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오리역 일원을 중심으로 제4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겠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1일 오후 2시 청사 2층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신 시장은 "미래 먹거리를 창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첨단 도시 성남이 목표"라며"경제적·기술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리역 일대는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LH 오리사옥, 구 법원검찰청 부지가 위치한 성남시 남부 관문으로 흔히 반도체벨트로 불리는 용인 등과 직접 이어여 개발 압력이 높은 지역" 이라며 "단순한 주거·상업 지역이 아닌, 고밀도 복합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설명했다. 신 시장은 "오리역 일대는 ▲첨단 기술 연구소 ▲스타트업 지원센터 ▲첨단 산업 클러스터 등을 구축, 시가 IT 및 첨단 기술 산업의 핵심 도시로 자리잡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판교와 연계성을 극대화하여 성남 전역이 기술혁신과 경제 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신했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성남을 활기 넘치는 젊은 도시로 변화시킨다는 포부다. 공공…
시흥시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한가위를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과일, 약과, 기타 식료품 등 사랑의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여해, 사과, 배, 약과 등 추석 명절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담은 100개의 꾸러미를 직접 포장했다. 이 꾸러미는 관내 독거 중장년 및 노인 가구에 전달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대상자들이 외롭지 않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음식 꾸러미에는 약 5만 원 상당의 사과, 배, 약과, 햇반, 간편 국, 통조림, 커피믹스 등 총 9가지 품목이 담겼으며, 특히 정왕1동 내 두산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이 직접 뜬 수세미도 함께 담아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금순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과 한가위의 넉넉한 정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정왕1동 이웃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준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사랑
시흥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시흥시 정왕동에 소재한 모범운전자 사무실에 방문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통안전 활동에 공로가 큰 회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 날 감사장을 받은 모범운전자 회원들은 평소 원활한 출근길 확보를 위해 교통관리에 힘써왔으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통지도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은석 시흥경찰서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교통안전 활동에 힘써주시는 모범운전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하였으며, 감사장을 받은 회원은 “앞으로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시흥을 만들기 위하여 경찰에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제51회 양평군민의 날'을 기념해 10일 캄보디아 뽀삿주 대표단을 초청하고 매력PC와 명예군민증을 전달했다. 매력PC 사업은 행안부 '불용품 양여 대상자 지정고시'에 따라 개발도상국에 불용품을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33대의 컴퓨터를 정비해 계절근로자들이 귀국할때 운송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입국 계절근로자를 통해 농촌일손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코이 리다 주지사가 명예군민으로 선정되어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해 12월, 캄보디아 뽀삿주와 해외입국 계절근로자 파견에 관한 농업업무분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4월 캄보디아 국민 77명이 양평군에 입국했다. 캄보디아 뽀삿주 대표단은 9월9일부터 13일까지 3박5일간의 일정으로 양평군을 방문하며 양평군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들은 헬스투어,계절근로자 작업장 현장방문,보건소 시찰,세미원.두물머리 방문 등 양평군의 주요 역점사업을 둘러보며 양평군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하게 된다. 뻐으삐섣 부주지사는 "환대해주신 양평군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명예군민증을 수여해주신 전진선 군수님께 코이리다 주지사님을 대신해 깊은 감
양평군 단월면 적십자 반딧불 봉사회는 지난9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음식 나눔행사를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단월면 봉상리 수미마을에 모인 회원22명은 송편과 증편을 빚고 정성 들여 담은 물김치를 더한 추석 음식 꾸러미를 만들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반딧불 봉사회 최동분 회장은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마음만이라도 풍성한 명절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단월 주민들과 더 많은 행복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희철 단월면장은 "매해 명절마다 음식나눔 봉사에 임해주시는 반딧불 봉사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들여 만든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평읍새마을회는 10일 직접 폐식용유를 수거해 제작한 친환경 비누 50개를 이웃에게 전달했다. 폐식용유를 수거및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도 실천하고 복지위기가구 이웃과 정을 나누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으로 시작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은 양평읍 이웃사랑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주철 양평읍새마을회장과 강미수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었던 친환경 비누를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뿐 만 아니라 환경도 함께 생각할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웃의 관심과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환경보호 활동에도 힘써주시는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읍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관내 단체들과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및 통합적 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집수리 사업, 행복나눔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화에 적극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김포시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시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공백없는 종합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에 명절 대책은 ▲추석 명절 응급진료 ▲안전사고 대비 ▲명절 물가안정 및 축‧수산 안전관리 ▲환경정화 및 산불방지 ▲명절 특별수송 대책 및 정보 제공 등을 중점 분야로 하여 공무원 165명이 편성된 7개 대책반이다. 또 여기에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동물병원은 응급 환자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대책반을 편성,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운영해 추석 연휴 문여는 병‧의원(262개소)과 약국(148개소)를 지정‧운영된다. 연휴기간 중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이 운영되고 나리여병원,모아제일산부인과의원,조은미래산부인과의원 등 역시 24시간 응급분만에 대비한다. 이밖에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은 17일 제외하고 연휴기간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공공의료기관인 북부보건센터는 14일, 17일, 18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그 외 의료기관 및 약국
남양주시가 10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된 ‘경기북부 드론산업 발전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등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포함 대진테크노파크, 드론작전사령부, 경기도교통공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대진대학교 등 10개 관계기관의 기관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를 거점으로 하는 드론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드론 기술 개발 및 연구 공동 노력 △드론산업 관련 인력 교육 및 교류 증진 프로그램 개발·운영 △드론 시험장비, 실험실 및 인프라 공유·협력 △공동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협약은 △지역 드론산업의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강화 △시장 홍보 및 마케팅 활동 △드론 관련 최신 기술 동향 및 시장 정보 공유 △협력 사업 발굴 및 정보 교류 활성화 등을 포함한다. 시는 3기 신도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경기 드론산업의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당 부지는 AI, 팹리스, 차세대통신 분야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들이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로, 드론 관련 기업들이 자유롭게 연구개발을 하고, 관련 산업들과 끊임없이 교류할 수 있는 최
성남시가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장애인탁구팀 소속 윤지유, 문성혜 선수가 10일 귀국했다. 두 선수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탁구 총 5개 종목(윤지유: 단식, 복식, 혼합복식 / 문성혜: 단식, 복식)에 출전 윤지유 선수는 은메달 2개, 문성혜 선수는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윤 선수는 단식 결승전에서 극적인 5세트 접전 끝에 은메달을 따내며 지난 도쿄 패럴림픽 성적을 뛰어넘는 투혼을 발휘했다. 문성혜 선수도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기량이 한층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문 선수는 이전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동메달 1개를 수상한 이후 근질긴 노력으로 지난 뛰어넘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파리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과 성남시의 위상을 높여준 윤지유, 문성혜 선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두 선수를 격려했다. 윤지유, 문성혜 선수는 "응원을 보내주신 성남시민과 국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메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성남시는 두 선수와 장애인탁구팀에 2억 3000만 원 상당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추석을 맞아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1400세트(7000만 원 상당)를 전국 60여 관공서에 기탁했다. 이번 명절 선물은 각 지역 관공서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설 명절에도 같은 규모로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만 총 2800세대에 1억40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졌다. 지난 10일에는 성남시 회원들이 성남시청을 찾아 식료품 70세트를 기탁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남시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러브유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한 선물이 기쁨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선물 세트에는 황태국밥, 소고기죽 등 20가지 식품이 포함되었다. 위러브유는 이번 추석을 맞아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가정과 함께 '2024 지구촌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 행사를 개최하며,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명절 음식을 나눌 예정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