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6일부터 올해 ‘생활체육진흥의 해’를 맞이해 청소년들의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남구 청소년 생활체육 2/4분기 토요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구 청소년 생활체육 토요프로그램은 농구 3개반, 풋살 1개반, 배드민턴1개반, 야구 1개반 총 4개 종목 51명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또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참가한 상태에서 토요프로그램 및 주요구정사항을 홍보했고, 참가학생의 사전기초체력검사(6항목)를 통해 신체점수를 측정했다. 더불어 바로병원과 연계한 남구 날개캠페인 사업으로 학부모의 혈압, 혈당, 신체조성을 측정하는 건강체크 서비스와 학생들의 성장과 관련된 특강을 실시했다. 이 밖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분기별 모집(인터넷 신청)을 통해 운영되는 토요프로그램의 경우 각 종목별 프로그램 인원 미충족시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도록 모집방법을 변경했으며, 올해 3/4분기에는 남구청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을 통해 축구 종목을 다시 개설할 예정이고, 종목의 수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올해는 생활체육 진흥
법무부(장관 황교안)는 지난 5일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안양 샘모루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법무부와 NHN이 공동개발한 헌법교육 게임 ‘법이 생긴 루루의 몽키랜드’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 김상헌 NHN 대표이사, 황홍규 교육부 학생복지안전관,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법사랑 시범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루루의 몽키랜드’는 원시세상에 던져진 어린 원숭이 루루가 공동체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갈등을, 법(규칙)을 만들고 시민의식 향상을 통해 극복하고 행복한 법치사회를 만들어 가는 스토리텔링 형태의 헌법교육 게임이다. 이 게임은 법무부와 NHN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어릴 때부터 공동체 생활에서 법이 필요한 이유와 소중함을 깨달아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개발했다. 이날 황교안 장관은 법사랑 시범학교인 샘모루초 학생 40명을 초청해 ‘장관 아저씨! 이런 法을 만들어 주세요!’ 등 법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어린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루루의 몽키랜드’는 ‘쥬니어 네이버’(http://jr.naver.com)와 법무부의 법체험 포털 ‘법사랑 사이버랜드’(http://cyb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4일 제주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양영오)과 창의·인성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결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제주자치도민의 창의성과 인성 증진을 위해 온라인 창의·인성 교육 콘텐츠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제주특별자치도 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평생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보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은 경기도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창의·인성 콘텐츠를 활용, 양질의 프로그램을 도민에게 제공한다. 또 양 기관은 상호 우호적인 협력 하에 평생교육 관련 공동 연구와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진흥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이성 원장은 “경기도는 창조적 인재인 일명 창재 양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창의·인성 프로그램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에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돼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훌륭한 인재들이 배출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 창의·인성 배움터인 ‘경기창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주지 범우 스님)는 12일 강화군 길상면 공설운동장에서 ‘제8회 전등사기 강화 게이트볼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지역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문화와 건강한 노년을 도와주고, 지역화합을 위해 지난 2006년 4월 제1회 대회로 시작했다. 해마다 대회가 성장해 현재는 당일 대회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자리 잡았다. 본 대회에 참가하려는 팀들이 많아 자체 예선전을 치를 정도이며, 올해는 역대 최다 팀인 121개 팀이 참가 신청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 한편,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동국대 일산병원의 한방 및 양방 무료 진료를 받고, 전등사 신도회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이 오는 10일까지 경기도가 주최하고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경기도 청소년육성기금 지원사업인 ‘경기도 축제 홍보대작전’에 함께 할 경기도 청소년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경기도 축제 홍보대작전’ 프로그램은 주5일제 수업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놀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등 건전한 여가생활에 대한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축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경기도 축제 홍보대사가 돼 경기도의 다양한 축제를 조사하고 모니터링하여 경기도 축제를 홍보하고, ‘경기도 Best 축제’ 를 추천하고 가이드 북을 발간하게 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Best 체험학습장 100선’을 발간하는 성과를 거뒀고 올해에는 ‘경기도 Best 축제’ 홍보 미션에 우리 청소년들이 도전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중이거나, 경기도 거주 고등학생으로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거나, 블러그 및 카페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사랑하며 경기도 홍보를 위해 열정을 갖고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신청서는 경기도 축제 홍보대작전 커뮤니티(http://cafe.naver.com
경기도미술관은 현대미술의 흐름과 다양한 정보를 일반 관람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로비 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로비 라이브러리에는 현재 국내에서 발행된 현대미술 잡지와 미술관 도록, 해외 유명 미술잡지를 비롯해 미술사, 사진, 건축, 디자인 관련 잡지 2천여권이 비치돼 있다. 특히 ‘계간미술’, ‘가나아트’, ‘Portfolio’ 등과 같은 현재 발행이 중단돼 쉽게 구할 수 없는 잡지들도 볼 수 있어, 경기도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현대미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미술관은 향후 로비 라이브러리 운영을 점차 확대해 경기도 대표 현대미술작가의 자료를 수집 정리한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이를 연구자와 도내 예술동아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미술관 1층 프로젝트 갤러리 옆에 위치한 로비 라이브러리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료는 현장 열람만 가능하다. (문의 : 경기도미술관 학예팀 031-481-7033)
경기도문화의전당(이사장 조재현)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감독 구자범)는 4월 장애인 학교, 5월 군 부대, 6월 교도소 및 소년원 등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경기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을 집중적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필은 9일 하남 성광학교를 시작으로 매달 테마를 정해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한다. 4월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하남, 부천, 고양, 안양 총 4곳의 장애인학교를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한다. 또 5월에는 가족의 달을 맞아 물리적으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는 군인들을 위해 군 부대를 찾아가 공연한다. 특히 6월에는 의정부, 여주, 의왕, 안양, 화성 교도소 등 경기도에 위치한 교정시설을 순회하며 6차례에 걸쳐 공연을 갖는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고아원이나 양로원처럼 공연장에 올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진짜 올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연주회가 돼야 진정한 의미의 ‘찾아가는 음악회’라는 것이 구자범 지휘자의 생각이다. 이런 이유에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공연은 소년원, 교도소, 군부대, 장애인 시설 등 연주회장에 올 수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6)의 글로벌 히트곡인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6일 유튜브 조회수 15억 건을 돌파했다. ‘강남스타일’은 이날 오후 조회수 15억 4만여 건을 기록 중으로 지난달 10일 14억 건을 돌파한 지 한달 만에 또 다시 새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7월 15일 첫선을 보인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50여 일 만인 9월 4일 한국 콘텐츠 사상 처음으로 ‘1억 뷰’를 돌파한 데 이어 10월 20일에는 5억 고지를 넘어섰다. 11월 24일에는 8억369만 건의 기록으로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Baby)’ 뮤직비디오를 제치고 유튜브 사상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올랐으며, 12월 22일에는 유튜브 사상 첫 ‘10억 뷰’를 돌파했다. 또 ‘강남스타일’은 영국 오피셜 차트 컴퍼니가 집계하는 UK차트에서도 지난달 24일(현지시간)까지 31주 연속 ‘톱 40’에 진입하는 기록도 세웠다. 9개월째 이어진 인기 행진으로 이날 ‘15억 뷰’ 돌파를 기록한 싸이는 오는 12일 신곡 ‘젠틀맨’을 발표해 ‘강남스타일’의 신드롬에 재도전한다. ‘젠틀맨’의 뮤직비디오에는 ‘강남스타일’을 연출한 조수현 감독이 참여하며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준하, 정형돈,
밴드 씨엔블루가 지난 6일 대만에서 월드 투어 ‘블루문’(Blue Moon)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7일 전했다.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공연에서 씨엔블루는 지난 1월 발표한 미니 앨범 ‘리:블루’(Re:BLUE) 수록곡 ‘아임 소리’(I‘m sorry), ’나 그대보다‘를 비롯해 ’직감‘, ’외톨이야‘ 등 모두 24곡을 선보였다. 1만1천여 관객은 공연 내내 노래를 따라부르며 환호했고, 파도 타기 응원, 카드 섹션 이벤트까지 선보여 씨엔블루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FNC는 “팬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공연 시작 4∼5시간 전부터 현장에 도착해 씨엔블루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면서 “공연장에는 임준걸(JJ Lin), 반유문 등 대만 유명 연예인들도 대거 찾아왔다”고 밝혔다. 또한 공연에 앞서 지난 5일 열린 기자회견은 대만 지상파 CTV 뉴스 등 현지 매체가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종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연 조인성 꼬박 5년이 걸렸다. 그가 다시 작품으로 대중 앞에 서기까지. 2008년 영화 ‘쌍화점’을 끝으로 군에 입대한 배우 조인성은 군 제대 후 영화 ‘권법’ 촬영이 미뤄지면서 의도치 않은 2년간의 공백기를 겪었다. 그러나 SBS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와 함께 돌아온 그의 모습은 여전히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 겨울’이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했던 지난 5일 한남동의 한 호텔에서 그를 만났다. “복귀 후 첫 작품이 순조롭게 출발한 것 같아 마음이 산뜻해진 것 같다”고 말하는 그의 표정이 실제로도 한결 가벼워 보였다. 그러나 막상 드라마가 끝나고는 많이 울었다는 그다. 조인성에게 ‘그 겨울’은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플 정도로 잊고 싶지 않은 작품”이었다. “방송 끝나고 다음 날 일어났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막 났어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데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노희경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