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9일, 농심안성공장으로부터 기부금품을 전달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농심사회공헌단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안성쌀과 신라면 등 식료품 4종으로 구성된 키트 100개를 기부했다. 농심사회공헌단은 2010년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금과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기부도 이들의 지속적인 지역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유태일 부시장은 “매년 추석 명절에 기부해주시는 농심사회공헌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기부금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부된 물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건소에 등록된 저소득 방문건강관리대상자 100명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방문간호사들이 가정을 방문하여 기부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더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수력발전소가 후원한 '설악지역아동센터 2박3일 여름캠프'를 큰 호응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설악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직원 25명이 지난9월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제주도를 다녀왔다. 여름캠프는 제주 함덕해변, 아쿠아플라넷, 카멜리아힐, 노량슈퍼마켓 등 아동들이 평소 쉽게 접할수 없었던 경험을 즐기도록 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번 행사는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에 지원사업을 신청해 이루어졌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이번 여행을 후원한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수력발전소에 감사함을 전한다. 앞으로도 설악면의 미래인 아동.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2024년 제17회 안성맞춤포도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안성맞춤포도축제위원회가 지난 6일 포도 판매 농가 19곳을 방문하여 축제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다. 위원회는 포도의 당도와 품질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진행, 축제의 성공을 위한 마지막 마무리에 나섰다. 현장 점검에서는 각 농장에서 수확된 포도의 품질을 면밀히 살펴보고, 판매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농장주들에게 포도 품질 유지를 위한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박종인 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에서는 최고 품질의 포도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객들이 신선하고 맛있는 포도를 즐기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성맞춤포도축제는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안성제4산단 KCC 공장 옆(서운면 양촌리 480번지)에서 3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포도 판매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유명 가수들의 공연으로 가득 차 있다. 축제위원회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축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양성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가 지난 6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전달’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회가 기증한 35포의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취약 계층에 전달했다. 이들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정인채 양성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양성면을 위해 늘 같은 마음으로 봉사해 주시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경미 양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 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더불어 행복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번 행사로 지역사회의 이웃 사랑 실천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며, 양성면의 명절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양평군은 지난9일 환경사업소 하수찌꺼기 소각시설이 제5차 계절관리제 자발적협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소각시설을 운영하는 경기도 내 지자체 및 지역난방공사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양평군 환경사업소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계절관리제는 자발적협약은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에 국민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약이며 주로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기간에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춰 양평군의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 양평군 환경사업소의 주요 활동으로는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 월1회 이상 소각시설 중지 ▲허가 배출기준보다 강화된 배출농도 설정을 통한 엄격한 소각시설 운영 ▲실시간 모니터링 및 대기오염도 측정과 필요 조치 시행 등이며 이 같을 노력으로 양평군 대기 환경개선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평군의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리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시는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10일까지 관내 3개 구청 및 관외 7개 지자체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천시는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에 따라 부천시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계획을 10일 시 홈페이지와 환경부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관계 법령에는 입지 후보지 부지 경계로부터 5km 이내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게 돼 있다. 이에 입지 후보지 3개소의 경계에 해당하는 지역인 부천, 김포, 인천(서구, 부평구, 계양구), 서울(강서구, 양천구, 구로구)의 각 시청 또는 구청과 일부 동 주민센터에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비치하고 9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는 부천시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을 위한 사전 절차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지는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입지 후보지 조사 용역을 통해 선정된 지역이다. 입지선정위원회는 5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부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센터 입지가 가능한 10만㎡ 이상의 부지를 조사했다. 이후 법적·행정적 사유 등으로 불가한 지역을…
안성2동 봉사단체 순간2동특공대는 지난 9일,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는 안성2동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정성스럽게 준비된 소불고기, 장조림, 나박김치, 송편 등이 독거노인 등 100가구에 전달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 대원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이웃들을 도왔다. 순간2동특공대의 회원들은 음식 준비와 배달에 헌신하며,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안금은 부녀회장은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먹거리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록 풍족하지는 않지만,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6~7일 이틀간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제15회 전국문해교사대회’에서 교과 및 영역별 수업 시연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천시에서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한 권재은 춘의종합사회복지관 문해교사는 ‘바디 퍼커션’과 ‘스틸 텅 드럼’을 활용한 중학 과정 음악 수업을 시연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바디 퍼커선은 악기 없이, 신체 일부를 타악기처럼 두드려서 리듬을 만들어내는 활동이다. 스틸 텅 드럼은 혀 모양의 절개선이 있는 북으로, 절개선 길이에 따라 음높이가 달라진다. 특히 부천의 자랑인 ‘목일신’ 시인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해 수업의 흥미를 높이고, 동요 ‘자전거’를 스틸 텅 드럼으로 연주해 음악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려는 문해학습자의 노력을 잘 전달해 현장 문해교사의 호응과 심사위원의 좋은 평가를 얻었다. 공희정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은 부천시 문해교육의 우수함을 다시 한번 입증한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단순한 문자 해득 교육에서 벗어나 비문해 학습자가 사회적 위축과 고립을 겪지 않도록 건강, 디지털, 문화 등 다양한 생활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문해교사대회는 매년 9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
고양특례시는 9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주관으로‘2024 기후위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탄소중립을 통한 SDGs 실현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덕일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 나도은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을 비롯한 경기도 내 지속협 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분야별 토론회로 진행됐다. ‘COP33을 통한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028년 COP33 유치 의지와 함께 고양시를 글로벌 탄소중립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출퇴근과 통학 등 서울 이동량만 줄여도 온실가스를 대폭 줄일 수 있다”며 제로에너지 빌딩과 녹색건축물 등 탄소중립 선도지역으로 조성될 경제자유구역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장항습지를 비롯해 녹지, 하천, 습지가 전체 면적의 50%를 차지하는 고양시 생태환경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기후산업을 고양시의 미래 먹거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햇빛발전과 선순환 경제(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RE100 활성화와
안성시의회는 지난 9일, 안성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수원보호관찰소 평택지원 및 법무부 보호관찰협의회 안성지구(회장 이창선)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호관찰 대상자(출소자 및 형사처분자)의 재범률을 낮추고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과 보조금 지원 방안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루어졌다. 협의회 관계자들은 인근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 사례를 소개하며, 「안성시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복지 지원 조례」 제정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 제안서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사회적 통합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안기용 소장은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단순한 검거와 처벌을 넘어서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정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호관찰소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지역 사회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열 의장은 “보호관찰 제도의 한계와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며, “제출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조례 제정 가능성 및 법적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