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지난 9월30일 가평군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청평 마이다스 리조트에서 가평문화재단(가칭)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민관 워크숍은 지역문화진흥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높아진 주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문화재단 설립,운영 타당성과 연구용역에 반영할 사항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군은 가평문화재단 성격을 가평군이 출연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하고 2027년 설립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재단의 주요업무는 ▲지역문화진흥사업 ▲중앙부처 및 경기도 등 공모사업 추진 ▲문화기반시설 (문화예술회관.음악역1939.문화창작공간.영상미디어센터)위탁운영 등을 구상하고 있다. 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2025년 3월경 '가평군 문화재단 설립 기초타당성 검토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연구용역에서는 ▲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가평 문화예술 현황및 여건분석 ▲국내 문화재단 설립 사례 검토.분석 ▲문화재단 설립.기본운영계획 제시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군은 연구용역을 토대로 2026년 경기도 타당성 예비검토 의뢰및 전문기관 타당성 검토 수행,2027년 행정안전부 설립협의 심의
국제로타리 3600지구 서안성로타리클럽이 안성시와 협력하여 지난달 28일, 29일 양일간 ‘찾아가는 사랑의 주택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곧 다가올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혼자 살고 계시는 할머니의 집 지붕을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서안성로타리클럽은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지붕 철거와 교체 작업을 직접 수행했다. 노후화로 무너질 위기에 있던 지붕은 새롭게 교체되었으며, 작업 중 발생한 폐기물 처리와 집안 청소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맡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다. 서안성로타리클럽 백범 김일수 회장은 “모든 회원들의 희망이자 바람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쾌적한 보금자리를 위해 클럽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활동이 클럽 전체의 뜻을 반영한 것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약속했다. 서안성로타리클럽은 지난 20여 년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 기부 활동을 펼쳐오며,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안성시의회와 안성시가 9월 30일 의장실에서 세 번째 정례 차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차담회는 지난 8월 약속된 정기 소통 회의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 체육대회 운영 등에 중점을 두고 토론이 이뤄졌다. 차담회에는 안정열 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최승혁 의원, 김보라 시장, 유태일 부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읍면동에서 진행 중인 체육대회 상황을 점검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개선할 점을 논의했다. 더불어 안성향교와 죽산향교에서 봉행된 석전대제 및 서예 전시회와 관련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김보라 시장은 "향교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여름 방학 캠프 같은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외부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전통문화를 이어가면서도 안성시의 외부 인지도 상승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안정열 의장은 “정례 차담회를 통해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토론회와 같은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해 안성시와…
안성시의회는 지난 2일 안성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전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부패방지 교육과 ‘나만의 청렴다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이광수 강사가 초빙되어,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 방지법 등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공직자들이 직무 수행 시 청렴 의식을 유지하고 부정부패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제시하며, 내면의 청렴의식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강연이 이루어졌다. 교육 후에는 '나만의 청렴다짐' 행사도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사전에 제작된 청렴 스티커에 각자의 청렴 다짐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한 후, 모니터 앞에 부착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의원 및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내부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다산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 ‘제30회 남양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민, 기관·사회단체장 및 초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시민헌장 낭독 ▲시민대상 등 시상식 ▲음악회 등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의 날’의 주인공인 시민과 함께 남양주시를 빛낸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아름다운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시민의 날’ 행사는 도심 속 치유 공간인 공원을 거닐며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행사장에서 개최해 그 의미가 더 깊다. 제30회 시민대상은 ▲사회봉사 ▲문화예술 ▲산업경제 ▲보건환경 ▲교육 및 체육진흥 등 총 5개 부문에서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이 확정된 5명의 시민에게 수여된다. 또한, 지난 파리올림픽에서 남양주 시민에게 메달의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준 메달리스트 안바울 유도 선수가 특별상의 수상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시상식 후에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바리톤 김진추, 소프라노 강혜정 그리고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로 남양주 시민들에게 행복한 가을 감성
남양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서 A등급을 받으면서 국비 9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시는 기존 경로당에 정보통신(ICT) 기술과 보건소 건강 돌봄 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을 제안했다. 사업 내용은 △원격화상 시스템과 노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연계한 ‘경로당 특화 원격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통해 소통하는 ‘그룹형 비대면 여가 교육 서비스’ 제공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을 기반으로 응급 상황 발생 시 긴급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는‘스마트 경로당 안전 시스템’ 구축 등이다. 시는 내년에 관내 경로당을 선정해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네트워크를 구축, 시공간 제약 없는 다양한 보건·복지·문화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노인복지관, 보건소 방문 없이도 경로당에서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주광덕 시장은 “경로당에 첨단 기술을 적용하고 보건소 프로그램 등을 연계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비롯해 다양한 정보 및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스마트경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구리남양주 지역 경기도의원 8명과 함께 교육정책 공유 및 협력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은주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김창식 농정해양위원회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김동영 건설교통위원회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정경자 의원(국민의힘),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참석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부서별 주요업무를 안내하고 ▲구리남양주 교복은행 활성화 ▲공유학교 운영 현황 ▲지방자치단체와의 재산 교환을 통한 예산절감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예정인 ▲자율형 공립고2.0, ▲경기형 과학고 유치 등 구리남양주 미래 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한 의원은 "지역 도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지원청과 정담회를 가진 것은 최초”라며, 자리를 마련해 준 서은경 교육장에게 감사함을 피력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우수 사례는 지역의원님들의 지지와 성원에서 비롯됐다"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경기도의회 의원님들과 소통하고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위해 경기도구리남
하남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지역 어르신들께 소머리국밥 등을 대접하는 ‘경로효도잔치’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직접 조리한 소머리국밥과 음료 등을 지역 어르신 400여명에게 대접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경로잔치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르신들의 고난과 열정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조창환 주민자치회장은 “노인의 날 사회와 가정의 중심에서 묵묵히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임은수 신장2동장은 “매번 이웃들을 위해 나눔 행사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윤석열 정부 이후 국민 66.1%가 일본에 대한 인식이나 감정이 이전보다 부정적으로 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주장하며 수많은 비판과 논란에도 불구하고 친일적 정책 기조를 유지해 온 윤석열 대통령의 의도가 무색하게 우리 국민 3명 중 2명이 윤정부 들어 오히려 일본을 더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됐다고 응답한 셈이다. 윤호중 의원(민주·구리)은 2일 대일 인식 관련 대국민 정책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0.4%가 “윤정부가 지나치게 저자세로 일본을 대하고 있다”고 답변하는 등 윤석열 정부 대일 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심판 민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윤호중 의원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9월 23일~26일까지 나흘간 이뤄졌으며, 모바일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7%p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선 윤정부 대일 정책과 관련 ▲응답자의 68.2% 가 윤정부의 대일외교 정책에 대해 잘 못하고 있다고 답했고 ▲70.4% 는 윤정부가 지나치게 저자세로 일본을 대하고 있다고 응답해 대일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 인식을 드
의왕시가 한글날을 맞이해 오는 10월 9일 갈미한글공원에서 ‘제11회 의왕한글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11회째인 의왕한글한마당은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기리는 뜻깊은 행사로, 우리 말과 글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한글문화와 공연, 전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행사는 10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신명 나는 길놀이와 멋글씨 퍼포먼스로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개막공연에서는 훈민정음 서문 낭독과 ‘서문가’ 중창 통해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의미를 되새기고, 의왕시 한글이음단 어린이들이 훈민정음 서사시 ‘용비어천가’ 율동과 합창을 선보인다. 또 행사장에서는 빛그림 공연, 먹빛혜윰, 우리말겨루기, 한글비누 만들기, 그림책으로 만나는 한글과 다국어 등 한글의 유익함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도서관과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한글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지고, 세계로 뻗어가는 K-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뜻깊은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갈미한글공원 인근 의왕국민체육센터(복지로 27)로 장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