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10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된 ‘경기북부 드론산업 발전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등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포함 대진테크노파크, 드론작전사령부, 경기도교통공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대진대학교 등 10개 관계기관의 기관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를 거점으로 하는 드론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드론 기술 개발 및 연구 공동 노력 △드론산업 관련 인력 교육 및 교류 증진 프로그램 개발·운영 △드론 시험장비, 실험실 및 인프라 공유·협력 △공동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협약은 △지역 드론산업의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강화 △시장 홍보 및 마케팅 활동 △드론 관련 최신 기술 동향 및 시장 정보 공유 △협력 사업 발굴 및 정보 교류 활성화 등을 포함한다. 시는 3기 신도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경기 드론산업의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당 부지는 AI, 팹리스, 차세대통신 분야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들이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로, 드론 관련 기업들이 자유롭게 연구개발을 하고, 관련 산업들과 끊임없이 교류할 수 있는 최
성남시가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장애인탁구팀 소속 윤지유, 문성혜 선수가 10일 귀국했다. 두 선수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탁구 총 5개 종목(윤지유: 단식, 복식, 혼합복식 / 문성혜: 단식, 복식)에 출전 윤지유 선수는 은메달 2개, 문성혜 선수는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윤 선수는 단식 결승전에서 극적인 5세트 접전 끝에 은메달을 따내며 지난 도쿄 패럴림픽 성적을 뛰어넘는 투혼을 발휘했다. 문성혜 선수도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기량이 한층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문 선수는 이전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동메달 1개를 수상한 이후 근질긴 노력으로 지난 뛰어넘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파리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과 성남시의 위상을 높여준 윤지유, 문성혜 선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두 선수를 격려했다. 윤지유, 문성혜 선수는 "응원을 보내주신 성남시민과 국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메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성남시는 두 선수와 장애인탁구팀에 2억 3000만 원 상당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추석을 맞아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1400세트(7000만 원 상당)를 전국 60여 관공서에 기탁했다. 이번 명절 선물은 각 지역 관공서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설 명절에도 같은 규모로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만 총 2800세대에 1억40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졌다. 지난 10일에는 성남시 회원들이 성남시청을 찾아 식료품 70세트를 기탁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남시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러브유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한 선물이 기쁨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선물 세트에는 황태국밥, 소고기죽 등 20가지 식품이 포함되었다. 위러브유는 이번 추석을 맞아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가정과 함께 '2024 지구촌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 행사를 개최하며,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명절 음식을 나눌 예정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경복대학교가 2025학년도부터 숙련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기반 XR시뮬레이션 콘텐츠 과정 전문기술석사를 모집한다. 경복대는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 국정과제와 경기도의 2040 콘텐츠 관련 인재 30만명 육성 비전을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각디자인학과에 전문기술석사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전문기술석사과정은 AI기반 XR시뮬레이션 콘텐츠 분야에서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대학의 6개 특성화 전략 분야인 ▲IT(정보기술) ▲BT(바이오) ▲NT(나노) ▲ST(항공) ▲ET(환경) ▲CT(콘텐츠) 중 ▲IT(정보기술)와 ▲CT(콘텐츠)와 연계된다. 경복대학교 AI기반 XR시뮬레이션 콘텐츠 과정은 최신 실감 기술과 산업 동향을 반영해 수요자 중심 전문 기술과 지식을 제공하는데 집중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전문학사 ▲전공심화학사 ▲전문기술석사까지 이어지는 ‘One-Stop’ 교육과정을 통해 고숙련 전문가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추어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양한 기술과 콘텐츠 제작 기법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보강 및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문기술석사과정에서는 실무적인 스킬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10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의 응급의료 현장을 찾아 추석 연휴 대비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 등 병원 관계자와 만나 목소리를 경청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종합병원 응급실 중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를 제공하고 대형 재난에 대응하는 등 권역 내 응급의료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들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면서 “추석 연휴 동안 응급의료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응급환자 진료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시는 원활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경증환자는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라며 “연휴 동안 관내 문을 연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는 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응급의료 대응을 위해 부천시보건소 진료실을 운영하며,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및 ‘응급의료기관별 1:1 전담책임관’을 지정 운영한다. 응급·당직 의료기관 및 당직 약국 명단은 중앙응급의료센터 및 시 홈페
구리시의회는 10일 시의회 3층 특별위원회실에서 김한슬 의원 주관으로 '구리시 명문학교 유치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명문학교 유치 지원 조례'는 토평2공공주택지구 발표에 따라 지구 내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명문학교(국제 및 과학 분야의 특화된 중·고등학교,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대학 및 대기업의 부설학교 등)를 유치하고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김한슬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 조례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리시 평생학습과와 도시개발과 그리고 구리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가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하였다. 주요내용은 명문학교에 대한 명확하고 객관화된 정의가 필요하다는 것과 토평2공공주택지구 내 명문학교 건립의 필요성과 명문학교 유치 및 설립을 재원마련 방안 등의 현실적인 내용이다. 김한슬 의원은 “구리시에 명문학교를 유치하는 것은 단순히 토평2공공주택지구에 학교를 하나 설립하는 것으로 끝나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라며, “명문학교 설립으로 수많은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는 만큼 토평2공공주택지구 성공 뿐만 아니라 구리시 전체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명문학교가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동
부천시는 ‘초등 생태환경·기후교실’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환경부 주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부에서 신뢰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이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되면 환경부 장관 명의 지정서와 운영기관 현판이 발급되며, 우수환경도서 지급 및 홍보 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초등 생태환경·기후교실’은 시에서 양성한 전문 환경교육 강사 ‘그린리더’가 학교를 방문해 국가 교육과정 연계 체험형 생태 교육과 기후변화 이론 교육을 병행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세대가 교내 숲 등 가까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아가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생태탐방 ▲생태미술 ▲생태놀이 등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부천시 환경과장은 “이번 지정은 생태 환경교육에 대한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양질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개발하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0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제25회 시흥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도의원, 사회복지기관ㆍ단체장 및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 사회복지사업 윤리 선언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제1회 시흥시 사회복지대상 및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1999년 9월 7일)을 기념해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특히 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흥시 사회복지대상을 신설해 리은주 목감지역아동센터장에게 시상했다. 리은주 센터장은 1996년부터 시흥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및 자원봉사 관련 대표를 역임하며 시흥시 자원봉사의 기반을 다졌으며, 2003년부터 2022년까지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역임해 시흥시 복지 향상에 헌신한 공로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역 복지 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노고를 격
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는 구리역 광장에서 열린 ‘자연아푸르자-기후위기 기후행동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연아 푸르자’는 습지 보존 및 재난재해 환경 복구, 환경보호 공익 캠페인, 주요시설과 길거리 환경정화 등을 실시해 아름다운 자연을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주도록 노력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김국종 봉사자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해 자원순환에 동참하는 것”이라며 “함께 지역사회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주민에게 캠페인을 독려하는 과정이 매우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체험부스에서는 기후위기를 조금 더 직관적으로 알리고자 지구 온도의 상승으로 녹고 있는 빙하·가뭄·도시침수 등을 보드판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커피찌꺼기 방향제, 나무칫솔, 장바구니 등을 준비해 탄소중립 실천을 소개했다. 또 재활용 분리배출방법을 자세히 알려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도왔다. 구리남양주지부 관계자는 “기후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는 실천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남양주지부는 매월
제17회 세계 민주주의의 날을 기념하는 ‘2024 경기 국제민주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전 지구적 위기 속 한국 민주주의의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UN이 지정한 세계 민주주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 중 하나다. 이번 기념식과 포럼은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석환 민주화운동기념계승단체전국협의회 회장, 그리고 각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150명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과 함께 시작되며, 이상락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이사장의 환영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기념사, 이어 도의회 의장과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진다. 또한 경기도 청년대표와 해외 청년대표가 공동으로 ‘2024 경기 국제민주선언’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별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도 진행되며, 이지은 작가와 주요 내빈들이 함께 참여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김동연 지사는 기념사에서 “민주주의는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시민들의 협력이 더해질 때 더욱 공고해진다”며, 경기도가 모든 도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