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사업을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8~12월)에도 총 5개월 간 개시한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시범운영사업으로 시작, 확대돼왔으며 올해 상반기와 같이 첫째, 셋째 목요일 월2회 운영되며 첫째 주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들이, 셋째 주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봉사해 각각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의 우선 대상자는 지역내 새로 선정된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및 2021년 긴급생계지원가구이며, 2020년 대상자중 참여율이 높은 가구를 포함해 총 40가구가 선정됐다. 또 식품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계층은 신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옥련2동협의체 박인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취약계층에 식재료를 정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주민과 업체의 참여로 풍성해진 만큼 기부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산곡3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19일 산곡3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가을 꽃 1천 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동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화사한 기운을 전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건봉 산곡3동 통장자율회장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를 보며 항상 관리하지 않으면 계속 자라나는 잡초처럼 우리 마을에 무단투기 등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산곡3동 통장자율회가 지속적으로 찾아 환경 정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동 산곡3동장은 “지역 환경정비에 애쓰는 통장님들께 감사하다”며 “더운 여름 속에서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아름답게 가꾸어진 화단을 보며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김치 공동브랜드 ‘소래찬’ 활성화를 위한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구는 20일 남동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소래찬 김치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지역의 지역아동센터에 소래찬 김치 사용을 적극 유도·홍보하며, 구는 소래찬 김치를 공급받아 사용하는 지역아동센터에 인증 현판 등을 교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올해 초 중국산 김치 위생 논란에 따른 소비자 불안감이 확대되는 상황에 100% 국내산 원재료로 만든 소래찬 김치를 사용하는 지역아동센터를 확대해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11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남동구지부와 ‘소래찬 김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소래찬 김치 사용을 적극 유도·홍보하고 있다. 지난달 말 출시한 ‘소래찬 김치’는 포기김치, 백김치, 나박김치 등 3종 7개 품목으로 구와 공동브랜드 사용 협약을 맺은 지역 김치제조업체 4곳에서 생산한다. 현재 소래포구전통어시장 2층 남동구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온라인 쇼핑몰(네이버쇼핑, 인천e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인천경제자유구역 비즈니스센터에서 연수·송도지역 경영인 모임인 (사)연수송도경영자협의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재 청장과 최호선 연수송도경영자협의회장(정호이앤씨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체결된 업무협약은 ▲우수기업 유치 및 협회 회원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인천경제청이 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 참여 ▲회원사 기업현황, 기술개발 추진과 혁신사례 공유 ▲각종 교육훈련, 노무, 세무 등 경영컨설팅 지원 등이 골자다. 경영 기술·기능의 상호교류 등을 위해 지난 2011년 7월 발족한 (사)연수송도경영자협의회는 연수·송도지역 소재 기업·기관을 회원사로 하고 있으며 정회원 48개 기업을 포함해 현재 총 140개 업체로 구성돼 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상생의 가치 실현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육결손 회복 방안과 학교교육 여건개선사업이 포한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인천시의회에 제출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편성된 추경 예산 규모는 지난 1회 때의 4조 3332억 원보다 3600억 원(8.3%)이 증가한 4조 6932억 원으로,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라 증액된 보통교부금 3360억 원이 포함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추경 예산안 가운데 46%인 1664억 원을 교육회복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심리‧사회성 결손 극복을 위한 사업 등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펑은 ▲사회성 함양사업 및 인천교육회복지원금 등 교육결손회복사업 497억 원 ▲유치원 방과후과정 학급운영비, 특수 방과후교육활동비 지원,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사업 등 53억 원 ▲학교방역인력 지원 등 방역안전망사업에 95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이밖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구축사업 459억 원, 디지털교육을 위한 스마트 디바이스보급사업 342억 원, 지능형 과학실 현대화사업 160억 원, 각급 학교 미세먼지 전광판 설치사업 23억 원 등 디지털도시 인천을 위한 미래교육으로의 혁신 기반 조성사업에 101
인천시는 시민 약 900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2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에 따라 군·구 단위 건강통계 및 지역 간 비교통계 생산으로 지역사회 건강실태를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19세 이상 성인 가구원이며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등 건강행태 및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삶의 질 등에 대한 163개 문항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방문을 통한 1대 1 면접조사로 이뤄진다. 시는 올해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관리를 위해 신체계측(신장, 체중, 혈압) 조사는 제외하고 조사대상자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문답형식으로 진행하며, 코로나19 예방백신 1차 접종 이상 실시한 조사원이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또 조사원은 조사 시작 전 코로나19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매일 체온측정 및 자가 건강진단과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방역관리 강화로 조사원과 조사대상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건강
천주교성당에서 30여 년 운영된 야간 고등학교에 3개 업체가 물품지원과 리모델링 등 도움의 손길을 모았다. 지방자치단체는 업체들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20일 주안5동 성당 부설 한길야간고등학교에서 진흥기업(주), 효담건설(주), ㈜제이비글로벌 등 3개 회사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김태헌 요셉 주안5동성당 신부, 유정열 한길고 교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동구미추홀갑)과 지방의원 등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주안5동 천주교성당 지하에 자리 잡고 있는 한길야간고등학교는 1987년 개교해 30여 년 간 만학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직 중·고교 교사들이 자원봉사로 교과 과목 학습을 지도하고 있으며 현재 13명이 재학 중이다. 지하 교실이 습한 환경에 낡고 환기가 되지 않는 등 어려움을 전해들은 김정식 구청장이 현장을 방문하고 지원 방안을 찾던 중 3개 업체가 도움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진흥기업(주) 김호태 소장은 친환경바닥과 천장, 벽 시공을 맡았고, 효담건설(주) 최영천 경영이사는 낡은 조명을 LED등으로 전면 교체했다. 제이비글로벌 이종범 대표이사는 제습기…
인천시 미추홀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급식시설 식중독 등 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앞치마 장갑 구분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미추홀지역 247 개 어린이급식시설에 앞치마와 장갑을 조리 단계별로 구분하는 내용의 교육을 실시하고 앞치마와 장갑 보관 거치대 등 관련 교육지원물품을 배포했다. 또 어린이급식시설 내에서 조리용·청소용 앞치마의 구분 착용 모습과 사용 장갑 보관 거치대를 활용하는 사진을 제출받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조리종사자 앞치마와 고무장갑은 조리단계별로 전처리용, 조리용, 세척용 등으로 색을 달리해 구분하도록 돼있다. 미추홀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인 정현정 인하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어린이급식시설들이 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현장중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는 경기FTA활용지원센터와 함께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내 중소 수출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FTA 품목분류 및 서류작성 실습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내 기계·전기·전자 업종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자유무역협정 업무담당자의 FTA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기업들이 체계적으로 원산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FTA 적용요건 및 원산지 규정 ▲품목분류 이론 및 분류사례 ▲원산지결정기준 이론 및 판정 연습 ▲BOM, 제조공정도 등 원산지 관련 서류 작성 방법 ▲인증수출자 제도 및 인증신청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는 지난 5월 20일 경기도내 수출기업 중 FTA미활용 기업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경기FTA활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교육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032-452-3634) 또는 경기FTA활용지원센터(☎031-8064-1388)로 하면 된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FTA를 활용해 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교육 뿐만 아니라 FTA미활용 기업에 대한 컨설팅 등을 제
인천병무지청은 병역을 마치지 않고 국외에 체류 중인 사람 중 내년에 25세가 되는 경우 병무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병역을 마치지 않았을 때 24세까지는 병무청의 허가 없이 국외 체류가 가능하지만 25세부터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내년에 25세가 되는 1997년생은 국외에서 출생했거나 24세 이전에 출국했더라도 계속 국외에 체류하려면 2022년 1월 15일까지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외여행허가 신청은 방문 병무청, 재외공관, 팩스, 온라인 병무청 누리집으로 가능하다. 다만 국외이주 또는 국외취업 사유는 재외공관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여행목적별 허가기간 및 구비서류는 병무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만약 국외여행허가를 받지 않고 국외에 체류하면 병역법 위반으로 수사기관에 고발돼 처벌을 받게 되며 40세까지 국내 취업 및 관허업의 특허, 인·허가, 면허 등록 제한 등의 불이익이 따른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올해 1월 5일부터 25세 이상 병역미필자도 5년의 복수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지만 여권의 유효기간이 국외여행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므로 병무청의 국외여행허가는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