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보영운수가 2016 FC안양 비즈니스클럽에 가입했다. FC안양은 지난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신보영 삼영·보영운수 대표이사와 김기용 FC안양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FC안양 비즈니스 클럽 가입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안양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삼영·보영운수는 1969년 설립돼 40년 동안 운수사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영등포, 사당, 양재, 강남, 잠실운동장을 연결하는 38개 노선, 시내버스 614대를 운영하는 회사로 대중교통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신보영 대표이사는 “비즈니스 클럽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기쁘다. 지역 커뮤니티에 활력을 주는 FC안양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 김기용 단장은 “안양, 과천, 의왕, 과천 전 지역의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삼영·보영운수의 비즈니스 클럽 가입이 구단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확신한다. 앞으로도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6 FC안양 비즈니스 클럽은 구단과 기업의 수익 증대 및 기업간 교류를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관련 문의는 사무국(031-476-3377)으로 하면 된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 자이크로FC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시즌 개막을 앞두고 브라질 공격수 듀오 ‘데파울라’와 ‘빅토르’를 영입하며 선수단 구성을 완료했다. 그리스와 폴란드 등 유럽 무대를 경험한 데파울라는 브라질 특유의 개인 능력과 유럽 특유의 조직적인 플레이를 능수능란하게 발휘하고 높은 패싱 능력과 골키핑 능력을 갖추고 있다. 올 시즌 4강 플레이오프를 목표에 두고 있는 고양FC는 데파울라의 높은 골 결정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 빅토르는 힘이 좋고 빠른 스피드와 순간 순발력이 뛰어나며 탄력이 좋은 선수로 브라질 특유의 유연함과 드리블 기술은 물론 골 결정력이 좋은 선수로 알려졌다. 3월 초부터 팀 훈련에 본격적으로 합류한 데파울라와 빅토르는 팀에 적응을 마친 상태이며 오는 27일 오후2시 FC안양과의 시즌 첫 개막 경기에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데파울라와 빅토르는 “수준 높은 리그에서 뛰게 돼 영광이며 고양의 승리를 위해 자신의 능력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이한별(인천 검단고)이 제27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한별은 24일 전남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고등부 48㎏급 인상에서 63㎏으로 강나영(인천 부평디자인고·61㎏)과 윤류경(제주 남녕고·56㎏)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75㎏을 들어올려 강나영(73㎏)과 윤류경(70㎏)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한별은 합계에서도 138㎏으로 강나영(134㎏)과 윤류경(126㎏)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 3관왕에 등극했다. 여중부 63㎏급에서는 김선희(평택 태광중)가 용상에서 73㎏을 기록하며 김소영(경북체중·74㎏)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인상(55㎏)과 합계(128㎏)에서는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 15연패의 대업을 달성한 경기도선수단이 23일 수원 호텔캐슬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도체육회장인 남경필 경기도지사, 천동현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회장, 이필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 을 비롯해 가맹경기단체 회장 및 전무이사, 선수 및 가족, 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도선수단 총감독을 맡았던 최규진 사무처장은 남경필 지사에게 우승기와 우승배를 봉납했고, 종목우승 13연패를 달성한 빙상을 비롯해 종목 준우승을 차지한 컬링과 스키, 종목 3위에 오른 바이애슬론 등 4개 종목의 입상배도 남경필 지사에게 전달됐다. 또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고병욱(의정부시청)이 MVP컵을 봉납했다. 도는 지난 2월 23일부터 4일간 펼쳐진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 80개, 은 73개, 동메달 71개로 종합점수 1천266.5점으로 종합우승 15연패를 달성했다. 남경필 도지사는 “선수, 지도자, 임원 등 도의 종합우승 15연패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끊임없이 도전하
경기대가 제7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경기대는 23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부 단체전에서 강원 한림대에 종합전적 4-1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대는 첫번째 경기에서 지대환이 한림대 김지훈을 잡채기로 꺾고 기선을 잡았지만 양진영이 상대 손희찬에게 밀어치기로 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경기대는 세번째 경기에서 정창욱이 상대 손명진을 들배지기로 꺾어 다시 앞서간 뒤 이재훈과 송은상이 한림대 이민호와 조영찬을 각각 호미걸이와 왼배지기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대학부 개인전 역사급(110㎏급)에서는 남성윤(경기대)이 한창수(전주대)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라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용사급(95㎏급) 이영준(인하대)은 결승에서 김민우(경남대)에게 0-2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경장급(75㎏급) 박상욱(인하대), 소장급(80㎏급) 양진영(경기대)과 김상우, 용사급 고요한(이상 용인대)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일반부 개인전 청장급(85㎏급) 결승에서는 이재안(양평군청)이 유영도(경북 구미시청)를 2-1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고 장사급(150㎏급) 박성용(안산시청)도 이종철(제주도
고양 오리온스가 2015~2016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에서 2승째를 거두며 한 발 앞서갔다. 오리온스는 2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3차전 전주 KCC와 홈 경기에서 조 잭슨(20점·7어시스트·7리바운드)을 비롯한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92-70, 22점 차 대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76-82로 패했던 오리온스는 2차전에서 99-71로 대승을 거두 데 이어 또다시 20점 이상 큰 점수차로 승리를 거두며 2승1패로 챔피언 등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1쿼터에 혼자 10득점을 올린 에런 헤인즈(12점·5리바운드)를 앞세워 19-15로 앞서간 오리온스는 2쿼터들어 문태종과 김동욱의 3점포가 불을 뿜으면서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문태종과 김동욱은 2쿼터에만 3점슛을 2개씩, 총 4개를 합작했다. 오리온스는 수비에서도 KCC 전력의 핵심 안드레 에밋을 무득점으로 묶으며 전반을 45-28로 크게 앞섰다. 승기를 잡은 오리온스는 3쿼터들어 전반에 3점에 그쳤던 잭슨이 혼자 9점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동욱과 이승현의 외곽포가 가세하며 76-46, 30점 차까지 달아났다. 잭슨은 3쿼터…
케이티 위즈가 문상철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에 완승을 거뒀다. 케이티는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홈런 2개 포함 3타수 2안타 5타점을 올린 문상철의 활약에 힘입어 KIA를 8-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케이티는 6승1무5패로 승률 5할(0.545)을 넘어서며 두산 베어스(6승2무5패)와 함께 4위에 올랐다. 1회를 득점없이 마친 케이티는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1,2루에서 8번타자 1루수로 출전한 문상철이 KIA의 에이스 윤석민을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3점포를 쏘아올려 3-0으로 앞서갔다. 기세가 오른 케이티는 3회 김상현의 투런홈런으로 5-0으로 달아난 뒤 4회에도 무사 2루 상황에서 문상철이 윤석민의 초구를 노려 다시 2점 홈런을 터뜨리며 7-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문상철의 첫 번째 홈런은 윤석민의 137㎞ 슬라이더를 받아친 것이고 두 번째는 138㎞의 직구를 걷어올린 것이었다. 20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솔로포를 터트려 시즌 첫 홈런 맛을 본 문상철은 이로써 시범경기 홈런 수를 3개로 늘렸다. 고려대 출신의 내야수로 2014년 2차 신인지명회의에서 신생팀 특별지명으로 케이티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는 오는 2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2016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장 박경수, 김상현, 이진영, 유한준, 이대형 등 선수 10여명이 당일 경기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박경수는 1루 응원단상에서 올 시즌 각오를 밝히고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하는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이어 선수들이 관중석으로 이동해 팬들과 함께 빙고 게임을 하며 경품을 제공하고, 케이티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위잽’에서 사전 접수한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kt wiz talk to you’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케이티는 연고지인 수원 지역 팬들의 응원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오는 25일 수원역 AK 플라자, 26일 롯데몰 수원 쇼핑몰에서 응원단장, 치어리더, 마스코트가 참가하는 가두 홍보를 벌일 계획이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최근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와 함께 수원팬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수원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수원 메가박스 영통점 M2관에서 수원팬과 함께하는 영화 단체관람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전원은 최신 개봉작인 ‘런던 해즈 폴른’을 팬과 함께 관람하는 등 즐거운 영화 데이트를 가질 예정이다. 주장 염기훈은 “2년 전에도 메가박스 남문점에서 팬들과 영화 단관을 했던 즐거운 추억이 있다. 이번에는 그때보다 더 큰 영화관에서 더 많은 팬들과 영화를 본다고 해서 기대가 된다. 팬들과 함께하는 영화 관람으로 팬들의 기를 받고 재충전해서 우리 모두가 바라는 첫 승을 빨리 신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원 선수단과의 메가박스 영화 관람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팬은 메가박스 홈페이지(www.megabox.co.kr)을 방문해 영통점의 3월 25일자 M2관 오후 7시30분 영화 예매를 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유진석(수원 삼일공고)이 2016 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유진석은 23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6세부 단식 결승에서 박민종(경북 안동중)에게 세트스코어 2-1(0-6 6-4 6-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남자 16세부 단식 1번 시드를 받은 유진석은 1세트에 단 한 게임도 따지 못하고 0-6으로 맥없이 무너졌지만 2세트부터 전열을 가다듬어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남자 18세부 단식 결승에서는 임민섭(용인고)이 배상우(안양 양명고)와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임민섭은 첫 세트를 6-4로 따낸 뒤 2세트에 0-6으로 완패했지만 3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밖에 남자 14세부 단식 결승에서는 3번 시드를 받은 장태하(화성 남양중)가 1번 시드인 전제원(경북 안동중)을 세트스코어 2-0(6-0 6-2)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14세부 단식 결승에서도 백다영(성남 정자중)이 신혜서(서울 중앙여중)를 세트스코어 2-0(6-2 7-5)으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