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동구동은 지난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10kg) 150포를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은 매년 정기적으로 명절맞이 과일 후원, 사랑의 김장 김치 후원, 어린이날 맞이 지역아동센터 아동 500명에게 선물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석우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 이사장은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다가오는 연말연시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 해주신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탁한 백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구동은 겨울 한파를 대비해 '2024~2025년 동구동 따뜻한 겨울나기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난방용품 및 생필품 후원 릴레이를 진행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용인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찾아가는 기업 지원 사업 및 탄소중립 설명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이상대 용인시정연구원장, 용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환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정부 기관 지원사업 담당자를 비롯해 관내 반도체 소부장 및 중소기업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에 ESG 경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과 국제 경제 변화에 따른 정세 분석 등을 제공하고 부처별 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이날 환경부 산하 환국환경공단은 탄소중립을 위한 기업 지원 시책과 탄소국경제도(CBAM)대응 지원 사업을 안내했고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공단에선 산업부문 기후정책 동향과 공단의 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도 전과정 평가 및 탄소성적표지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이들 기업은 기업 지원 사업 안내 후 현장에서 각 기업 담당자들에게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황준기 제2부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이 11일 성남시 주요 신협 이사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남중앙신협 나영환 이사장, 성남대원신협 유용관 이사장 등이 참석해 금융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의장은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경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애쓰는 신협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금융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금융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오산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학과장 정수아 교수) 전공심화과정의 염유빈 학생이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시각디자인학과 대학원에 최종 합격했다. 이번 성과는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디자인 실무 중심의 교육뿐만 아니라 학문적 진로까지 성공적으로 연결할 수 있음을 입증한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희대학교 대학원이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학문적 자질을 갖춰 최종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염유빈 학생은 UI/UX디자인 전공으로 학부시절부터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심화과정(지도교수 안상일 교수)에서 탄탄한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학업 지도를 받으며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포트폴리오와 연구 역량을 준비했다. 염유빈 학생은 “대학원에서 더욱 깊이 있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시각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더 넓은 시각을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정수아 학과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합격이라는 성과는 염유빈 학생의 노력과 대학, 학과의 지원이 함께 이루어낸 결과”라 하였으며 안상일 전공심화과정 학과장도 “앞으로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안성시는 지난 9일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안성시청에서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온기나눔 쌀 300포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기부받은 안성맞춤쌀 300포는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정기탁을 통해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배분된다. 이후 각 읍면동 협의체를 통해 중위소득 120% 이내의 취약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나눔 활동이 이웃 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형수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상원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쌀이 저소득 취약가구의 식사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은 2024 환경특별기획 ‘변곡점에서 마주하다’展을 12월 10일부터 미술관 전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전세계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화두가 되는 상황에서, 환경에 대한 작가의 시선을 담은 예술작품을 통해 대량생산, 소모에 빠진 현대산업사회에서의 문제에 대한 희망찬 미래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이번 환경특별전에서는 ‘2030년 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다각적 관점에서의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환경에 대한 재인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예술가의 시선으로 제작된 다양한 작품(평면, 조각, 미디어아트 등)은 관람객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해 줄 뿐 아니라 환경오염,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감소 등과 같은 사회적인 주제를 시사하며 자연은 정복이 아닌 함께 공존하는 대상으로 인식하는 사고를 갖게 해준다. 오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번 ‘변곡점에서 마주하다”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으로부터의 환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2024년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27개 단체가 모여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참신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2024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는 총 27개의 자원봉사 단체가 선정돼, △취약계층 지원 △문화활동 지원 △환경보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주목받은 6개 단체 프로그램(△한사발봉사단‘소외계층 건강자장 급식’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오산시지구협의회‘사할린 이주민과 함께하는 한국음식 만들기’ △오산텃밭지기들‘우리는 기후농부’ △독서·동화나누미‘가치는 더하고! 마음은 나누고!’ △운암뜰사랑회‘마음 담은 밑반찬’ △나누리토요봉사단 ‘다같이 웃는데이(day)’)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우수사례로 인정되어 최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체들이 함께 성과를 나누고 격려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더욱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기대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
안성문화원은 지난 10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로 만나는 우리 독도’ 회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술의전당에서 제작한 우수 공연 영상 콘텐츠인 뮤지컬 굿모닝 독도를 단체로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작품은 독도지킴이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독도와 관련된 역사적 갈등과 우리의 대처 방식을 교육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일본의 잘못된 역사관과 망언에 맞서는 올바른 자세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연 관람에 앞서 함께 식사를 하며 독도 역사와 관련 내용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안성맞춤아트홀로 이동해 약 1시간 30분 동안 뮤지컬을 관람한 후, 관람 후기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석규 원장은 “독도와 관련된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회원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배우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과, 행사를 지원해준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오산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분리배출로 만드는 녹색지구’의 주제로 1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오산시 환경과에서 기획한 그린스텝(Green steps)프로그램의 한 단계로 ▲현장 실천을 위한 소단위 교육 그린터치(Green touch) ▲탄소중립 시민인식교육인 분리배출로 만드는 녹색지구 ▲시민대상으로 하는 현장실천 그린바이츠(Green bites) 중 두 번째 단계인 탄소중립 시민교육이다. 이번 행사는 2020년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잘 버리면 살아나요’의 저자 손영혜 교수의 강의로 지구를 구하는 분리배출 생활을 위한 50가지 질문 시간을 가지면서 여성단체 회원들이 교육을 통해 직접 실천하고 주변에 확산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일상 생활속의 탄소중립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보통 시민들이 열심히 분리배출을 하지만 정작 어떻게 분류해 어디에 버려야 하는지 환경에 도움이 되는 일인지 제대로 알기 어렵기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오산시 공동주택에서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홍보 사업을 하기에 이분들이 앞
오산시 신장1동은 오산 아띠어린이집이 원내 아나바다 성격의 행사인‘시장놀이’를 통해 생긴 수익금으로 백미 4kg 36포 구입해 지난 9일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띠어린이집은 ‘시장놀이’라는 원내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가정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과 생활용품을 가져와 바꾸거나 팔아 아이들에게 환경을 지키는 방법과 물품을 구입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이렇게 발생한 수익금으로 매년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식을 마치고 김화영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마련한 기부라 의미가 더 크다.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신장1동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며“나눔 문화를 실천해 주신 아띠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