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소속 기간제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270원으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보다 2% 오른 금액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소속 기간제 근로자들에게 235만 9천610원을 지급하게 된다. 이는 근무시간 209시간 환산금액이다. 이번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수준, 근로자 평균 임금상승률, 가계지출 등을 고려해 시 지방재정 여건과 물가상승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했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생활임금제도 민간 확산을 위해 생활임금을 토대로 임금을 주는 기업에게 생활임금제 시행 기업 인증도 진행하고 있다. 전경혜 기업정책과장은 “이번 생활임금 인상 결정이 노동자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나아가 민간부문까지 확대되어 노동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출발! 비행하는 과천 청년-과천으로 떠나는 여행’ 2024 과천청년축제가 오는 21일 과천 중앙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과천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과천에서 거주하거나 직장 생활을 하는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축제기획단이 기획에 참여하여 청년들이 선호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꾸미게 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과천시가 조성한 청년공간 ‘비행지구’의 모습을 행사장에 그대로 옮겨놓은 ‘찾아가는 비행지구’. 과천청년네트워크 제안사업의 선호도를 알아보는 ‘정책 제안 대시민 투표소’,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동아리를 소개하는 ‘과천청년동아리 홍보관’ 등이 있다. 이외에도, 일자리센터와 창업지원센터 등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다양한 정책 사업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며, ‘청년 플리마켓(flea market, 벼룩시장)’, 거리 음악 공연, 열쇠고리 만들기, 전통놀이 등의 체험관 등도 선보일 예정으로 청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1일 저녁 6시 30분부터는 청년의 날 기념식과 가을밤의 낭만콘서트가 펼쳐진다. ‘LJ 댄스팀’, 혼성밴드 ‘아디오스 오디오’, 가수 ‘김필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24 고양학생1000인음악회를 개최했다. 학생과 교원이 연합오케스트라단을 구성하고 하나의 곡을 연주하는 형태의 음악회는 이번이 유일하다 2018년에 시작돼 제6회를 맞이한 2024 고양학생1000인음악회는 특별공연·1부·2부로 45개교 700여명의 학생과 교원이 참여하여 전통국악부터 오케스트라,동요, 합창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연주회는 제48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중등부 대상, 제23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초.중.고 전체 대상에 빛나는 신일중학교 므네모시네 윈드 오케스트라,경기 북부 유일의 예술고등학교인 고양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경기 교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경기에듀교원오케스트라, 경기지역 유일의 교원 국악관현악단 윤슬이 참여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고효순 교육장은 “깊고 넓게 다 함께라는 고양교육 비전 아래 학생, 교원이 함께 연주와 함창으로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적으로 음악을 즐기고 표현하며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성남시가 오리역 일원을 중심으로 제4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겠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1일 오후 2시 청사 2층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신 시장은 "미래 먹거리를 창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첨단 도시 성남이 목표"라며"경제적·기술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리역 일대는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LH 오리사옥, 구 법원검찰청 부지가 위치한 성남시 남부 관문으로 흔히 반도체벨트로 불리는 용인 등과 직접 이어여 개발 압력이 높은 지역" 이라며 "단순한 주거·상업 지역이 아닌, 고밀도 복합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설명했다. 신 시장은 "오리역 일대는 ▲첨단 기술 연구소 ▲스타트업 지원센터 ▲첨단 산업 클러스터 등을 구축, 시가 IT 및 첨단 기술 산업의 핵심 도시로 자리잡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판교와 연계성을 극대화하여 성남 전역이 기술혁신과 경제 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신했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성남을 활기 넘치는 젊은 도시로 변화시킨다는 포부다. 공공…
시흥시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한가위를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과일, 약과, 기타 식료품 등 사랑의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여해, 사과, 배, 약과 등 추석 명절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담은 100개의 꾸러미를 직접 포장했다. 이 꾸러미는 관내 독거 중장년 및 노인 가구에 전달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대상자들이 외롭지 않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음식 꾸러미에는 약 5만 원 상당의 사과, 배, 약과, 햇반, 간편 국, 통조림, 커피믹스 등 총 9가지 품목이 담겼으며, 특히 정왕1동 내 두산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이 직접 뜬 수세미도 함께 담아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금순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과 한가위의 넉넉한 정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정왕1동 이웃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준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사랑
시흥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시흥시 정왕동에 소재한 모범운전자 사무실에 방문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통안전 활동에 공로가 큰 회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 날 감사장을 받은 모범운전자 회원들은 평소 원활한 출근길 확보를 위해 교통관리에 힘써왔으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통지도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은석 시흥경찰서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교통안전 활동에 힘써주시는 모범운전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하였으며, 감사장을 받은 회원은 “앞으로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시흥을 만들기 위하여 경찰에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제51회 양평군민의 날'을 기념해 10일 캄보디아 뽀삿주 대표단을 초청하고 매력PC와 명예군민증을 전달했다. 매력PC 사업은 행안부 '불용품 양여 대상자 지정고시'에 따라 개발도상국에 불용품을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33대의 컴퓨터를 정비해 계절근로자들이 귀국할때 운송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입국 계절근로자를 통해 농촌일손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코이 리다 주지사가 명예군민으로 선정되어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해 12월, 캄보디아 뽀삿주와 해외입국 계절근로자 파견에 관한 농업업무분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4월 캄보디아 국민 77명이 양평군에 입국했다. 캄보디아 뽀삿주 대표단은 9월9일부터 13일까지 3박5일간의 일정으로 양평군을 방문하며 양평군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들은 헬스투어,계절근로자 작업장 현장방문,보건소 시찰,세미원.두물머리 방문 등 양평군의 주요 역점사업을 둘러보며 양평군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하게 된다. 뻐으삐섣 부주지사는 "환대해주신 양평군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명예군민증을 수여해주신 전진선 군수님께 코이리다 주지사님을 대신해 깊은 감
양평군 단월면 적십자 반딧불 봉사회는 지난9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음식 나눔행사를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단월면 봉상리 수미마을에 모인 회원22명은 송편과 증편을 빚고 정성 들여 담은 물김치를 더한 추석 음식 꾸러미를 만들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반딧불 봉사회 최동분 회장은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마음만이라도 풍성한 명절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단월 주민들과 더 많은 행복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희철 단월면장은 "매해 명절마다 음식나눔 봉사에 임해주시는 반딧불 봉사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들여 만든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평읍새마을회는 10일 직접 폐식용유를 수거해 제작한 친환경 비누 50개를 이웃에게 전달했다. 폐식용유를 수거및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도 실천하고 복지위기가구 이웃과 정을 나누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으로 시작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은 양평읍 이웃사랑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주철 양평읍새마을회장과 강미수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었던 친환경 비누를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뿐 만 아니라 환경도 함께 생각할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웃의 관심과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환경보호 활동에도 힘써주시는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읍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관내 단체들과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및 통합적 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집수리 사업, 행복나눔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화에 적극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김포시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시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공백없는 종합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에 명절 대책은 ▲추석 명절 응급진료 ▲안전사고 대비 ▲명절 물가안정 및 축‧수산 안전관리 ▲환경정화 및 산불방지 ▲명절 특별수송 대책 및 정보 제공 등을 중점 분야로 하여 공무원 165명이 편성된 7개 대책반이다. 또 여기에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동물병원은 응급 환자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대책반을 편성,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운영해 추석 연휴 문여는 병‧의원(262개소)과 약국(148개소)를 지정‧운영된다. 연휴기간 중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이 운영되고 나리여병원,모아제일산부인과의원,조은미래산부인과의원 등 역시 24시간 응급분만에 대비한다. 이밖에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은 17일 제외하고 연휴기간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공공의료기관인 북부보건센터는 14일, 17일, 18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그 외 의료기관 및 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