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현장맞춤형 실전문제연구단(단장 김훈)은 최근 대학과 산업체 간의 비대면 멘토링을 통한 연구 활동을 독려하고 우수 팀을 메타버스 플랫폼(IFLAND)을 통해 시상하는 ‘제5회 INU X-Corps 실전문제도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현장과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올 5월 착수된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연구팀의 문제 이해, 문제해결 방안, 성과 활용 등에 대한 연구팀과 산업체 멘토 간 교류 활동을 장려하는 목적으로 줌(zoom) 회의 등 온라인 멘토링 영상, 멘토 일지 등을 제출 받아 외부위원 포함 심사를 통해 평가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 및 가시화를 통한 불법주정차 완화 모델’, ‘전자피부 기술기반 펫패치 및 반려동물 언텍트 모니터링’, ‘RF 소자 측정 개발’ 등 연구 주제에 대해 제안된 알고리즘의 적합도, 데이터 가시화 도구의 유용성, 기술 현황 공유 및 성과활용 방안 등 지도, 기술 규격 및 장비 활용 세미나 등 다양한 형태로 연구팀 회의와 산업체 멘토링이 진행된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단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의 성과와 우수팀 활동은 11월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대한
인천시 부평구가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부평을 만들기 위한 ‘문화도시 부평’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을 맡고 있는 부평구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시민거버넌스 ▲부평대중음악자원 활용 및 지역뮤지션·기획자 지원사업 ▲D-Lab 및 비주류 문화기반 확산사업 ▲문화도시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으로 구민과 함께 문화도시 부평 조성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먼저 문화도시 시민거버넌스 등 시민참여사업 일환으로 8월부터 ‘문화두레시민회’를 모집해 총 9개의 ‘1-4천리’ 사업실행 분과를 구성,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또 스스로 상상하는 부평에 관한 소소한 실험인 ‘꽤 쓸모 있는 도시 실험’ 공모를 통해 선정된 9팀이 9월부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도시부평의 BI를 주제로 한 시민그림공모전도 오는 15일부터 진행한다. 부평의 대중음악 자원을 활용하는 지역 뮤지션 및 기획자를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8월 16일부터 공모를 시작한 ‘뮤즈컴(MUSCOM)’은 부평에서 활동하는 뮤지션 및 기획자들에게 창작, 제작의 기회와 음악활동공간을 제공해 신규 뮤지션들의 역량을 높이고 공연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인천시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센터 등록 기관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나는야 싱싱급식왕 어린이급식 조리법 공모전’ 우수작품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저염·저당 조리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창의성과 활용 가능성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어린이들의 식단 적용이 가능한 조리법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은 조은어린이집의 ‘당근전’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에코아이숲어린이집의 ‘라이스페이퍼 전’ 등 총 11명이 상을 받았다. 정남용 센터장(경인여대 교수)은 “직접 개발한 다양한 조리법으로 구성된 소책자를 배포할 예정이며, 교육자료를 통해 계양구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대한전기학회 주관으로 진행된 '제12회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에서 은상과 장려상 등 3개 상을 차지했다. 경진대회는 ▲전기공학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에너지 관련 아이디어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아이디어 ▲스마트그리드, 전기자동차, 전기철도 및 선박, 전력 IT 등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의적인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42개 팀이 참가했다. 인하대 전기공학과는 총 5개 팀이 참여해 은상 1팀, 장려상 2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은상을 받은 김종명, 이기훈, 진현준, 권희선, 조태인 학생팀은 '수요반응, 계통상황에 맞춰 전기차 충전속도를 조절하는 플랫폼'을 제안했다. 이들은 전기자동차가 충전이 이뤄질 때 전력계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충전 속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고안했다. 전기자동차 소유주는 충전소에 대한 가격정보를 제공받아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충전을 할 수 있고, 충전 속도 조절을 통한 수요 반응에 참여해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기 자동차가 전력계통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제안한 시스템의 적용 전·후를 비교하고
인천병무지청은 1일부터 3일 간 서울사이버대학교 군교육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사회복무요원 ‘힐링캠프’를 언택트(비대면)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일곱 번째인 ‘힐링캠프’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복무기관에서 추천한 2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 중 겪는 갈등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복무 의욕을 높여 복무 적응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과정은 개인별 심리검사를 통해 인지사고 특성과 심리상태, 감각유형, 대인관계, 과업 만족도를 평가받은 후 유형별 그룹을 편성하여 불안감소를 위한 나만의 이완 방법 및 자신감 훈련 등을 받게 된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참여한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기이해로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긍정적인 자세와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활용해 복무를 마치고 건강한 사회인이 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구급출동 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급장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환자 이송 시 병원 대기시간 증가로 인한 구급차 및 현장대원들의 부재로 환자 이송업무 증가 및 타 관할구역 출동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공단소방서는 구급출동의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119 출동시 최상의 태세를 갖추기 위해 선임구급대원 하에 구급장비 점검 및 장비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코로나19 관련 개인보호장비 적재 철저 ▲기도확보, 산소투여, 순환보조 장비 등 확인 ▲외상 관련 소모품 확인 ▲출동 시 현장활동 관련 특이사항 연찬을 중점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준태 서장은 “지속적인 구급장비 관리 및 점검으로 위급한 상황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효율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의 자영업자들이 다시 거리로 나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지회는 1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시작했다. 이들은 이번 시위를 통해 인천시가 자영업자들에 대한 대책 마련과 영업·인원제한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박준 지회장은 “거리두기 4단계가 계속 연장돼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시가 자영업자들과의 상생을 위해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시위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지회와 기초단체 단위 10개 지부가 모두 참여하는 이번 시위는 오는 15일까지로 계획돼 있으나, 시가 자영업자들에 대한 대책 마련에 소극적일 경우 시위를 더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자영업자들이 도움을 요구하는 시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거리두기 4단계 시행 4주차였던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 동안 같은 내용으로 시위한 바 있다. 박 지회장은 “소상공인들은 이제 한계다. 코로나도 언제 끝날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당장 ‘위드 코로나(코로나와 공존함)’까진 아니더라도 거리두기를 현실적으로 바꾸는 정책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오는 3일 추석 연휴를 포함해 약
인천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놀이교구를 개발해 인천지역 초·중·고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온라인 활동시간 증가 및 디지털 성범죄 노출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교육 차원에서 학생참여형 교육을 기획하고 학교 성교육 담당교사가 직접 교구를 개발했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 놀이교구인 DscO(디스코:Digital sexual crime Out) 게임은 발달단계에 따라 초등용 보드게임과 중·고등용 카드게임 2종으로 개발됐다. 특히 지난 6월 보급된 개정판 성교육 집중이수학년제 지도서와 활용이 가능해 많은 학생들이 활용하도록 다른 시·도교육청에 확대 보급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이번 놀이교구 개발은 학생들의 정책 제안으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윤재환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놀이교구의 지원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역량을 키우는 의미있는 교육지원”이라며 “교육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 성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1일 삼산면 매음1리 인천부락에서 토탈자원봉사를 펼치며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무료 칼갈이, 약쑥계란‧찐빵 나눔, 면마스크·끈 세트 나눔, 이미용 봉사, 취약계층 방역소독 등의 서비스가 제공됐다. 김윤태 이장은 “코로나19로 마을 분위기가 침체됐었는데 직접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덕분에 조금이나마 활기를 찾게 된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관내 외곽지역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재능 기부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문화재단이 위탁 운영 중인 우리미술관에서 새로운 전시가 열린다. 9월 4일부터 10월 31일지 개최되는 ‘우리 마을에서...’전으로 동구 주민 작가 18명, 커뮤니티 아티스트 윤종필, 어시스트 김범준이 함께 준비했으며 동구를 주제로 지역민들과 15주에 걸쳐 작업한 판화 워크숍의 결과작품을 선보인다. 인천 동구에 자리한 우리미술관은 매년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를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판화를 매개로 수 년 간 지역에서 공동체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는 윤종필 작가와 함께 지역민 대상 판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동구에 사는 다양한 연령층을 참여자로 모집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소규모 인원으로 분반해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참여 주민들은 워크숍을 통해 만석동 공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동네의 이야기가 담긴 판화를 직접 파내고 찍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필 작가는 “동구 주민들과 지역의 근·현대사 이야기를 비롯해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역 혹은 동네의 삶의 이야기들을 판화로 직접 파내고 찍어낸다. 판화 주제 선정 및 이야깃거리를 구상하고, 판각 그리고 잉크를 발라 찍어내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주민들과 함께 긴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