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꽝닌성 하롱 꽝닌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베트남 아시안 오픈 경찰 태권도 선수권 대회’에서 금 46, 은 17, 동 2개를 목에 걸며 대경대 태권도가 품새와 앞차기로 자존심을 지켰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회는 베트남 공안부 창설 80주년과 국가 안보 수호의 날 20주년을 기념해 세계경찰태권도 연맹과 인민 공안 체육회가 주최하고 있는 최대의 태권도대회로, 겨루기, 품새, 격파 부문으로 나뉘어 아시아 경찰 선수들이 참가하는 챔피언십과 태권도 기술과 기량을 선보이는 자유 페스티벌에서는 대학생과 일반인들이 참가했다. 대경대 태권도과는 36명이 품새와 자유품새, 앞차기 등 9개 종목 개인부문에 출전했으며, 격파시범을 보이는 팀대항 단체전과 태권도 동작을 체조형식으로 구성한 ‘태·체(태권고 체조)’ 부문에 나서며 종합 금, 은, 동 65개 메달을 싹슬이 했다. 이번 대회에 지도교수로 참가한 최현동교수(대경대 태권도과)는 “베트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별도의 연습보다는 대경대 태권도가 시범단을 주축으로 활동해 온 태권도 기술의 역량들이 축적되어 있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2020
과천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사업 실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서비스 신청률, 제공기관·인력 등록 건수, 예산 집행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 등급에 올랐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과천시는 전국민 마음투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적극적으로 등록·관리해왔다. 특히,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상담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과천시 보건소장 오상근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민 마음투자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신속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명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월세를 지원한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2월 25일까지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 불안 상황에 놓인 청년층에게 학업, 취업 준비 등 본연의 삶을 꾸려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2026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최대 240만 원을 지원한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본인이 속한 가구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2천200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이 4억 7천만 원 이하이다. 다만, 주택 소유자나 전세거주자,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의 주택을 임차한 경우, 공공임대주택 거주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2025년 2월 25일까지 월세 지원 신청서, 소득 재산 신고서, 임대차 계약 증빙 서류 등의 필요 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군포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동절기에 더욱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해 시민의 건강 보호와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 기간에는 군포시 전역에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위반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저감장치 부착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시는 아울러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자동차 배출가스(공회전)관리 강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및 관리강화 ▲100억 원 이상 규모 관급공사장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불법소각 단속 강화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지정 및 도로청소차 운행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강화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점검 강화 등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분야별 저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대기질 개선과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광주시는 한 시행사 측에서 민간임대주택 건립을 홍보하며 계약자 모집하는 것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최근 쌍령동 일대 도시개발사업 관련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위해 한 시행사가 홍보 현수막과 성남시 일대에 홍보관(모델하우스)을 열고 회원(계약자)을 모집하는 것에 우려하고 있다. 시는 현재 쌍령동 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등 확정된 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주택법’ 및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규정에 따른 민간임대주택 인‧허가 사항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시는 지역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언론보도,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홍보, 광주시청 홈페이지 팝업 창을 활용해 회원가입 시 주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는 인근 지자체인 성남, 하남, 용인, 이천시에 주의 이번 임대주택 모집에 대한 우려사항을 사항을 전파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에도 통보해 시민의 재산 보호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계획을 수립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정비하고 있다. 일제 정비에 따른 불법 현수막 적발 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 처분에…
남양주시는 2031년 12월 준공 목표 실현을 위해 신청사 건립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11일 밝혔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신청사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이 마무리되는 내년 하반기에 건립 규모와 방식 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방투자분석센터(LOMAC)을 통한 타당성 조사 검토와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진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다산신도시 공공청사 부지인 청사 5·6부지 매입을 2022년에 완료하고 2021년부터 매년 200억 원 이상의 신청사 건립 기금을 조성해 왔다. 현재까지 약 856억 원이 마련됐고, 내년 하반기에는 그 규모가 1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사용 중인 금곡동 청사는 1995년 남양주군·미금시 통합 당시의 미금시 청사다. 그간 남양주시는 인구 74만의 대도시로 성장했고, 2035년경에는 인구 100만 메가시티를 내다보고 있다. 점점 다양해지고 늘어가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향후 다가올 특례시 승격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신청사가 절실한 상황이다. 또, 현재 청사가 위치한 금곡동은 개발제한구역·문화재보호구역 지정 등으로 확장성 면에서 한계가 있다. 이에 시는 통합 당시 행정기구설치조례에서 정한 대로
‘포천쌀’, 수출 본격 시작···두 번째 미국행 성과 포천시는 포천쌀이 지난 1월 미국 애틀란타로의 첫 수출(2.4톤)된데 이어 두 번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1톤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경기미가 전라, 충청권 쌀보다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8월부터 수차례 단가 협상 등을 시도해 수출을 성사했다. 포천쌀은 지난 10일 부산항에서 선적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국내 쌀 소비가 감소하고 외국 쌀이 수입되는 상황 속에서도 포천쌀이 미국 시장으로 수출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포천쌀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시장은 이어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유럽, 동남아 등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하며 포천쌀의 수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흥시는 2024년 제2기분 자동차세로 총 14만 1937건, 180억 원을 부과 고지했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지난 1일 현재 시흥시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미리 연납(1, 3, 6, 9월)한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납부 기한이 지난 후에는 3%의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며, 납부할 세액이 45만 원 이상이면 매월 0.66%씩 60개월 동안 중가산금도 부과될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야 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입ㆍ출금기(CD/ATM)를 통한 납부, 위택스 및 지로 사이트를 통한 계좌이체ㆍ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ARS 신용카드 납부,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시흥시는 부패없는 청렴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하여 “시흥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ㆍ향응ㆍ알선ㆍ청탁을 받지도, 요구하지도 않는다”라는 신념으로 청렴 로고를 고지서에 삽입함으로써 시흥시민에 대한 세정 서비스 향상은 물론 세정업무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자동차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청 시세관리과
광명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민간전문가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서 총괄·공공건축가 운영지원 분야에 선정되어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민간전문가 운영지원 사업은 지자체가 공공건축·공간의 디자인 수준 향상을 위해 도시개발 사업 등에 민간전문가 참여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정부로부터 총괄·공공건축가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게 되어 공공건축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총괄건축가는 건축·도시 관련 사업 발굴·기획을 지원하고 건축 및 공간환경 사업의 총괄조정과 자문 등을 담당한다. 또한 공공건축가는 향후 시에서 진행되는 공공공간·공공건축 사업에 참여해 설계부터 준공까지 우수한 건축·공간이 조성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건축·도시공간은 사람의 삶을 담는 그릇이다”라며 “민간전문가 참여로 우수한 공공공간과 건축물을 만들어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6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평가체계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안성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 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자리가 되었다. 시의 지속가능성 평가제도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과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기반으로 하며, 시의 지속가능발전지표 이행 현황 및 추진 계획을 2년마다 점검하여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36개 단위사업의 연계를 분석하여 목표 달성률과 정책의 파급효과를 측정하는 평가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정책 방향을 수정·보완하고, ESG 경영원칙과 연계한 지속가능 도시로의 발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안성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부터 분과별 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상영 공동위원장은 “지속가능발전 평가는 미래세대와 공존하기 위한 중요한 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책임감 있는 점검과 평가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도시 안성을 실현하겠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