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경기본부는 지난 1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농촌공간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일반농산어촌 대상 시·군(10개), 한국농어촌공사(경기지역본부) 등 사업 관련 지자체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통계청 조사(‘22.06.23)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저밀도사회 요구, 소확행(小確幸)·워라밸(work-Life Balance)등의 삶의 방식 변화, 도시지역의 주택가격 폭등으로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2017년 이후 4년 만에 귀농·귀촌 인구가 50만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는 압도적인 수치로 부동의 '귀촌 1번지'를 차지했다. 그러나 경기지역 농촌의 현 주소는 마을 거주지 근처에 공장, 축사, 빈집, 태양광 등이 난립돼 농촌다움이나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윤석열 정부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을 110개 국정과제에 하나로 채택하고, 2031년까지 농촌공간정비사업 400개소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이란 농촌공간계획 기반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난개발 요소 정비 및 정비 공간 활용을 지원, 농촌
국내 디베아 청소기 총판 중 1위를 자랑하는 ㈜나우홈은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에서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나우홈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베아 청소기 4종(ALLNEW22000, ALLNEW29000, AIRSLIM, AUTO17000)을 선별하여 특가 할인을 진행한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AIRSLIM은 본체무게가 930g으로 슬림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해당 제품(ALLNEW22000, ALLNEW29000, AIRSLIM)은 터보 브러쉬에 UV 기능이 추가되어 있으며, UV 침구 브러쉬가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있어 단순 흡입 청소뿐만 아니라 살균청소까지 가능하다. 특히 청소기의 생명인 모터를 10년 동안 보증해 주는 서비스도 실시한다 ㈜나우홈 나성민 이사는 “고객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란 뜻을 본받아 고객이 높은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한다”며 “24시간 주 7일 휴일 비상 근무제를 통해 언제든 청소기 문의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올 상반기 발견된 위조지폐는 총 98장으로, 전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발견된 위조지폐는 총 98장이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100장) 대비 2장 감소했으나 전기(76장) 대비 22장 늘었다. 위조지폐의 액면금액 합계는 116만원으로 전년 동기(108만원) 대비 8만원 증가했다. 권종별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5000원권이 51장으로 가장 많았으며 만원권 30장, 5만원권 12장, 1000원권 5장 순이다. 5000권은 2013년 6월 검거된 대량 위조범이 제작한 기번호 '77246' 위폐가 50장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신규 발견 위폐는 1건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위조지폐는 한국은행에서 23장, 금융기관에서 73장, 개인이 2장 발견했고 한국은행과 금융기관의 화폐 취급 과정에서 위조 사실이 드러났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발견된 위조지폐가 61장으로 전체 위조지폐 중 83.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위조지폐 발견 건수가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되나 향후 대면 상거래 정상화 등으로 증가세가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위폐 방지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
국세청(청장 김창기)은14일 인천 송도에 소재한 바이오 클러스터를 방문해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성장 동력의 중심인 첨단 산업현장을 찾아 바이오기업 등의 세무상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으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정부 재원의 안정적 조달에 애쓰는 중소기업 대표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최근 3고(고물가·고금리·고유가)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영세납세자에게 전국 세무서를 중심으로 한 세정지원추진단 운영을 통해 맞춤형 세정지원을 하고 있으며, 납부기한 연장·환급금 조기 지급 등 경영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제도 제출서류를 간소화하고 중소기업이 어려워하는 세액공제・감면과 가업승계 제도에 대해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6월 23일 전국 최초로 상호금융예수금 95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상호금융은 2021년 12월 90조원 달성탑 수상에 이어 6개월만에 5조원이 성장하는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 농협 창립 61주년 이래 농협 상호금융은 농촌지역의 고리채 해소와 농업자금 제공으로 농업인의 생활 안정에 기여해 왔으며 농축협의 경영안정화와 조합원 실익증진을 도모하며 성장해 왔다. 김길수 본부장은“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高)의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조합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며,“앞으로 변화와 혁신으로 최고의 디지털금융을 선도하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조합원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앞장서는 경기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순의)는 지난 13일 제12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관내 고위험 건설현장 60여 개소와 제조업 사업장 40여 개소를 불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본부 점검반은 사고사망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추락, 끼임 사고를 예방하고자, 관내 소규모 건설현장과 제조업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앞선 상반기 현장점검(1~11차) 결과, 건설현장에서는 안전난간 미설치(43.76%), 개인보호구 미착용(26.32%), 작업발판 미설치(16.5%), 추락방망 및 안전대 미착용(6.74%) 순으로 안전조치 미비점이 많았고 제조업 사업장에서는 덮개 등 방호조치 미실시(21.73%), 방호장치 인증 및 검사 미실시(18.33%), 지게차 안전조치 미실시(17.54%), 방호장치 기능유지 미실시(10.73%) 순으로 지적사항이 많았다. 제12차 현장점검은 총 22대의 패트롤카를 통해 산재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난간 및 작업발판 설치 ▲개구부 덮개 및 경고표지 부착 ▲고소작업 시 보호구 착용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제조업 사업장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원동기·회전축 등의 덮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치킨대학 인근 복지시설에 치킨을 전달하는 착한기부로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BBQ는 지난 13일 대표 사회 공헌활동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이천시 장애우 복지센터 승가원에 치킨 75마리를 전달했다. 지난달 23일에는 국군장병과 함께 6.25 참전용사에 치킨을 전달했으며, 이후 29일부터 매주 진행한 착한 기부를 통해 약 보름 동안 5회에 걸쳐 총 475마리의 치킨을 지역 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매장 운영 전 기초교육을 받는 패밀리들이 함께 조리한 치킨을 인근 취약계층 또는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시작됐으며 주 1회 이상 치킨을 전달하며 23년째 이어오고 있다. BBQ 관계자는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교육시스템이라는 특성을 살린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사회 공헌활동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라며 "올 하반기에도 지역사회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준)은 지난 13일 임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전사발표에서 근무지 자율선택제 및 선택적 근로시간제 계획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사발표에서 김범준 대표는 “우리가 일을 더 잘 하기 위해 자율을 기반으로 한 선택적 근무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제도 도입 취지를 밝혔다. 내년 1월 1일부터 도입 예정인 우아한형제들의 ‘근무지 자율선택제’에 따르면, 구성원 모두가 근무시간 중 어디서든 연결돼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근무장소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사무실 출근, 재택 외에 근무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기타 장소 및 해외도 무관하다. 단, 시차가 있을 경우 한국시간 기준 ‘코웍(co-work) 타임(구성원 간 원활한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필수로 근무해야 하는 시간)’을 포함한 본인의 근무시간만 준수하면 된다. 근무 장소뿐만 아니라 근무 시간도 자율 선택으로 전환된다. 올 초 도입된 ‘개인별 시차출퇴근제’에서 더 나아가 내년부터는 유연근무제의 일환인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한다. 이에 기존의 하루 7시간(월요일은 4시간), 주 32시간 기준에서 월 단위의 총 근무시간 내에서 개인의 업무 스케줄과 컨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는 지난 12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용담저수지의 수질관리와 쾌적한 수변환경 제공을 위해 녹조 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면서 수질 오염물질 유입량이 증가하고, 수온이 높아 조류 발생이 빠르게 진행돼 녹조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녹조방제 작업은 환경부 인증 친환경 녹조제거제를 저수지 수면에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안성지사는 관할 지역내 농업용저수지 11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녹조발생 여부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녹조 발생 징후가 나타날 경우에는 선제적 방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종성 지사장은 “체계적 녹조관리를 통해 깨끗한 농업용수 수질을 유지하고 이용객들에게는 쾌적한 수변환경을 제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최근 먹거리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이 같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곡물·유지류를 비롯한 주요 식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수급이 불안한 상황에서 운송비까지 증가하는 등 복합적인 요인이 겹치면서 국내 식품업계의 제품 가격 인상은 불가피해 보인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주요 식량 가격이 급등하면서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지난 3월 159.7포인트(p)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지난달까지 비슷한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8년과 2019년에는 식량가격지수가 월평균 각각 95.9p, 95.1p로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지난해부터 급등세를 보이면서 월평균 125.7p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160p에 육박했다. 품목별로 보면 곡물 가격지수의 경우 2019년 월평균 96.6p에서 지난해 131.2p로 상승했고, 올해 5월에는 173.5p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수로만 보면 지난 2∼3년 새 2배 정도 상승한 것이다. 특히 밀의 경우 생산량 2위 국가인 인도가 지난 5월 식량 안보를 이유로 수출을 제한하면서 수급 불안 문제가 불거졌는데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