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학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사랑의 고추장 지원’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고추장을 담가 취약계층과 어르신 등 60가구에 전달했다. 이수남 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나서주신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고, 이선자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병곤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웃에 대한 사랑과 정이 넘치는 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화병원이 시흥시 공공형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환우들을 위한 의료비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햇님나라 외 27곳의 시흥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지역 내 경제적 위기에 처해있는 어린이들이 의료비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시화병원으로 전달된 의료비 후원금은 의료 사각지대 환자들을 위한 ‘마음온도 100℃’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아동들이 아플 때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소아청소년 진료 전문성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방효소 행정원장은 “이웃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시흥시 공공형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라며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본원에서도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2024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정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6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건강도시로서의 지위를 확립했다. '대한민국건강도시상' 시상식은 지난 25일 서울 동대문플라자에서 개최됐다. 전국 104개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 건강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수 정책을 추진한 도시를 선정했다. 시흥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건강이 보이는 데이터 기반 Smart Health city SiHeing』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다양한 데이터와 지표를 활용한 건강도시 정책 우선순위 선정 ▲부서 간 협력을 통한 건강 지향형 정책 형성 ▲체계적인 정책 실행 모니터링 및 성과 평가로 사업 효과를 입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이날 제10차 서태평양 건강도시 연맹 세계총회에서 '건강도시상(창조적 발전상) '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시민생활에 밀접한 실질적 건강도시 계획을 수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은화 건강도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 환경에 대한 데이터 근거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시민 모두가 건강도시를 누릴…
시흥시가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사업’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사업’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가구의 주택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최대 70만원)를 사업 예산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아이가 있는 가정은 1인당 0.5%를 가산한다. 시흥시는 연 1회 해당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도 지난 6월 사업대상자를 모집했는데, 경제 불황 속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를 위해 이번 추가모집을 진행하게 됐다. 신청대상은 부부 모두 관내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6,229천원)의 무주택 신혼부부 가구다. 전용면적 85㎡이하, 전세전환가액 2억 9천만 원 이하인 민간 임차주택에 거주 중이며 전세자금대출 용도에 「주택」,「임차」,「전세」등으로 명시된 경우에 한한다. 단, 기초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시흥형 주거비지원사업 대상자, 시흥시 사회주택 거주자, 2024년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사업 기수혜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 청약당첨 및 분양권 소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임대차계약서,
광명시는 지난 24일 소하동 가리대사거리에서 최근 증가한 운행차 소음 민원 해결을 위해 광명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운행차 불법 개조·소음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소음·진동관리법 상 강화된 운행차 수시점검 관련 조항에 따라 최근 증가한 배달 대행 오토바이 등의 불법 개조로 인한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주요 교통소음 발생지점을 선정해 이륜차·오토바이 등을 중점으로 운행차를 불법으로 개조하거나 경음기를 추가로 설치해 주거지역에서 소음을 발생시키는 운행차를 약 2시간 동안 단속했다. 단속에 적발된 이륜자동차 소유자에게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양애순 환경관리과장은 “불법 개조 이륜자동차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큰 위협이 된다”며 “지속적인 합동 단속을 통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치매 예방·지원 정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2023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왔으며, 지난 8월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명지사를 치매극복 선도 기관으로 지정해 치매 인식개선과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판정한 신규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격주 목요일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명지사에서 개최되며,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의 사업을 비롯해 치매 예방 상담, 조기진단·관리에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는 기관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치매 위험군이 체계적인 치매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치매안심센터의 서비스 내용이 다르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됐다”며 “아버지가 치매 증상이 있어 모시고 조만간 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라며 치매안심센터의 사업 설명과 교육에 만족함을 표시했다. 이현숙 치매안심센터장(보건소장)은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및 안내, 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치매 예방·지원 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박종각 의원(이매1·2동, 삼평동)이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25일 오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초부문(지방의회의원) 대상을 수상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라며 "미래 50년을 위한 의정활동 전개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했다. 박 의원은 금융권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력을 바탕으로 시의회에서 지방자치에 대한 헌법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 지역 주민들과의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성남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혁신에 이바지해 온 부분이 인정을 받았다는 평이다. 의정활동을 통해 박 의원은 ▲성남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지원 조례 제정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제정 ▲성남시 재정 운용 효율화 방안 제언 ▲성남사랑상품권 운영자금 관리 개선 등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효율적 기금재정 운용에 앞장서 왔다. 박 의원은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임하겠다”고 강조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드림분당 선도지구 통합 재건축’ 등 실질적인 정책 마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사업에 발을 들이려는 국내 민간기업의 진출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한난은 25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우즈벡 K-난방 사업설명회’를 열어 민간기업들의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사업 참여와 판로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월에 진행된 한-우즈벡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협력 약정과 한난이 우즈벡 정부와 맺은 MOU에 따른 후속조치로 마련되었다. 한난은 우즈벡 내 기존 낡은 열공급 시설을 한국형 열병합발전소(CHP)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 추진에 적그 대처하고, 우즈벡 정부가 추천한 후보지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검토가 진행 중이다. 한난 관계자는 "압둘라 아리포프 총리와 마르자마무도프 주라벡 에너지부 장관 요청으로 뉴타슈켄트 신도시의 집단에너지 도입에 대한 컨설팅 작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설명했다. 설명회에 직접 참석한 정용기 사장은 “우즈베키스탄에 선진화된 K-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깨끗하고 효율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고, 현지 국민들의 생활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국내 민간기업이 우즈벡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성남시정연구원과 성남문화원이 지역 문화발전을 위한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25일 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성남시의 역사와 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수행 및 학술·교육 행사'를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임종순 성남시정연구원장을 비롯해 성남문화원의 김대진 원장, 정재영 부원장, 김정진 사무국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성남시정연구원은 성남문화원이 보유한 풍부한 학술자료와 성남학 지식을 활용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수립하고, 지역 역사와 문화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환경연구실을 중심으로 문화원과의 협력 채널을 구축해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성남문화원은 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성남시사 편찬과 지역문화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두 기관이 시 문화유산의 가치 발굴과 보존에 함께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내용은 ▲성남시 역사 및 문화 연구과제 발굴과 공동 수행 ▲도시 및 향토사 관련 연구 인력의 교류 ▲다양한 학술회의, 교육 행사, 강연 공동 개최 등이다. 이로써 양 기관은 성남시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황금석 의원(상대원 1·2·3동)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4일 성남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됐다고 시의회가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주민들의 전기차 충전 편의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주요 내용은 ▲충전시설 설치 기준 ▲충전시설 설치 부지에 대한 규정 ▲충전시설의 허가, 등록, 변경 및 취소 절차 ▲충전시설 관련 용도변경 금지 등을 포함하고 있어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기준을 세세하게 정하고 있다. 황금석 의원은 “전기자동차의 보급과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구축 아파트나 연립주택, 빌라 등에는 충전 인프라가 부족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에서도 효율적인 충전시설을 확충할 수 있게 되어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황 의원은 “최근 인천 청라동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자동차 화재 사건을 고려할 때, 개발제한구역 내 충전시설을 설치하면 화재 안전 측면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