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오전 성남시청 제2회의실에서 수정·중원·분당 학부모폴리스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학부모폴리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신상진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헌신하는 학부모폴리스의 노력이 성남시 청소년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에는 수정초등학교와 수정중·고등학교 학부모폴리스연합단장, 중원중학교 부단장, 분당중학교 단장, 중앙초등학교 부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학부모폴리스는 학교 주변 순찰과 안전 지도 등을 통해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지키며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학부모폴리스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와 학부모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신계용 과천시장은 “2025년도 예산은 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 기능 강화, 시민을 위한 인프라 확충,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복지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내년도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시장은 지난 6일 열린 제287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새해 방침을 밝히고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신 시장은 과천시의 내년도 시정 운영의 방향으로 “첨단산업과 자족 기능을 갖춘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성장과 변화하는 도시 구조에 맞는 교통 인프라 확충,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람 중심의 행복 도시 조성과 현 세대와 미래 세대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 조성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 시장은 “관악산 해누리 전망대 조성,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 건설, 제2실내체육관 건립, 교동길과 구리안로 보도 정비를 통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인재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이 외에도 “과천시는 탄소중립 도시…
포천시는 지난 4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차세대 첨단모빌리티 연구 추진단 세미나를 개최하고, 서울대학교 지능형 무인이동체연구센터 및 ㈜파인브이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 지능형 무인이통체연구센터는 ▲첨단 이동(모빌리티) 산업의 국내 상용화 기반 구축 ▲소프트웨어(SW), 첨단센서, 인공지능(AI) 기업으로의 전환 ▲정책 수립 ▲연구소 설립 등에 협력키로 했으며, ㈜파인브이티는 한국-영국간 연구개발과 한국-카자흐스탄 간 연구개발 센터 기술 연구 추진 시 포천시의 기반 시설을 활용하고, 관련 기업의 유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세미나에서는 민관군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천시의 모빌리티 산업 비전과 전략 ▲서울대학교 지능형 무인이동체연구센터의 드론 정책 및 산업 동향 ▲㈜파인브이티의 글로벌 기술개발(R&D) 협력 전략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미래 모빌리티 육성 전략 등이 발제됐다. 포천시는 차세대 첨단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드론 부품 국산화 단지 조성을 위해 ▲경기북부권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 및 유치 ▲지역 내 연구기관 유치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민군 유무인 복합체계 실증 시험 체계 구축 ▲디지털 트윈 기반 시험 평가 추
안양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지붕 붕괴사고로 인한 중도매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장 지상 주차장 부지 내에 가설건축물을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부지 2000㎡에 2~3개 동의 가설건축물을 지어 건물복구를 마칠 때까지 중도매인들의 영업을 돕기로 했다. 또, 시장 법인대표, 중도매인 대표로 구성된 관리운영위원회와 부지사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달 중순까지 가설건축물 설치를 마치고, 안양농산물(과일)이 600㎡를, 안양원예농협(과일·채소)이 1400㎡를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청과동 중도매인들은 지하 주차장에 마련된 공간에서 경매장 등 임시 점포를 설치해 영업하고 있다. 그리고 시장의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기존 8명으로 구성된 전담조직(TF)을 16명으로 확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속한 보고와 선제적 대응으로 대형 인명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도매시장의 기능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화성시는 최근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민(民)-관(官)-공(公) 협의체’ 첫 회의를 유엔아이센터에서 개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는 국토교통부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으로 2021년 8월 30일 발표한 사업지구로, 화성시 진안동, 반정동, 반월동, 기산동, 병점동 일원에 면적 453만㎡(약 137만 평), 인구 약 7만 2천 명(약 3만 세대) 규모로 계획 중인 3기 신도시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7일 국토교통부의 지구 지정 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현재 토지이용계획 확정을 위한 지구계획을 수립 중으로, 곧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 신청을 앞두고 있다. 시는 그간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주민들의 소통 창구가 부재함에 따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조율할 수 있는 민관공 협의체 구성을 지속적으로 공공주택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측에 요구해 왔다. 이와 관련, 지난 7월 17일 민관공 협의체 구성 전 간담회와 이후 관계자들 간 실무 협의를 거쳐, 지난 5일 진안지구 주민대책위 3곳, 국토교통부, 경기도, 화성시, LH 분야별 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공 협의체가 정식 구성됐다. 협의체의 주요 역할은 ▲사업일정,
정명근 화성시장은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하반기 화성시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시정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조현재 전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공단 이사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조현재 신임 위원은 스포츠, 문화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시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 주제는 ▲2025년 화성시연구원에서 추진 예정인 화성특례시 경제자유구역 기초연구 ▲화성특례시 야간관광활성화를 위한 전략과제 세부 추진방안 연구과제에 대한 방향 설정 등이 논의됐다. 시정자문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화성시의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정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양주시의회가 원구성 협상 갈등으로 파행된지 6개월만인 지난 5일,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면서 제9대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시의회는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윤창철 시의원과 최수연 시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원구성 투표가 진행된 정례회 제3차 본회의는 5일 오전 10시, 시의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 선언 이후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 윤창철 의원은 출석한 의원 7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윤창철 의원은 제9대 의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의장으로서 양주시의회를 이끌게됐다. 윤창철 의장은 “양주시 발전과 양주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항상 동료 의원들과 고민하고 소통하겠다”며 “의장으로서 양주시의회가 역할을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최수연 의원이 5표를 득표해 후반기 의장단에 합류했다. 최수연 의원은 “부의장으로 선출해 준 동료 의원에게 감사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임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은 6일 성남시체육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스포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 이광수·임원규·윤태전 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성남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 이어 지역 체육 인프라 확대와 프로그램 운영 개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덕수 의장은 “이번 간담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성남시체육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스포츠 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향후 체육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파주시 청소시스템이 마비되고 청소행정은 큰 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파주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예산 137억 원을 삭감하자, 파주시가 청소시스템이 마비되고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앞서 지난 5일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는 파주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예산 총 437억 원 중 무려 137억 원을 삭감했다. 파주시의회가 예산을 삭감하자 시는 "삭감된 예산대로 집행한다면 현재 청소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30% 이상을 해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예산 삭감이 실현되면 환경미화원 부족으로 청소 업무가 사실상 마비될 수밖에 없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손성익 의원은 예산 삭감 사유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원가 산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며 예산 삭감을 주도 했지만 시는 원가산정은 폐기물관리법 제14조 및 규정에 따라 전문 원가계산 용역기관에서 산출했다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손 의원이 지난 6일 파주시의회 본회의 자리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가계산 시 1년 간의 GPS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데
용인특례시는 2025년도 시의 시민안전과 시민 생활밀착형사업, 환경·위생 관련 예산이 삭감돼 내년도 시민 편의를 위한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렸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시의회가 지난 6일 상임위에서 시 소관 부서 내년 예산안 계수조정을 통해 시가 제출한 3조 3318억 원 가운데 22개 사업 33억 6370만 원을 삭감한데 다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산 삭감 주요 내용으로는 ▲시민안전과 관련된 생활밀착형 사업 예산(다움학교 통학로 인도설치, 한숲근린공원 숲길 조성, 절골근린공원 통학로 정비, 화재안전 취약가구 소방시설 지원,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연구 등) ▲문화·관광 예산(어린이날 대축제, 용인문화재단 운영, 르네상스 파라솔 페스티벌 개최 등) ▲위생·환경 예산(환경특강, 공중위생업소 위생물품 구입, 농산물 비교전시회 운영 등) 등이다. 특히, 처인구 유방동에 위치한 특수학교인 용인다움학교는 학교 진입도로 일부 구간에 인도가 없어서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나 사업 예산 10억 원이 전액 삭감되면서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보행로 공사가 불투명해졌다. 시민들은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한 보행로 조성을 요청하고 있다. 또 기흥구에 위치한 한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