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28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구리시연합회 회원 30여 명과 제2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우리가 경기도 농업의 최후의 보루’라는 생각으로 묵묵히 본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농연 회원 가족이 화합하기 위한 행사로, 평택시 농업생태원 일원에서 도내 1만여 회원이 참가한다. 구리시 한국후계 농업경영인들은 이번 대회에서 가공 제품 개발 세미나, 팜 아트 갤러리, 정오의 팜 버스킹 등 학술 행사를 관람하며 체험하고, 팜푸드 마켓과 농기 자재 전시행사, 농정홍보관 등 특별행사를 통해 다양한 농업 분야에 대하여 정보를 습득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농촌과 농업을 지키기 위해 더욱 결속하고 화합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구리시 농업의 미래인 후계농업 경영인들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7일 청년정책 제안과 소통을 위한 청년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청년협의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제안과 실행에 참여하는 청년 네트워크로, 이번 8월 회의는 △분과별 활동 보고 △청년의 날 행사 준비 논의 △분과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원들은 상반기 분과별 활동을 공유하며, 정책 아이디어 발굴 성과, 쓰담 달리기(플로깅), 헌혈증 기부 등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정책 실태조사와 봉사활동, 평생학습축제, 환경·나눔 등 다양한 활동 계획을 함께 나눴다. 특히, 오는 9월 21일 청년의 날 행사를 앞두고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세부적인 행사 참여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활발한 활동으로 청년정책 발굴에 힘써주고 계신 청년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년협의체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6일‘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예정지인 사노동 10번지 일원에 대한 건축허가 제한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020년 8월 14일부터 5년간 개발행위허가 제한 및 제한 기간 연장이 고시된 바 있으며, 현재는 기간 만료로 제한 해제가 고시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건축법」 제18조에 따라 건축허가 사항에 대해서 별도 제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사노동 10번지 일원 약 962,107㎡ 규모로, 공고일로부터 2년간 건축행위가 제한되며, 제한 대상은 ▲「건축법」 제11조 및 제14조에 따른 건축허가 및 신고 ▲제20조에 따른 가설건축물 설치에 대한 허가 및 신고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개발사업 예정지 내 건축행위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LH공사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E-커머스 신성장
구리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총 142건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104건을 완료하여 현재 73.2%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주요 완료 공약사업으로는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데크) 설치 ▲토평교 하부 조명갤러리 조성 ▲유치원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지원 ▲어린이 과학도서관(천문대) 설치 ▲별내역 출구-갈매천 자전거도로 직결 진입로 조성 ▲아천배수펌프장 유수지 파크골프장 설치 ▲저소득층 장례 지원 서비스 제공 ▲한강 변 자전거 쉼터 조성 ▲갈매 평생학습센터 신설 등이 있다. 시는 특히 2025년 말까지 ▲전주 지중화 및 걷고 싶은 거리 조성(교문사거리–왕숙교 앞), ▲구리암사대교 출퇴근 교통 문제 해소, ▲학생 통학버스 운행, ▲인창동 국군구리병원 체육시설 개방,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및 편의시설 설치 등 7건의 주요 사업을 추가로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 교통편의 증진, 여가 및 교육환경 확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
구리시는 지난 28일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위치한 구리시일자리센터에서 '2025년 제2회 소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지역 내 구인업체 발굴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별내선 개통으로 향상된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인접 시군의 구인업체까지 적극적으로 발굴한 결과, 5개 기업에서 ▲제품영업 ▲식품생산 ▲객실 청소원 ▲환경미화 ▲간호조무 등 10개 직종, 총 38명의 구인 수요를 확보하여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는 것이 지자체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구직자와 기업 간의 맞춤형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일자리센터는 2010년 개소한 이래 ▲직업상담 ▲취업기술 취득교육 ▲취업알선 등의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알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제12회 왕숙천음악회」가 오는 9월 6일 토요일 왕숙천 야외무대(수택동 363-3)에서 열린다. 「왕숙천 음악회」는 문화가 흐르는 공간,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왕숙천이 시민들에게 기억되도록 구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야외 공연이다. 구리문화재단 상주단체 유희컴퍼니와 시민길놀이단의 오프닝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며, 걸그룹 아이몬드, 감미로운 보이스의 트로트 가수 노지훈의 무대가 이어진다. 폭넓은 음악성과 무대매너로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디바 아이비가 연이어 무대를 오르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왕숙천을 따라 흐르는 자연의 정취 위에 울려 퍼지는 선율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 모두 하나 되는 소중한 경험이자 우리 지역의 자랑”이라며, “이번 음악회에 많은 시민께서 오셔서 바쁜 일상 속 쉼표 같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왕숙천 음악회」를 통해 가족, 이웃,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가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은 스포츠·문화 교류 확대를 위해 베트남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월드컵재단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대연회실에서 김화준 사무총장, 응웬 쩡 타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 부국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한·베 유소년 축구 친선경기 및 스포츠·문화 교류 프로그램 추진 ▲체육·문화 활동 교류 활성화 및 유관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및 상호 파견근무 등 인적 교류 프로그램 운영 ▲기반시설 사용 협조 및 공동 사업 참여 등을 협력키로 했다. 김화준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수원과 다낭이 스포츠와 문화라는 공통의 언어로 손을 맞잡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재단은 한·베 교류를 통해 유소년들이 성장할 기회를 넓히고, 두 도시가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컵재단은 다낭시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소년 친선경기, 스포츠·문화 축제, 인적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중심으로 국제 교류 플랫폼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연천 미라클이 4년 연속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연천 미라클은 29일 광주시 팀업캠퍼스 제1구장에서 열린 2025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 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수원 파인이그스를 12-3으로 꺾었다. 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챔프전 3연승을 따내 3년 연속 통합우승이자 4년 연속 챔피언 등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그리고 올해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경기도체육대회 2부에서 패권을 차지한 데 이어 시즌 3관왕도 달성했다. 연천 미라클은 27일 1차전에서 수원 파인이그스에 4-3으로 이겼다. 2차전에서는 잠잠했던 타선이 살아나 23-3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그리고 연천 미라클 타선은 이날도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수원 파인이그스 마운드를 격침했다. 특히 이현은 스리런 홈런 한 개를 포함해 5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고, 박수현도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연천 미라클은 2회에서 수원 파인이그스 선발 유동관에게 집중타를 퍼부어 대거 10점을 획득했다. 2회초 두정민, 이현의 연속 안타와 이웅건의 희생 번트로 1사 2, 3루 득점 기회를 잡은 연천 미라클은 박수현의 우전…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에서 기호 2번 이규생 후보가 당선됐다. 29일 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선거에서 이규생 후보가 회장에 선출됐다. 간접 선거로 치러진 이번 재선거의 선거인은 시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의 대표자 및 대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선거인단 325명 중 254명(투표율 78.15%)가 참여했으며 개표 결과 이규생 후보가 137표(53.94%)를 얻었다. 기호 3번 강인덕 후보는 84표, 기호 1번 서정호 후보는 33표를 각각 얻었다. 이규생 후보는 남은 임기 1년 6개월가량 시체육회를 이끈다. 한편 이번 선거는 민선 2기 당선자가 직위 박탈돼 치러지게 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기준 기자 ]
울산에 국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SK텔레콤과 SK에코플랜트는 AWS(아마존 웹 서비스), 울산광역시와 함께 국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인 ‘SK AI데이터센터 울산’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유영상 SK텔레콤 CEO, 김형근 SK에코플랜트 CEO 등 SK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Jake Park AWS 운영총괄, 신재원 AWS 코리아 전무 등 2백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통한 향후 사업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진두지휘해온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 사업이다. 최 회장은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그룹의 ‘네 번째 퀀텀 점프’ 계기로 삼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AWS와 협력 논의를 이어왔다. 지난 6월에는 최 회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SK와 AWS가 울산 AI데이터센터 건립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은 고성능 AI 연산을 지원하는 초고집적 GPU 서버와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인프라를 갖춘 첨단 시설로 설계됐다. 일반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