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이 PM(개인형이동장치) 안전수칙 준수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해 경전철 역사 내 계단 래핑을 통한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포경찰서는 11일 올바른 PM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김포골드라인 모든 역사 계단에 시각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이미지 홍보 광고를 부착했다. 김포골드라인 역사 계단에는 ‘면허필수’, ‘안전모 착용, 법규준수’ ‘교통사고 시 크게 다쳐요’라는 문구와 함께 경찰관이 교통법규를 위반한 PM 운전자를 단속하는 경고 그림이 들어섰다. 래핑을 접한 시민들은 “경전철을 이용하는 PM 운전자들이 수시로 볼 수 있어서 무분별한 PM 이용 예방에 효과가 클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특화 자치경찰 정책발굴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도의회의 지원 속에서 진행되었다. 경찰 관계자는“PM 이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김포시는 대중교통의 불편으로 주거지와 경전철역까지 PM을 출퇴근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PM의 주된 이용자인 경전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단 래핑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가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오산시의회 전도현 의원은 11일 개회한 제28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7분 발언을 통해 동료 의원들 중 한명이 공기업 임원의 임기연장에 관한 청탁의혹과 함께 오산시의원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가 오산시와 과도한 수의계약을 맺는 등 특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현 시의원이 생중계되는 의회 본회의장에서 7분 발언을 통해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면서 시의회 뿐만아니라 집행부 또한, 논란에 휩싸였다. 전도현 의원은 이런한 일들이 사실이라면 지방자치단체 사무에 대하여 행정사무 감사권 및 조사권을 가지고 집행부의 인사와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여야 할 권리와 의무를 지고 있는 의원이 오히려 그와 같은 권한으로 알선·청탁에 앞장섰다고 볼 여지가 있다며 의원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리는 행동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또, 지방의회 의원들 본인은 물론이고, 지인들의 사익을 위해서 의원이 가지고 있는 권한을 남용하여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의원 밝힌 7분발언을 보면 지인이 맡고 있는 국가나 지방의 공기업 임원의임기 연장과 관련하여 집행부를 만나 임기연장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 제보가 사실이라면 이는 지방의회의원이 집행부를 상대로…
과천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화재예방 및 재난현장 신속 대응을 위해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7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등 229명, 소방장비 27대를 총동원 하여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과천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현장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대형재난 대비 현장 대응태세 확립▲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등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주거 취약시설 등에서는 화재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화재취약대상 중심으로 1일 2회 이상 소방순찰을 실시키로 했다. 나성수 서장은 “과천소방서는 전 직원이 화재 예방 활동과 신속 대응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든 과천시민이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군포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지못하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명절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군포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매년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기여하고자 명절 때 마다 선물세트, 위문금 전달을 비롯해 문화체험 등 각종 행사를 해오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홍두표 군포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장은 “명절이면 고향과 가족이 그리워도 갈 수 없는 북한이탈주민들의 마음이 더 허전할 것"이라며"이들과 마음을 나누며 사회에 잘 적응해 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평일 군포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각종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시는 안보자문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및 안전에 경찰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0일 ‘화성오산 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 인증서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공유학교 거점활동 공간은 접근성 좋은 물리적 공간 확보를 통해 경기공유학교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교육협력 주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에서 인증한다. 화성오산 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은 ▲아시아 다문화 소통센터 ▲화성교육도서관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등 세 곳으로, 향후 3년 이상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화성오산 공유학교에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안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거점활동공간을 추가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현판 전달식에 참석한 홍금임 학교지원국장은 “화성오산 공유학교를 위해 공간 활용으로 동참해 주신 각 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학교 밖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거점활동공간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폐회 전 조미선 의원이 7분 발언을 통해 후반기 첫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오산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함께 임기 반환점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조의원은 그동안 통합과 상생의 정치가 아닌 갈등과 정쟁으로 얼룩진 의회를 마주할 때면,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부끄럽기 그지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첫번째 오산시 도시공사에출범에 대한 행정절차 등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산도시공사가 본격적인 출범도 하기 전부터, 오산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아닌 정쟁의 도구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실로 우려스럽고 유감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방공기업법 제80조에 의거, 공단이 공사로 조직변경을 위한 시의회 의결을 받은 경우, 3주 내에 공단의 해산등기와 신설 공사의 설립등기 절차를 마쳐야 함에도 오산도시공사는 2024년 6월 26일 설립등기를 마쳤으며, 오산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는 2024년 7월 3일 공포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도시공사 설립 이전인 시설관리공단 체제에서 변경된 정관은 신설 도시공사 관련 조례의 적용을 받지 않기에 정관 변경 시의회 협의 사항을 미준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조의원은 오산시의
백경현 구리시장은 12일 언론인들과 조찬간담회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전임 시장때부터 추진해 왔던 '구리아이타워 건립사업'과 관련, '전임 시장 사업 지우기 의심'이라는 내용의 보도에 대해 안타까운 입장을 표명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구리시는 전임 시장 당시 턱없이 낮은 금액으로 구리아이타워 부지를 매각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7월 수택고 앞 다기능 주상복합시설 조성 검토 보고시, 구리아이타워 부지가 3종일반주거지역 용적율 280%일때, 탁상감정평가는 674억 원이었음에도, 2021년 8월 현물출자용 (준주거용지 용적율 500%) 감정평가는 604억원으로 산정돼 구리도시공사로 현물출자했고, 이 토지를 민간사업자에게 재감정없이 604억 원이라는 황당한 가격으로 매각됐다고 밝혔다. 당시 구리시의회도 대장동 사건으로 국회에서도 초과이익환수조치법을 발의해 추진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토지매각도 매각시점에 재감정을 통해 토지가격을 충분히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재감정 없이 604억원에 매각한 것은 배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또한, '구리아이타워 교통영향평가 중단 지시' 보도
케냐에서 작은 교회를 운영하는 이라이어스 목사는 최근 교회 간판을 바꾸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500명 이상의 성도가 모이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는 50명도 모이지 않던 교회가 짧은 기간 안에 10배 이상 부흥한 것이다. 이라이어스 목사는 “우리 성도들은 교회 이름을 바꾸는 데 진심으로 기뻐했고 원했다”면서 “다른 목회자들이 저에게 조언을 구하며 간판 교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아프리카 국가에서 교회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바꾸는 곳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해당 교회들은 간판 교체 후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면서 지역 내 교회들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가나·나이지리아·케냐 국가를 담당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에 따르면 이들 국가 내 교회들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꾼 것에 큰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간판 교체 후 목회자로서의 성장은 물론 성도 수 증가 등 양질의 성장을 이뤘기 때문이다. 가나에서 목회하는 에릭 목사는 간판 교체 후 목회자로서의 영적 성장을 이룬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배운 말씀은 4년 동안 다니던 신학교에서도, 그 어디서도 들어보지
오산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지난 5일 학과 조교를 대상으로 센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취업률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학과의 취업 담당 조교가 참석하였으며, 주요 진행 내용으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학과 전담 컨설턴트 소개 ▲2학기 운영 진로 및 프로그램 안내 ▲진로/취업관련 학과 요구 사항 확인 등으로 진행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조교 간담회를 통해 학과의 재학생 및 졸업생 진로 취업지도 현황과 요구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진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길 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각 학과와 밀접한 관계 형성으로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이를 지역 청년들에게까지 확장시켜 오산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부천시는 7월부터 9월까지 원미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서부, 역곡, 충만)에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건강생활실천교육인 ‘꿈나무 건강키움 교실 2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 내용은 ▲과체중·비만 관리를 위한 다양한 운동과 놀이형 신체활동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과 조리실습 ▲스티커북을 활용한 음주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각 지역아동센터에서 총 10회씩 진행됐으며, 시작 전후로 아이들의 키와 몸무게를 측정하고 당뇨와 빈혈 검사도 함께 진행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신체활동 게임과 조리 실습에 흥미를 느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신체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