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협력해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를 7일부터 삼성페이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운전면허증을 삼성페이에 등록해 실물 운전면허증 없이도 운전 자격이나 성인 여부 등을 간편하게 증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삼성페이 사용자는 공항(국내선 탑승), 영화관, 편의점 등에서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신원 확인과 성인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SK텔레콤과 협업해 현재 23개 혁신공유대학의 학생증을 삼성페이를 통해 발급하고 있다. 해당 학교의 학생들은 삼성페이 앱의 '모바일 신분증'에서 '학생증 추가'를 선택하면 SK텔레콤 모바일지갑으로 자동 연결돼 학생증을 삼성페이에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학생증으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허브(Hub) 등 대학 시스템에 자유롭게 로그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SK텔레콤과 함께 혁신공유대학 학생증 서비스를 전국 주요 대학으로 지속 확대하고, 대학 캠퍼스 내에서의 신분 증명과 출입 확인 등 온∙오프라인에서의 사용성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28GHz 주파수를 활용한 장거리 5G 통신 시험에서 전송 거리와 다운로드 속도에서 글로벌 업계 신기록을 모두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호주 이동통신업체 NBN Co(National Broadband Network Company)과 공동으로 진행한 28GHz 5G기술 현지 시험 결과, 기지국과 10km 떨어진 거리에서의 데이터 다운로드 평균 속도가 1.75Gbps를 기록했고 최고 속도는 2.7Gbps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8GHz 5G 통신으로 기록한 최장 전송 거리이며 동시에 최고 전송 속도다. 28GHz와 같은 초고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5G 통신은 넓은 대역폭을 활용해 빠른 속도를 제공할 수 있는 반면 전파 도달 거리는 저대역과 중대역 주파수 대비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다. 이에 전송 거리를 확대하는 기술이 서비스의 품질을 좌우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최신 2세대 5G 모뎀칩을 탑재하고 기지국, 라디오, 안테나 기능을 하나의 폼팩터로 제공하는 28GHz 컴팩트 매크로(Compact Macro) 장비 ▲800MHz 광대역폭을 활용해 더 높은 전송속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기술(
#.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시중은행에서 1억 원을 신용대출 받은 30대 A씨는 이자 부담에 한숨이 깊다. A씨는 대출 기간인 2년 동안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매달 50만 8000원씩 부담해야 한다. 여기에 금리가 8%까지 오를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오자 A씨의 원리금 상환 부담은 더욱 커졌다. 업계 예측대로 금리가 8%를 넘기면 A씨가 매달 부담해야 하는 이자만 66만 6000원에 이른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국내 기준금리도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연준은 지난 2일(현지 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에서 기준 금리 목표 범위를 기존 3.00~3.25%에서 3.75~4.00%로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3.00%인 한국과 미국 기준금리는 0.75~1.00% 벌어졌다. 또 연준이 이번 인상 주기의 최종 금리 목표를 4%대 중후반보다 더 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어 우리나라 기준금리 역시 내년 상반기 4%를 넘기고 대출 금리도 8% 선을 뚫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시중은행 대출 금리는 종류와 관계없이 모두 금리 상단이 7%를 넘겼다. 지난 4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사)경기언론인클럽은 오는 8일 오전 10시 수원에 있는 경기문화재단에서 '1기 신도시 재정비 남은 과제는'이라는 주제로 '제5회 100분 기자 방담'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담에는 경기언론인클럽 소속 경기 8개 언론사(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 OBS경인TV, SKB수원방송) 기자들이 참여한다. 기자들은 윤석열 정부의 대선 공약이자, 최근 선도지구 지정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1기 신도시 재정비에서 다뤄져야 할 현안에 관해 논의한다. 특히 내년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을 앞두고 낙후된 1기 신도시 환경 개선 사업과 관련해 재정비 순서, 이주 대책,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현실적이고 직관적인 방담이 진행된다. 방담 내용은 각 언론사 지면과 방송에 보도되며, 경기저널 겨울호에 전문이 실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홍콩 '샤우트 갤러리(SHOUT Gallery)'와 손잡고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 전시회 '더 프레임 디지털 아트 갈라(The Frame Digital Art Gala)'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샤우트 갤러리는 홍콩 최대 컨템포러리 아트 갤러리로 유명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홍콩 최초로 디지털 아트 구매부터 설치까지 '원스톱 디지털 캔버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홍콩 대형 쇼핑몰 '하이산 플레이스'에 위치한 샤우트 갤러리 입구부터 메인 전시관까지 총 40대의 '더 프레임'을 곳곳에 설치, 다양한 디지털 형태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젊은 예술가들과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에서는 ▲자보타주(Szabotage) ▲윙 챈(Wing Chan) ▲롤로호이호이(Lolohoihoi) ▲에릭 차우(Eric Chow) ▲레온 롤리팝(Leon Lollipop) 등 예술품 수집가들의 선호도가 높은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액자 형태의 더 프레임으로 예술과 팝 컬쳐(pop culture)의 시너지를 극대화 한 작가들의 작품을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이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Xbox)'와 함께 홈게임족을 위한 '엑스박스(Xbox) 게이밍 패키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대상 제품은 게이밍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TV로, 삼성닷컴에서 판매하는 KQ43QNB90·KQ50QNB90, 삼성 디지털프라자 직영점에서 판매하는 KQ85QNB90다. 삼성닷컴은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삼성 디지털프라자 직영점은 12월 한 달 간 진행된다.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Xbox Game Pass Ultimate)' 3개월 무료 이용권과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제공한다. 삼성 스마트 TV 사용자는 게이밍 허브를 통해 별도의 콘솔 게임기를 구매할 필요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 엔비디아 지포스나우(GeForce NOW)가 제공하는 수백 개의 인기 스트리밍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이밍 허브는 스마트 허브 화면에 게임 전용 탭이 추가되는 형태로 제공되며 게임 앱 뿐만 아니라 최근에 실행한 게임, 추천 게임, 게임 관련 동영상, 인기 신작의 트레일러 등 관련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제공해준다. 유튜브(Youtube)·트위치
KT는 대성엘텍(대표 양원기)과 지난 4일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KT는 AI 서비스로봇을 제조업에도 공급하게 됐다. 대성엘텍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술이 융합된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공급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다. 지난 3일 경기 평택시 대성엘텍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KT 강남법인고객본부장 성원제 상무와 대성엘텍 양원기 대표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KT는 대성엘텍의 생산공장에 KT AI 서비스로봇을 공급한다. 1차로 공급하는 로봇은 6대이며 향후 10대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AI 서비스로봇 도입 외에도 ▲생산공장의 디지털혁신과 스마트 자동화 ▲ICT 및 AI/DX 기반 솔루션 도입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성엘텍 양원기 대표는 “KT와의 협력을 통해 생산공정을 디지털화 하겠다”며 “이를 통해 생산성이 증대되고 산업현장의 안전지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강남법인고객본부장 성원제 상무는 “이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현지시간)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개최된 'UAE 아부다비 석유가스전시회(ADIPEC 2022)'에 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과 협업으로 국내 우수 제조업체 30개사가 참여한 ‘프리미엄 한국관’을 파견했다고 6일 밝혔다. ADIPEC은 세계 최대 규모 석유가스 전문 전시회로, 중기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써, 지난해 이어 올해도 ‘프리미엄 한국관’을 조성‧운영하는 한편, 참여기업의 수출성과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원기업 규모와 지원내용 등을 대폭 확대했다. 한국관 참여기업들은 석유가스 시추 단계부터 정제, 가공 처리, 운송까지 각 과정에서 필요한 기계, 부품,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한 중소제조업체들로 UAE 등 중동지역 수출경험 및 각종 글로벌 인증 보유, 현지 벤더 등록 등 수출 경쟁력을 두루 갖춘 우수기업으로 구성했다. 코로나 상황으로 기업 참여가 제한적이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전시회는 참여기업이 직접 전시부스를 운영한 만큼 인포데스크, 컨퍼런스룸, 네트워킹 라운지 등을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공간’으로 한국관을 조성했다. 중기중앙회는
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지난 4일 코로나19 장기화와 동절기 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지난달 24일 동탄사업단에서 진행된 헌혈을 시작으로, 이달 4일에는 경기지역본부(오리사옥)와 평택사업본부에서, 내달 1일에는 과천의왕사업본부에서도 헌혈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헌혈차량이 각 사업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과천의왕사업본부에서 예정된 헌혈활동 참여 예상인원을 포함해 100여 명의 임직원이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따뜻함을 더했다. LH 경기지역본부 권세연 본부장은 “이번 헌혈 활동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본부는 지역사회의 주거안정 뿐만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헌혈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하 연수원)은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양호)와 협업으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산업환경 변화와 관련한 온라인 세미나를 오는 10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최근 기업경영환경에서 중요시 되는 ESG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에서 제조중소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응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사례를 설명하는 자리로서, ESG개념부터 이해관계자들의 ESG경영요구 사항, 대응방안과 전략 제시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세미나다. 중소벤처기업이 쉽고 편리하게 세미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방식(웨비나:Web+Seminar)을 활용했고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게 했다. 김양호 인천지역본부장과 지근영 연수원장은 “최근 경영계에서는 ESG경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중소벤처기업의 산업별 대표적인 탄소배출 현황과 개선 포인트를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중소벤처기업의 ESG경영 확산을 위한 방안 마련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 알림광장-공지사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