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과 서은경, 김종환, 조정식, 황금석, 민영미 의원 등이 29일 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율동공원 호수의 수중 및 주변 정화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분당구 율동공원에서 진행,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이 잠수 장비와 보트를 활용해 호수에 떠다니는 쓰레기와 부유물들을 수거하는 등 환경 개선에 힘썼다. 이 활동은 최근 호우로 유입된 오염물질을 제거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덕수 의장은 “우리의 책임은 깨끗한 환경을 후대에 물려주는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축사, 해병대가 제창, 수중 및 주변 정화활동 등의 순서로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해병대전우회와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27일 오후 5시 성남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번 대축전은 "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총 26개 종목(시범종목 5개 포함)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경기는 1, 2부로 나뉘어 성남종합운동장과 여러 경기장에서 펼쳐져 도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축전이 스포츠를 넘어 도민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개회식에는 성남시의회 의원들과 각 시·군 단체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기종목 단체장 등이 참석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과 김선임, 구재평, 이군수, 성해련 의원이 성남시 양지동에서 열린 '제7회 해찬양짓말 거리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청소년재단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하고, 양지동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와 시립도담지역아동센터 등 양지동 내 20여 개 단체 및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페스티벌은 양짓말 공연터, 놀이터, 장터, 나눔터 등 다양한 테마로 진행, 개회식 후 댄스, 밴드 등 15개의 다양한 공연과 12개의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지역주민 바자회,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덕수 의장은 “이런 축제를 통해 우리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모두에게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성남시의회 의원들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지역 관광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 성남페스티벌’ 기간을 맞아 지역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리고, 성남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성남마실 앱)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관광 코스는 성남페스티벌이 진행되는 탄천 사송교부터 하탑교까지 왕복 1.5㎞의 구간을 비롯 ▲희망대공원(신흥동) ▲중앙공원(수내동) ▲율동공원 ▲모란역과 판교역 주변 ▲태평동 중앙공설시장 ▲모란기름특화거리 ▲성남종합운동장 등 24곳이다. 이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려면 ‘성남마실’ 앱을 설치하거나 ‘성남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사이트’에 접속 회원 가입을 완료한 후 해당 코스의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각 인증 장소를 방문하면 GPS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가 찍히며, 1개의 코스를 완주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성남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성남의 매력적인 공원과 탄천 코스를 더욱 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24 성남페스티벌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
성남시가 2일부터 11일까지 아동, 장애인, 노인, 가족 분야의 10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참여자 89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들에게 12개월 동안 월 3만~18만원 상당 바우처 카드를 지급 각 분야 상담·치료 및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성남시의 지정 서비스 제공기관 87곳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총 2억7357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서비스 분야별 모집 인원은 ▲우리아이심리지원 247명 ▲아동비전형성지원 83명 ▲아동정서발달 67명 ▲아동예술멘토링지원 83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 18명 ▲장애인 맞춤형 운동 34명 ▲보완대체 의사소통 기기 활용 중재 9명 ▲노인 맞춤형 인지 정서 지원 108명 ▲시각장애인 안마 182명 ▲우리 가족 통합 심리 지원 62명으로 총 10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의사 진단서 등 각 서비스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지참해 해당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11월부터 해
성남시가 지난 9월 29일 분당구 운중동의 헬로오드리에서 진행한 올해 4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23쌍 커플이 탄생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0쌍, 총 100명 미혼남녀가 참가해 커플 매칭률 46%를 기록했다. 경쟁률 5대 1의 높은 관심 속에 선발된 남녀 각 5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100명의 남녀는 인공지능(AI) 매칭 프로그램을 활용해 성격 유형 지표(MBTI) 분석 결과에 따라 10개 조로 나뉘었으며, 각 조는 서로 잘 맞는 성격을 가진 이들로 구성됐다. 이렇게 매칭된 10명씩의 그룹은 레크리에이션, 연애 코칭, 1대 1 대화, 저녁 식사, 커플 게임, 와인 파티 등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막바지에는 마음에 드는 상대를 최대 3명까지 적어내는 ‘썸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성남시는 서로 호감을 표시한 커플들에게 상대방의 연락처를 문자 메시지로 전송해 매칭 결과를 알려주었다. '솔로몬의 선택'은 성남시가 미혼 청년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행사다. 지난해 다섯 차례 올해 네 차례 개최되면서 총 9회에 걸쳐 진행, 지금까지 189쌍의 커플이 탄
성남시에서 열린 '제3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29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후원 아래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시와 성남시체육회가 주관 했다. 총 26개 종목 31개 시·군 선수단 2만여 명이 참여한 경기도 최대 규모 생활체육 축제로 기록됐다. 폐회식은 방영기경기민요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시상식, 차기 개최지인 파주시에 대회기 전달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생활체육을 통한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대축전은 승패보다는 참여에 의미를 두며, 특별상, 모범상, 성취상, 경기력상 등 4개 분야에 걸쳐 시상이 이루어졌다. 성남시 선수단은 1부 모범상과 성취상을 수상해 두각을 나타냈다. 2부에서는 광명시와 여주시가 각각 모범상과 성취상을 차지했고, 경기력상은 1부에서 수원시, 2부에서는 오산시가 수상했다. 특별상은 경기도 축구협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폐회식에 참석한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은 “경기도민들이 함께 경쟁하면서도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면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던 것은 3000여 명 자원봉사자들의…
경복대학교는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와의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협약을 통한 ‘드론운영 실무특화과정’을 개강했다고 30일 밝혔다.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은 국가보훈부 주관 교육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국토방위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역한 중·장기복부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직업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드론교육원은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교육과 함께 실무특화교육인 항공촬영, 항공방제, 드론 측량·맵핑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한 교육을 제공하여 수강생들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은 경복대학교 총장명의 민간자격증인 ‘항공촬영전문조종자’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권승혁 학장은 “제대군인의 리더쉽과 열정은 군간부 업무 경험으로 이미 역량이 검증됐다. 경복대학교 드론교육원의 드론운영 실무특화과정을 통해 드론분야의 지식을 쌓고 자격을 갖춰 성공적인 인생이모작을 계획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학교 제대군인 드론운영 실무특화과정은 10월 4일까지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지난 27일 지방공기업 평가원이 주관하는 2024년 지방공공기관 평가에서 투자 활성화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방공기업 평가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공공사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투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혁신적인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 투자 전략을 전개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도시 인프라 개선, 그리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 수상은 공사의 주요 역점 개발사업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의 국가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의 적극적인 집행 노력과 고양 경제자유구역의 최종 지정을 목표로 외투기업 입주 여건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으로 자족도시 고양을 실현한다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그간 추진해 온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의 투자 활성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양시가 더욱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10일 비뇨의학과 세계 최초로 로봇수술장비 레보아이를 이용래 요관재건술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술로 환자는 합병증 없이 빠르게 회복하여 건강하게 퇴원했다. 이번 수술은 분당제생병원 비뇨의학과 손정환 진료부장이 담당했다. 환자 A씨(여성)는 이전 의료기관에서 부인과 수술 중 요관 손상을 입은 상태였고, 이를 복구하기 위한 수술이 필요했다. 손 진료부장은 레보아이 로봇수술기를 활용 손상된 요관의 길이를 정확하게 파악 후 방광에서 피판을 만들어 튜브 형태로 요관을 재건하는 정교한 수술을 진행했다. 손 진료부장은 “비뇨의학과 수술은 해부학적 특성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데, 레보아이 로봇수술을 통해 좁은 요관의 봉합을 더욱 정밀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함으로써 환자의 회복이 빠르게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6월 로봇수술장비 레보아이를 도입한 이후 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교한 로봇수술을 실시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