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예총은 11일 노영준 광주시의회 의원이 광주시문화재단 대표 연임 조례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회원들의 입장을 언급한 것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시 예총은 이날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이 배포한 광주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와 관련해 '시가 정관을 변경한 것은 지역예술들을 무시한 행위'라는 표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상오 시 예총 회장은 “사단법인 한국예술 문화단체 총연합회에 소속된 우리 광주시 예총 회원들을 싸잡아 ‘지역예술인’이라고 표현한 노 의원은 해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일부 동아리활동을 하는 일부 사람들의 의견을 ‘지역 예술인’이라고 표현하며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우리 연합회 예술인들은 광주시나 시의회가 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연임하거나 제한하는 것에 정치적 입장을 나타낸 것처럼 발표한 부분에 대해 경위를 묻고 싶다”라고 전했다. 시 예총 관계자는 “광주지역 9개 협회 소속된 우리 2000여 명의 예술부문 전공자들만 80% 달하는 회원들은 광주시나 시의회의 정치적인 인사결정 등에는 관심이 없고 예총은 정치와 무관한 단체임을 분명이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시 문
주택관리공단 가평읍내주거행복지원센터는 '건강한 정신 안전한 추석명절 보내기'행사를 10일 오후1시 가평읍내 김송희 경로당회장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가평읍내 입주민및 노인회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안전의식 함양과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안전실습과 체험을 통해 안전관련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교육내용은 정신건강및 생활안전 이론교육과 실습체험 등으로 연령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가평읍내 김송희 주공아파트 경로당회장은 "전운석 센터장이 후원 물품을 지원해 주고 교육을 통해 회원들 뿐 아니라 입주민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회원들에게 일일이 추석선물을 전달하며 명절의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가평읍내 주거행복지원센터 전운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민들 뿐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교육으로 정신건강및 안전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응급 대처 능력을 키울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입주민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편안히 거주할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서태원 군수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10일 가평잣고을시장과 가평5일장을 방문, 상인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 군수는 이날 소비둔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명절 제수용품 수급상황과 전통시장 안전 등을 살폈다. 특히 소비자들의 가계부담 완화와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추석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면서 상인뿐 아니라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도 소통하며 추석명절 민심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은 가평5일장이 열리는 날이어서 가평잣고을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5일장에서는 직접 농산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면서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고 구입한 물품은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서태원 군수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침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지역경제이 근간인 전통시장에서 질좋고 저렴한 농수산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시고 모두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태원 군수의 전통시장 방문에는 김창근 가평잣고을시장…
서정림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새로이 출범한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한지총) 초대 이사로 선임됐다. 한지총은 지난 8월 22일 서울시청에서 공식 출범 전국 광역 및 기초 문화재단을 아우르는 통합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이번 출범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문화 균형발전과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 대표는 이번 이사 선임을 통해 그 중심 역할을 맡게 되었다. 서 대표는 “전국의 문화재단이 힘을 모은 단체의 이사로 선임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성남의 문화예술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지총의 출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역 및 지역문화재단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서 대표는 앞으로 이사로서 전국 문화재단 간 소통강화와 행정부 문화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시흥시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꾸러미는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지정 기탁된 기금(후원금)과 후원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구성품으로는 과일, 송편, 식용유, 당면, 부침가루, 김, 휴지 등 약 8만 원 상당의 다양한 생필품이 포함됐다. 이순이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도 행복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호종 목감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에 감사하다.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에게 사랑을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오는 13일 추석을 앞두고 장거리 귀성‧귀경차량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서 차량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11일 서울경기본부는 소속 정비 인력 4명을 투입해 고속도로 운행중 타이어 파손이나 화재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다. 주요 정비 및 점검 항목은 ▲냉각수·워셔액·에어컨가스 보충 ▲타이어 마모도 무상 점검 ▲와이퍼·각종 등화장치 등 소모품 교체 ▲화물차 후부 반사판과 반사띠 부착 등이다. 박태완 도공 서울경기본부장은 “고속도로 운행중 정비소홀로 발생하는 2차 사고는 심각한 인명피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귀성 및 귀경길에 미리 차량 점검과 정비를 받고 출발하실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신규 임용예정자 53명을 대상으로 제안제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안에 대한 이해 증진과 참여 확대를 통한 실효성 있는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행정서비스를 향상하는 방안 등 창의적 인재 양성을 도모하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강연을 맡은 유병철 강사는 신규 임용예정자들이 제안제도를 바르게 이해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의지를 북돋웠다. 또 타 지자체의 공직자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업무를 개선해 시민 편익을 증진한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해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천시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낼 수 있는 제안제도에 대해 알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부천시 신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업무 지식과 태도를 전달해 공직 가치관을 내재화시키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방법을 활용해 부천시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직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가 추석 명절대비 독거 어르신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점검추진에 나섰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란 안전 취약계층인 독거 어르신 댁에 응급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현재 부천시 관내 1,543가구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578가구로 늘어나 35대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어르신 댁에 설치되는 응급장비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태블릿PC 형태의 게이트웨이, 119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감지기, 출입문 감지 센서로 구성된다. 응급 장비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운영시스템에 전송된다. 이후 운영시스템에 전송된 어르신의 활동 상황, 장비작동 상태를 모니터링해 119 출동 및 현장 확인 등 신속하게 응급상황에 대처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부천시 지역센터(오정노인복지관)는 연휴 전 댁내 장비를 사전점검하고, 기간 내 응급관리요원 비상 체계를 운영한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독거노인과 같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추석 연휴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화복 부천시 복지위생국장은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의
성남시가 시행 중인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ALL-Pass)’이 비정규직 단기근로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월 1일부터 확대된 이 사업은 어학 및 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기존 아르바이트생이나 인턴 등 단기 근로자는 신청이 안되는 규정을 없애고 확대 조치로 ▲근로기간 1년 이하 ▲월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33만 7067원)인 비정규직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게 바꿨다. 이 같은 변화로 7월에 730명이었던 신청자는 8월 한 달 동안 1013명으로 급증해, 전월 대비 38%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신청자도 4341명으로 전년 대비 40% 늘어나 청년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성남시는 또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진행해, 하반기 지원을 받은 청년들 중 28%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올렸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가능하며,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다음달 말일경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꿈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밝
광명시는 공공기관과 관내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활성화를 지원할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11일 시는 ‘광명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가 제288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글로벌경제에서 ESG 경영이 필수 전략으로 자리매김하는 흐름에 맞춰,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ESG 경영을 원활하게 도입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례는 ▲ESG 경영 지원 계획 수립 ▲ESG 경영 현황 실태조사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ESG 경영 교육 및 홍보 ▲정부 및 국내외 기업, 연구기관과의 협력 등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조례를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ESG 경영을 도입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에 ESG 중심의 엄격한 평가와 경영지침을 먼저 적용해, 대국민 서비스 질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앞으로 광명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ESG 경영이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