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시장 주재 티타임/ 온라인 ▲오후 2시 영상메시지 촬영/ 시청 영상편집실
인천 부평 도심에 생태하천 물길을 되살리고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하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본격화한다. 부평구는 30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구는 지난 6월 11일 사업 착공식 이후 도로굴착, 하천점용 등의 각종 신고와 부지현황 측량, 철거가옥 석면조사 등을 완료했으며 현재 관급자재 발주, 폐기물처리 업체를 선정 중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9월 본격 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구간별 하천복원계획, 1차분 공사추진계획 등에 대한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진행하는 자리다. 구는 특히 1차분 복원공사에 따른 굴포천 하류부 복개구간 주차장(202면)의 대체 주차장 마련을 위해 12월 중 인근 캠프마켓 부지에 임시주차장(약 220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1차분 복원공사는 먼저 좌·우안 하수박스를 신설해 기존 하수를 개량하고 내년 5월부터 복개주차장 상판을 순차적으로 철거한 뒤 생태하천 복원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주차대란이 집중되지는 않을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이 사업은 약 517억 원을 투입해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부평구청까지 약 1.2㎞ 복개구간의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대형 프로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원장 신광섭)과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대표 오시난)는 지난 27일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에서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사단법인 GBA는 전 세계 68개 국에서 온 해외기업, 외교관 및 상무관, 글로벌 스타트업들과 국내기업이 교류 및 협력하는 비즈니스 전문기업으로 두 기관은 이 협약으로 국내·외 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물류정보 교류 및 기술협력 등의 사업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물류분야 해외기업과 국내 기업 간 연결, 해외기업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외국인 학생 유치 등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업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정부가 2·4공급대책 발표 당시 예고했던 3기 신도시 입지로 인천 구월2 등 수도권 7곳을 지정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3차 신규 공공택지 입지 10곳을 발표했다. 대상지는 신도시 규모 택지(330만㎡ 이상)인 의왕·군포·안산, 화성 진안 등 2곳, 중규모 택지(100만㎡ 이상)인 인천 구월2, 화성 봉담 등 2곳, 소규모 택지(100만㎡ 이하)인 남양주 진건, 양주 장흥, 구리 교문, 대전 죽동, 세종 조치원, 세종 연기 등 6곳이다. 이들 10개 신규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총 14만 가구다. 당초 계획(13만 1000가구)에서 태릉골프장 인근 9000가구를 추가했다. 이번에 지정된 인천 구월2는 남동구 구월‧남촌‧수산, 연수구 선학동, 미추홀구 관교동‧문학동 일원(약 200만㎡)으로 1만 8000호 규모다. 인천 구월2 지구는 중심 시가지와 인접해 기반시설 등 입지여건이 양호하고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인천지하철 1호선(문학경기장역)이 지구 내를 관통하고, 3㎞ 인근에 GTX-B(예정) 인천시청역이 있는 등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국토부는 접근성이 우수한 도심 인근지역에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주변지역과 상생 발전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장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인천지역 백년가게 7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백년가게는 모두 46개로 늘어났다. 백년가게는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6월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업력 30년 이상 된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2차에서는 점포만의 특색과 노하우로 오랜 기간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인천 동구에서 50여 년 간 단골손님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음식점인 ‘깜상네’와 3대째 변함없는 정성으로 삼계탕을 내어온 인천 중구의 ‘인현통닭삼계탕’이 선정됐으며, 마니산 입구에서 직접 개발한 토속음식을 판매하는 ‘단골식당’도 강화도의 새로운 백년가게로 이름을 올렸다. 또 부평지역에서 인천 최초의 라이브 클럽으로 지역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락캠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천 나들가게 1호 점포인 ‘창조할인마트’가 포함됐다. 동구 인천중앙시장에 위치하며 자체 한복 기술을 통해 전통을 이어가는 ‘샤론한복’과 부평 진흥종합시장에서 한 자리에 40여 년 넘게 건어물을…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연수중학교 3학년 박원영 학생으로부터 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 박원영 학생은 그 동안 모은 용돈을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동, 청소년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원상희 옥련1동장은 “학생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인 만큼 전달받은 기부금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은 지난 27일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구하리 인근 비닐하우스에 가을 김장봉사에 쓰일 배추 모종을 심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13명이 참여해 배추 500포기와 함께 김장 재료로 쓰일 쪽파 등을 파종했다. 이순애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에 올해도 김장나눔을 위한 배추 모종을 심은 주민자치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배추가 우리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김장 김치로 나눠질 수 있도록 잘 가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은석 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배추 식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간접흡연 방지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도화역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아파트 등 3곳을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7년 1호 금연아파트인 학익엑슬루타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0개 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 아파트로 지정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 금연구역 지정을 신청하면 공용공간에 해당하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현판 부착, 금연스티커, 현수막 등을 지원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실시한다. 3개월 홍보 및 계도 기간 이후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되면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간접흡연으로 인한 분쟁이 줄고 나아가 주거공간에서도 자율적으로 금연을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30일 강화읍 용정리 벌판에 위치한 김학빈 농가에서 ‘강화섬쌀’ 첫 벼베기를 했다. 이날 유천호 군수는 직접 콤바인에 탑승해 벼베기를 시연했다. 시연 후 긴 가뭄과 폭염을 이겨낸 땀의 결실을 첫 수확하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특히 올해는 논물이 절실한 시기인 8월 상순까지 강수량이 부족했지만, 군의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 긴급대책 시행과 농업인의 가뭄극복 노력으로 평년작 이상의 작황이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베기는 외관상 90% 이상 익었을 때가 적당하며 조생종은 출수 후 40~45일, 중만생종은 45~55일이 적기다”고 말했다. 아울러 “멸구류 등 비래해충의 발생을 예의 주시하고 벼농사 후기관리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한가위 선물은 해풍과 터가 좋아 밥맛이 좋은 강화섬 햅쌀을 이용해 달라”며 “강화섬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에 가장 최적화된 품종의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하대학교가 사단법인 연수송도경영자협의회와 인천 제조혁신 핵심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과 미래인재개발원은 연수송도경영자협의회와 지난 23일 인하대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 ‘일자리 창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제조혁신 인재양성 상호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호선 연수송도경영자협의회와 현승균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장, 김대유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수송도경영자협의회는 제조혁신전문대학원, 미래인재개발원과 기술정보 교류 및 장비의 공동 활용,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 세미나, 포럼 개최 등을 추진한다. 또 산학 간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일자리 플랫폼과 제조전문인력 양성사업에 힘쓰기로 협의했다. 최호선 연수송도경영자협의회장은 “송도에는 많은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만큼 우수한 실력을 갖춘 인하대학교 인재가 함께한다면 양질의 일자리와 우수한 국제도시로 우뚝 서게 되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며 “향후 양 기관의 협력이 가져올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승균 제조혁신전문대학원장은 “인하대학교의 제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그 동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