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고향사항기부제 시행 첫날, 1호 기부자(온라인접수자 1호 조ㅇㅇ, 대면 접수자 1호 이상우씨)가 탄생했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접수 1호 기부자는 안양시 거주자로 1일 9시 온라인으로 여주시에 기부했다. 1호 조모씨는 “여주시에 존경하는 분이 사시는데, 그분에게 조금이나마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여주시에 기부하게 됐다”면서 “ 여주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면접수 1호 기부자 이상우씨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전 여주시를 찾아와 사전에 고향사랑기부 의사를 밝힌 뒤 2일 오전 여주시에 직접 방문해 500만원을 기부하였다. 이씨는 “여주시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으며,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마다 여주를 찾았다”면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여주시 발전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기부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첫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방법은 온라인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가입을 통해 기부하거나, 전국 NH농협에서 대면으로 접수·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는다. 지방자치단체는
여주시는 지난 15일 SK하이닉스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여주시 일반산업단지 타당성조사 및 대상지 선정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산업단지 입지가 매우 어려운 지역으로 그동안 지역경제 기반이 되는 기업 유치가 힘든 실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지난달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사업 성공적 조성 및 상생협력 협약에 따라 산업단지를 조성해 SK하이닉스 반도체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여주시는 SK하이닉스와 후보지를 협의해 조속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체가 입주할 수 있도록 기본 및 실시설계, 행정절차, 시공 등을 최단기간에 시행해 반도체 기업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운영이 시작되는 2027년 이내에 여주시에 입주한 반도체 기업의 제품이 생산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이충우 시장과 김경희 이천시장이 지난 15일 이천시립화장장 설립과 관련한 양측의 의견을 조율하기 위한 조찬 회동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송석준 의원(이천)과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이 함께했다. 이천시립화장장 사업은 지난 2019년 5월 사업 계획 수립 후 2020년 8월 여주시 매화리와 인접한 부발읍 수정리로 입지가 확정됐다. 이에 반발한 여주시민들이 2020년 10월 ‘이천시립화장시설 입지 반대 범여주시민 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켜 이천시청과 행정안전부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반대 시위 집회를 진행하는 등 사업 주체인 이천시와 강하게 대립해 왔다. 이충우 시장은 “주민들의 뜻이 반영이 되지 않는다면 여주시는 이천시립 화장장 사업 추진 반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상수도 관로는 이천화장장 문제와 맞물려 세종대왕면민들은 촉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며 이천 화장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상수관로 문제도 해결되지 못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후보지로 ‘가업동 여주역세권 좌측 일원’으로 확정해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부시장, 관·과·소장 및 읍·면·동장,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공론화위원회 권고안 전달식 및 최종후보지 확정 발표’에서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반영해 최종후보지를 확정했다. 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인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계획’을 취임 당일 제1호로 결제한 바 있다. 지난 7월 4일부터 후보지 선정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8월 17일 ‘여주시 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이어 15명의 다양한 전문분야 위원들로 구성된 ’여주시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공론화를 추진해왔다. 공론화위원회는 총 7차례에 걸쳐 각종 심의 안건 의결 및 공론화 절차를 설계했으며,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시민 1050여 명을 대상으로 대면 방식 여론조사를 시행했다. 이 중 시민대표참여단으로 참여한 시민 189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심도 있는 숙의 토론을 거쳐 최종후보지를 결정했다. 이충우…
여주시는 지난달 30일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와 합동으로 제조업 현장을 방문해 ‘2022년 산업재해 예방 제조업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여주시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이해를 돕고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여주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년부터 추진중인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소규모 건설·제조 현장의 안전수칙을 점검·계도하는 역할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건설현장 1,162회 점검을 완료했고, 11월~12월에는 제조 현장 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 등 9명은 연라동 에스지판넬 공장을 방문해 ▲안전모 착용 ▲주요 재해(추락·끼임·충돌·화재·폭발 등) 예방 조치 ▲관리 대상 유해 물질 관리 ▲안전담당자 지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강병준 일자리경제과장은 “산업재해 예방 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기업에 감사를 드리며, 안전시설물 설치 및 개인보호구 착용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근로자 누구나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여주시는 최근 평택시 물류창고 화재 등 재난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관내에서 착공에 들어간 연면적 1만5000㎡ 이상 대규모 물류창고 공사현장의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현재 여주시에서 건축허가를 받은 연면적 1만5000㎡ 이상 16개소 물류창고 중 착공신고를 한 11개 현장이다. 현장점검은 건축공사 현장 내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올해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조치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이행하도록 공사시공자, 공사감리자 등 현장관계자들에게 안내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시 관내 대규모 물류창고 건축공사 현장 점검결과 안전상 중대한 결함은 확인되지 않았고,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하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건축공사 현장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8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여주시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손계운 여주시 지속발전국장,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축적한 다양한 투자유치 방법을 활용해 시․군의 투자유치사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도의 광역 산업육성전략과 시․군의 중점산업 성장전략을 접목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 찾아가는 투자유치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 열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에서 여주시는 수도권 중첩규제로 기업활동에 제한적인 환경을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논의했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경기도는 동부와 북부지역에 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의 제공을 위하여 집중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히고, “경기도의 투자유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여주시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경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기업 및 투자유치와 신성장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여주시를…
여주시는 지난 15일 여주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 뮤지컬 ‘리허설’(문화팩토리 마굿간)을 공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생활 균형, 가족의 가치, 양성평등 관점의 교육을 통해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과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의회에서 개발한 인구교육용 목적극 뮤지컬으로 진행됐다. 지난 2일 대신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여주중·고등학교, 세종중, 여주시청 직원 등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초등학생 대상 뮤지컬 ‘백투터퓨처’, 청소년 대상 뮤지컬 ‘나·너·우리’와 직장인 대상 뮤지컬 ‘리허설’이 공연된다. 기존 강의식 교육형식과 다르게 관객이 참여하는 연극 형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교육 효과가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인구교육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개선과 청소년·청년들의 긍정적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인구교육 추진해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공공보건의 전문성과 지역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장을 개방형직위로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채용되는 보건소장은 지방기술서기관 또는 임기제 공무원(개방형 4호)으로 임용돼 보건의료와 위생 등 시민들의 건강과 관련된 보건소의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응시 자격요건은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가 있는 자로서 일정 수준의 경력요건을 갖추어야 하며, 임기는 2년이고 근무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자는 응시원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5일간 여주시청 자치행정과 인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전임 보건소장의 명예퇴직으로 현재 직무대리 체재로 운영되고 있다”라면서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훌륭하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산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메가쇼에 참가해 여주시 농특산물을 홍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최초 쌀산업 특구이며 왕의 수라상에 오른 대왕님표 여주 자채쌀, 고구마, 땅콩, 가지, 참외 등 농산물과 여주 쌀로 만든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 현농 쌀국수 홍보 등 쌀가공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여주시에서는 정보전달 동영상을 통해 ‘행복도시 희망 여주시’와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이벤트 프로그램 운영, 기념품 증정 등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여주시 농업정책과에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여주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박람회에 참가해 농산물 판로개척과 매출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