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10일 경기도 건강증진과 주최로 진행되는 ‘2024년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부천시 소새울어린이집 원장은 아토피질환 환아 관리 및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부천시는 현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53개소를 운영 중이며, 3,944명이 참여한 알레르기 질환 설문조사를 토대로 각 안심학교에 보습제와 천식 응급키트를 지급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아토피·천식 예방 뮤지컬 공연 추진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협력해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사 마련 ▲알레르기 질환 예방 홍보 등에 힘썼다. 더불어 부천시에 거주하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연 20만 원 이내 의료비(약제비)를 지원하고, 분기별 보습제 지원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지원에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노력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앞으로도 부천시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
부천새길협동종합이 지난 11일 이웃돕기 성금 1200만 원을 부천시에 기탁했다. 부천새길협동조합은 2016년 설립된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업체로,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매년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범기업이다. 이번 성금은 부천시에서 추진 중인 부천 온(溫)스토어 사업과 부천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순찬 부천새길협동조합 이사장은 “부천시 사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부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새길협동조합의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된 성금 또한 부천시 곳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고, 나눔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광명시가 지난 11월 폭설 피해 복구와 소상공인 등 시민 지원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폭설 피해 농가와 소상공인을 위해 예비비 10억 원과 응급복구비 3억 5천만 원 등 총 13억 5천만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시는 당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상황을 고려해 피해 금액이 확정되는 대로 예비비를 활용해 재난지원금 선지급하고, 이후 국비 지원 시 정산하는 ‘선지원 후정산 방식’으로 지원한다. 또한 응급복구비를 편성해 붕괴 시설 철거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 지원, 전도되고 부러진 가로수 긴급 정비, 제설제 구입 등 추가 대설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피해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해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농가와 소상공인들의 재난피해신고가 792건 접수됐으며, 피해 신고 접수 기간이 오는 13일까지 연장돼 피해 신고는 늘어날 전망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16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는 광명11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에 따라 청사를 오리로975번길 9-1로 이전했다. 신청사는 2023년 8월 착공해 2024년 11월 완공했으며, 지난 3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았다.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상 1층에는 주차장(면수 8대), 2층에는 민원실이 마련됐다. 3층부터 5층에는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이 열리는 다목적실, 강의실. 회의실, 옥상 야외 쉼터 등 주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최옥남 동장은 “새롭게 조성된 청사에서 주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청사 이전 운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1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2024년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은 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환경교육 시범사업으로 올해 2년 차에 접어들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공약이기도 한 이 사업은 학교 내 환경교육 전문가(환경교육사)를 배치해 교육과정과 환경 교육을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교육전문가는 학교 내 환경동아리 활성화를 지원하고 환경캠페인 기획, 교직원 과 학부모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지원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에는 능원초, 동백중, 흥덕중 3곳이 시범학교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매봉초, 송전중, 용인백현중 3곳이 추가로 시범학교로 선정됐다. 지난해 지정된 3곳 학교는 2년 차인 ‘지속형 학교’로 환경교육사의 도움을 받지 않고 학교 구성원들이 자체적으로 생태학교를 운영했다. 시는 시범학교 지정된 6개 학교에는 2억 원을 투입해 학교와 교사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연수와 학생들에게 환경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공유회에선 한 해 동안 학교별 생태학교 운영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설문 결과를 토대
오산대학교 전기과 손석금 교수가 지난 10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선정한 2024년 전문대학인상 교원분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석금 교수는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모교에 재직하면서 오산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 주문식교육도입 및 확산, 직업능력 향상과 기업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재직자훈련생 배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산대학교 손석금 교수는 1994년 4월 전기과 조교로 임용되어 대학행정담당(전기분야)에서 근무하고, 2014년 전기과 조교수에 임용되어 학과 교육에 이바지하고 인적자원개발사업단장, LINC+사업단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오산대학교 산학협력처‧단장, LINC3.0사업단장으로서 지역 산학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손석금 교수는 “모교에 재직하면서 이런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원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전문대의 위기를 산학협력을 통한 기회로 바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은 ”오산대학교 졸업생으로서, 우리 대학 구성원으로서 오늘날의 오산대학교가 있기위해 힘써주신 손석금 교수의 역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산대학교 역사에 깊은 영광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운영위원회 운영위원 13명을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기획행정분과 4명, 시설운영분과 3명, 사업운영분과 2명, 환경관리분과 4명으로 구성된다. 시민운영위원회는 공단의 주요 정책과 현안 문제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논의기구다. 정기회의와 분과회의 등 자치활동을 통해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공단 시설물 이용 경험이 있는 안성시민으로, 운영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다. 모집 신청은 이메일 접수, 공단 기획예산팀 사무실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평일 근무시간(9:00~18:00) 내에 이루어져야 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인 20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신청서만 유효하다. 최종 선발은 심사를 거쳐 2025년 1월 초 공지되며, 선발된 운영위원은 2025년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분기별 정기회의 및 분과회의를 통해 공단 행정 개선 사항 제안, 시민 의견 발굴 등이 포함된다. 이정찬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운영위원회는 공단과 시민 간 소통과 공감의 다리
광명시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평생학습원 시민의부엌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노년을 위한 바른 식생활, 한 끼 보양식 만들기’를 주제로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식생활 개선을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관내 4개 사회복지기관의 어르신 대상으로 총 4회 진행됐다. 회차별로 1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총 60명의 어르신이 수강했다. 어르신들은 겨울철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를 배우고, 보양식 메뉴로 들깨 삼계탕과 부추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봤다. 김영진 도시농업과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독거노인이 늘면서 어르신 대상 식생활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실질적인 식생활 개선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화성시가 글로벌 교육도시로 우뚝서고 있다. 화성 교육국제화특구가 '2024년 국제교류 우수학교'로 초등학교 1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4교 총 7교를 11일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학교는 ▲동탄초등학교 ▲능동중학교, 반송중학교 ▲동탄국제고등학교, 봉담고등학교, 이솔고등학교, 창의고등학교이다. 화성 교육국제화특구는 2023년 지정된 이후 다양한 국제화 교육사업과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화성시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국제교류 우수학교 선정을 통해 화성시 관내 학교들의 국제교류 활동 우수사례를 확산시켜 학교 내 자율적인 국제교류 활동 활성화 동력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교류 우수학교 선정은 2일부터 6일까지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화성 교육국제화특구 전략협의체 내부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주요 심사내용은 2024년 연간 활동한 국제교류 활동내용을 기반으로 ▲국제교류 활동목표 수립 ▲국제교류 여건 조성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박미랑 화성시 교육국제화특구 추진단장(문화교육국장)은 “우수학교 선정을 통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 사례를 확산함시킴으로서 학생들이 교내활동을 통
가천대학교 화학과 이충환 교수가 대한화학회 유기화학분과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젊은 유기화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최종학위 취득 후 15년 이내의 연구자 중 유기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학자를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이 교수는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6~7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유기화학분과회 제252회 세미나에서 이 교수는 ‘Tailoring the Degradation of Cyano-arene based Photocatalysts for the Enhanced Halogen Atom Transfer’라는 주제로 연구 발표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2021년 가천대 교수로 부임한 이후 가시광선을 활용한 유기촉매 반응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화학 반응법을 개발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이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연구 성과는 함께 노력해 준 연구팀과 학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유기화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