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가 ‘2024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선정됐다. 공사 관계자는 "2012년 처음 인증을 받은 이후 4번째로 이룬 성과로 꾸준한 인적자원개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다시 한번 우수성을 입증했다"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공사가 공공기관의 인재 채용·관리·교육 등 전반적인 인적자원개발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결과로 이뤄졌다.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최하는 이 인증 제도는 공공과 민간 기관을 대상으로 인적자원개발을 우수하게 수행하는 기관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인증이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 3년간 정기근로감독이 면제되고, 정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인적자원개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능력 중심의 인적자원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돌봄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다. 한난 양산지사는 26일 동양산홈스쿨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아동 야간 돌봄 지원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정의 취약계층 아동들이 야간에 방임되는 것을 방지하고, 해당 시간대에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한난은 지역아동센터에 2천만 원을 기부, 운동·음악 등 다양한 야간 돌봄교실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를 운영할 전문 강사를 채용하는 데 활용된다. 앞으로 1년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8명의 전문 강사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으로 약 35명 취약계층 아동들이 야간 돌봄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박흔동 한난 양산지사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아동 돌봄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이 제296회 제2차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서 열린 '2024 성남페스티벌'의 카약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수질 오염과 시민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24 성남페스티벌'은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며, 그중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탄천에서 2인용 카약 30대가 운행되는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루 최대 1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수질 오염과 생태환경 파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 의원은 "탄천은 성남시의 자산이며 생태환경의 보고로, 1급수 수질을 유지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이곳에 대규모 인원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면 수질 오염과 생태 파괴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현행 계획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카약 체험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과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대비가 미흡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카약 체험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안전과 환경 보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 회차별 인원 제한, 안전요원 추가 배치, 환경 보호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이 지난 24일 ‘2024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와 보호자, 병원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QPS팀과 감염관리실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QPS팀은 "다 같이해서 더 가치있는 환자안전"을 주제로 ▲숨은 낙상위험 찾기 ▲안전한 투약을 위한 다짐 ▲환자 안전 퀴즈 및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에게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감염관리실은 "함께하는 감염관리"를 주제로 ▲손위생 체험장 운영 ▲올바른 손씻기 교육 ▲손 배지 배양 결과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손의 세균을 확인하는 체험은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당일 행사에서는 ‘환자안전 최우수 직원 및 부서’와 ‘손 클린왕’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환자안전 최우수 부서 및 직원으로는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58병동, 외래간호팀(심장혈관센터), 특수간호팀(내과중환자실)이 선정되었으며, ‘손 클린왕’은 진단검사의학과, 내시경실, 48병동, 81병동, 외래간호
이수진 국회의원(성남중원, 재선)이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에 출마를 선언 "여성 당원 권리 강화"와 "당의 승리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 "여성 당원의 주권 시대를 열어내고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승리를 이루겠다"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간호사 출신인 이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가사노동자의 고충을 함께 나누며 가사노동자지원법을 제정했고, 여성 청소년의 생리용품 보편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 다양한 여성 관련 입법 활동에 힘써왔다. 또한, 전국여성위원회 산하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으로 활동하며 당내 여성 정치인 육성과 지원에 앞장서온 경력을 강조했다. 출마 선언을 통해 이 의원은 "성평등 실현을 '배려'가 아닌 '보장'으로 바꾼 당헌 당규 개정은 여성 당원의 권리 강화를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여성 정치 참여를 위한 구체적인 10대 공약도 발표했다. 주요 공약에는 ▲국회의원 지역구 여성 후보자 30% 의무 공천 ▲광역단체장 여성 후보자 20% 이상 의무 공천 ▲기초단체장 여성 후보자 30% 이상 공천 ▲광역·기초의원 30%~50% 여성 후보 의무 공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 의원은 "
오산대학교에서 지난 26일 인조잔디구장 개장식이 개최되었다. 인조잔디구장은 재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여건 마련을 위해 조성되었다. 이날 인조잔디구장 개장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회장, 권병규 오산시체육회 회장 및 오산대 교직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에 이어 주요 내빈들의 시축 순으로 진행됐다. 허남윤 총장은 “우리 대학에 인조잔디구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이권재 시장님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인조잔디구장 조성을 통해 재학생 뿐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들과 스포츠의 즐거움을 누리며 서로 하나의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권재 시장은 “인조잔디구장은 단순한 학교 시설 개선의 의미를 넘어 체육 활성화 공간 조성의 의미를 담고 있어 오산시민의 생활체육의 장으로도 널리 활용되어 지역사회와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현욱 총학생회장은 “학교운동장이 안전하고 쾌적한 조건을 갖추게 돼 감사하다”라며 “오산대학이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에 자긍심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오산대학은 인조잔디구장을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하는 등 오산시민의 삶의 질…
오산시는 보건복지부 1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결과 ‘A등급’으로 선정되어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장관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256개의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역량 강화 등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치매관리 핵심기관으로서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며 상위 10%의 기관만이 A등급으로 선정됐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 연계와 협력을 통한 민간자원 발굴·확산 및 치매통합관리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해 ‘2024년 경기도 치매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선정으로 같은 날 기관 장려상(광역치매센터장상) 또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양질의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안심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고자 올해 3월 치매안심센터 전담공간 마련 및 확장 이전 개소(중앙동행정복지센터 3층)를 했으며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조기검진 지원 ▲치매프로그램 운영 ▲치매
오산시는 지난 25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8회 오산천 그림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최로 심사를 통해 대상 7명, 최우수상 14명, 우수상 14명, 장려상 13명 총 4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맑고 아름다운 오산천을 테마로 연령별 부주제인 ‘내가 꿈꾸는 오산천 및 오산천을 지켜요’라는 주제의 작품을 8월에 접수했다. 접수 결과 1,312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는 (사)한국미술협회 오산지부 전문가 5명이 3가지의 심사기준(주제 적합성, 독창성, 완성도)으로 48점의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주제도 다양해지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간 제약 없이 그림을 그릴 수 있어 그 어느 해보다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많았다. 모든 수상작은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25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오산천에 나와 직접 도화지에 그려보며 오산천을 곳곳이 관찰하고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을 것”이라며 “오산의 어린이들이 너무 자랑스러우며 오늘 이 자리에서 오산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 상을 받은 어린이들이 이를 계
신상진 성남시장이 시청 광장에서 27일 오후 8시에 열린 ‘2024년 성남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청년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청년들이 활력과 열정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성남시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며 "시는 청년들이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청년들이 중심이 되는 도시로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년특강을 비롯해 청년챌린지, 청년 마켓,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 등이 마련되어 현장을 찾은 청년들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 양평군지회는 26일 양강섬 일원에서 경기도지부 회원과 양평군지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중·수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수훈련을 받은 회원들은 양강섬 주변에 떠내려온 쓰레기와 일반인들이 수거하기 어려운 수중 부유물 등 강바닥에 버려져 있는 폐기물을 보트와 잠수장비를 이용해 집중적으로 수거 했다. 권혁승 특수임무유공자회 양평군지회장은 "수중 정화는 전문적인 장비와 인력이 필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특수임무유공자회는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미래 세대를 위한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는 "나는 오늘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적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국가 보훈단체로, 양평군지회에서는 매년 양강섬 환경정화 활동과 코로나19 및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