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소방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용인시 청각장애인 거주 가정에 시각경보기능이 내장된 화재경보기를 무상 보급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최근 화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시각경보기능이 내장된 화재경보기를 배부해 화재 발생 시 청각장애인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화재경보기는 연기를 감지해 즉시 경고음을 발하는 장치로, 일반 가정에서도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안전 장비이다. 그러나 기존의 경보음은 청각장애인에게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시각경보기능이 장착된 새로운 기기를 제공하려는 의도다. 이 감지기는 밝은 LED 점멸등을 통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림으로써 청각장애인도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재구 용인서부소방서장은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화재경보기 배부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치희망자는 10월 말까지 용인서부소방서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화재예방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4 용인 키즈런(Kid’s Run) 축제’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키즈런(Kid’s Run) 축제는 학교스포츠클럽 축제의 하나로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6~8명이 한팀을 이뤄 6개 종목을 순환하며 총점수를 합산하는 단체경기로 초등학교 13개교 29팀(208명)이 참여했다. 키즈런(Kid’s Run)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신체활동에 성공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경험과 올바른 인성 및 건강한 관계를 맺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허들 왕복 릴레이 ▲스쿼트 점프 ▲크로스 홉 ▲정확히 던지기 ▲스피드 래더 ▲종합릴레이(포뮬러원) 종목으로 구성돼 운영하는 도전활동 중심 육상프로그램이다. 축제에 참여한 임초은(어정초 6) 학생은 “다른 종목 스포츠클럽 대회와 다르게 개인 뿐만 아니라 팀원들이 한마음이 돼 육상종목에 도전하는 경험이 새로웠다"며 "친구들과 하나돼 기록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키즈런 축제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바탕으로 올바른 인성과…
분당경찰서가 디지털 성범죄와 학교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지키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분당경찰서는 26일 ▲성남교육지원청 ▲매송중학교 ▲학부모폴리스와 함께 매송중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캠페인을 펼쳤다. 앞서 분당경찰서와 성남교육지원청은 23일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학교전담경찰관(SPO) 특별예방교육을 활성화하고,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러한 협력의 결과로 이번 캠페인이 진행된 것이다. 또한 분당경찰서는 버스정류장 정보시스템(BIS) 350여 곳과 성남교육지원청의 E-알리미, 카드뉴스 등을 통해 딥페이크 같은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며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진관 분당경찰서장은 "디지털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청소년들이 딥페이크 등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커졌다"며 "예방과 사후 대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 교육장 한양수는 "분당경찰서와의 협력으로 디지털
부천시는 10월 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2일(수)~3일(목) 이틀간 시청 일원에서 ‘제51주년 부천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경축음악회 그 외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운영된다. 기념식은 10월 2일 16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부천시 치어리딩협회 소속 치어리딩팀 ‘알케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의 날 기념 영상 시청 ▲시민헌장 낭독 ▲‘제1회 부천시 시민대상’ 등 시상 ▲명예시민증서 수여(미국 베이커스필드 시장) ▲축하공연 등으로 약 90분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서는 ‘제1회 부천시 시민대상’ 시상을 통해 부천의 발전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한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천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 잔디광장에는 부천 지역예술인들의 공예, 회화, 일러스트 등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도시사파리 예술시장’과 무료 캐리커처·캐릭터 배지 만들기·코스프레 체험 등 다양한 각종 이벤트 홍보 부스가 준비되어있다. 아울러 부천아트센터 DID에 부천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 상영과 함께 잔디광장 한 편에는 푸드트럭이 마련되어, 시민들은 함께 먹거리를 즐기며 부천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부천시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반려동물 인식개선을 위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의에는 동물 행동 교정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설채현 수의사가 초청 강사로 나서 반려견의 의미와 소통하는 방법,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반려인으로서 지켜야 할 사항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설채현 수의사는 수의학과를 졸업 후 클리커 트레이너 자격을 획득하고 동물병원을 운영하며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SBS <동물농장>, 채널 A <개밥주는 남자> 등에 출연하는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의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부천시민 50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한편, 부천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반려동물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2024년 반려동물 문화행사(명사 특강)’를 지속적으로 기획·추진 중이다. 오는 11월 9일에는 길고양이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김하연 작가의 특강이 상반기에 이어 한 차례 더 예정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관련 강의를 통해 동물복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흥시 소재 신천역본튼튼의원이 지난 24일 휴지 30개들이 200세트를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전달했다. 본튼튼의원은 “환자중심, 생명존중, 연구발전, 신뢰치료”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진료 목표로 하고 있다. 매년 명절과 같은 의미 있는 날마다 후원을 지속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김근선 마을자치과장은 매번 잊지 않고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매우 감사를 드리고, 항상 동 복지행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나눔자리 문화공동체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장곡초등학교 6학년 김예은 학생이 기부를 통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장곡초등학교 전교회장인 김예은 학생은 지난 24일 직접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명절마다 받은 용돈을 모아 마련한 시루 40만원을 기부했다. 김양 이외에도 장곡동 학생들의 선행은 쭉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장곡초등학교 학생이 용돈을 모아 양곡을 후원하기도 했다. 김예은 양은 “작은 나눔이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년부터 명절마다 받은 용돈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미래의 주인공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군포시가 지방세 자주재원 확충및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한 하반기 지방세 상습 체납자 은닉재산 징수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11월말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체납자들의 부동산, 차량, 예금, 직장 급여 등 다양한 재산을 압류하고 공공기록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를 강화키로 했다. 특히 체납 1년이 경과된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의 경우 명단도 공개하는 한편 체납차량 번호판 새벽영치, 체납안내문 발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및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사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경제적 회생을 돕는 한편,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자는 재산조회와 실태조사를 통한 정리보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외수입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이므로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쳐 상습 악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격하고 강력한 체납처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다른 목사들도 소속이 다르다는 이유로 도외시할 것이 아니라 직접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신천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가 지난 25일 신천지 마산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20년간 교회를 시무해온 한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가 성경대로 기록된 예언의 말씀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에 감명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월 울산과 부산에서 성회를 개최한 이후 영남권 목회자와 신앙인들의 추가 개최 요청이 이어진 데 따라 이번 대성회를 추가 개최하게 됐다. 이를 증명하듯 목회자 100여 명을 포함해 총 1만 6000여 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또 장소와 거리 등 물리적인 한계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목회자와 신앙인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강사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요한계시록 10장을 기준으로 성경 전반을 아우르며 예언과 성취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강의를 펼쳤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과 직접 보고 들은 실체 그대로를 알리고 있다. 성경 말씀은 마치 도장을 찍은 것과 같이, 왜곡하거나 가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구리시는 오는 10월 10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제39회 구리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구리시민의 날’은 구리시가 1986년 경기도 남양주군 구리읍에서 ‘시’로 승격된 것을 축하하는 기념일이다. 각 동의 기관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을 초대하여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8개 동 주민들의 입장식, 백경현 구리시장의 개식 선언, 시상, 시민헌장 낭독, 시가 제창, 폐식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화합 행사는 인기 연예인 조영구가 진행하며, 각 동별 장기자랑, 박상철, 영기 등의 축하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시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