력대학원 국제농업·농촌개발분야 석사학위연수’ 입교식을 열었다.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박대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연수생들은 농업기관 공무원과 농업기술사 등 농업전문가들로 2012년 9월까지 한경대학교에서 무료로 교육을 받게 된다. 연수생들은 농업기술 이론 및 실습, 한국 농촌개발 사례, 선진농업기술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습득함으로써 자국 농민들의 소득 창출 및 마을 개발 사업 등을 선도할 지도자로 성장하게 된다. 류호상(행정학과 교수) 국제개발협력대학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강의, 실습교육 및 현장견학 이 세가지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성해 연수생들의 학습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두고있다”며 “연수생들은 농업농촌개발 기술과 지식을 갖춘 훌륭한 국제개발협력전문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군 한양호 주민생활지원과장의 명예퇴임식이 최근 열렸다. 한 과장의 명예퇴임식은 특별승진에 따른 임용장 및 발령통지서 교부와 표창패 수여, 배우자 김경자 여사에 대한 감사패 증정, 여주군 장애인연합회의 감사패 전달, 김춘석 여주군수의 격려사, 한양호 과장의 퇴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양호 과장은 퇴임사에서 “공직에 몸 바쳤던 지난 세월을 생각하면 군민을 위해 봉사했다는 보람과 더 잘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앞으로 군민 한 사람으로 여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과장은 여주 강천면에서 태어나 1974년 강천면사무소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 딛었으며 여주군청 건설과 관리계장과 보건소 보건행정 계장, 기획감사실 기획계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2000년 9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강천면장, 지역경제과장, 총무과장, 자치행정과장, 북내면장 등을 역임했다.
용인대학교와 미국 버클리대학이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정행 용인대 총장은 4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조지 브레슬러 버클리대 수석부총장과 교육, 문화 및 스포츠교류, 교수 및 학생 공동연구를 위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매년 두 대학 재학생들의 교환학생 교류와 학술적 출판물, 학술회의 정보, 연구보고서 등 학술적인 관심분야에 대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원유국)는 지난 2일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남이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서이천로타리클럽과 마장생활안전협의회에서 후원했으며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초등학생 15여명이 참여해 바나나보트, 열차체험, 남이섬 현장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원유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현장학습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 향상 및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시 동구협의회(회장 조동한)는 4일 강원도 철원이 제2땅굴과 전쟁기념관을 돌아보는 청소년 통일준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라매보육원생 40여명과 지도교사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또한 견학 프로그램에 이어 방학을 맞은 보육원생들에게 여가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한탄강 유원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단국대학교 신건호 교수 출판기념회 및 퇴임식 = 18일(목) 오후 6시30분, 수원 호텔캐슬 지하1층, 김종철 박사 ☎010-3272-0004
“담장 안에 울려퍼지는 아카펠라 환타지아 덕분에 몸과 마음이 깨끗해 지는것 같습니다.” 지난 6월부터 의정부교도소에서 음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아카펠라 환타지아’에 참가한 한 수용자의 소감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코다이협회의 지원으로 서울종합예술학교 조홍기 교수 등 아카펠라 강사진들은 가요 ‘마법의 성’과 유명 애니매이션 ‘라이언 킹’ 주제곡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주옥같은 노래들을 통해 교육의 성과를 높이고 있다. 더욱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용자들의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모습에 강사진도 놀라워하고 있다. 교육하는 날이면 15명의 목소리에서 흘러나오는 조화로운 화음에 교도소 분위기는 한층 밝아지며 많은 이들에게 위안이 되고 있다. 9월에는 ‘아카펠라 발표회’를 개최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재곤 의정부교도소장은 “이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교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TV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 처럼 가수를 꿈꾸는 시민들의 등용문인 제5회 전국안성가요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안성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가요작가협회 안성시지회가 주관하는 제5회 전국안성가요제가 다음달 21일 예선을 거쳐 9월25일 안성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본선이 열린다.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한국가요작가협회 안성시지회로 직접 접수 하거나 e-메일(kyoboy@hanmail.net)로 접수가 가능하다. 기간은 10일부터 9월20일까지며 문의는 ㈔한국가요작가협회 안성시지회(☎031-676-0458)로 하면 된다. ㈔한국가요작가협회 안성시지회 이종국 회장은 “신인가수의 등용문이며 신인을 위한 열정의 무대가 될 제5회 전국안성가요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소흘읍과 경민대학 관계자들이 지난 3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제승)는 지난 3일 소흘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경민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산학협력 체결로 경민대학교는 내년 3월에 e-비즈니스경영학과를 소흘읍 주민자치센터에 개설하게 된다. 이제승 주민자치위원장은 “현재 소흘읍 주민자치센터에서는 한글교실, 중입 검정고시반, 고입 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 있고 9월에는 대입 검정고시반도 개설할 예정이다”라며 “산학 협력 체결로 전문학사 학위과정까지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4일 동두천경찰서에서 경찰관들과 주한미군 제2사단 관계자들이 치안유지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동두천경찰서는 4일 미군 관련 강력사건으로 미군기지 주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의 치안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고 수해지역 주변 절도사건을 방지하기 위해 미2사단 하위즈 신임 헌병참모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미군들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야간소음 문제, 음주소란 행패, 각종 폭행사건과 수해지역 절도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보산동 인근은 물론 주택가 지역에 미2사단 헌병과 파출소, 112타격대 등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합동 순찰을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