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BAC 파크콘서트 - 클래식 온에어’가 지난 7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파크콘서트에서 상영된 ‘2024 독일 뮌헨 오데온스 광장 콘서트’는 매년 4월 1만 6천여 명의 관객이 찾는 독일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 축제로, 국내 부천에서 처음 상영되어 시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천아트센터 콘서트 영상 DID 상영을 중심으로 돗자리존과 빈백, 캠핑의자 등 무료 관람석이 마련돼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콘서트를 즐겼다. 시는 사전 행사로 오후 2시에서 7시까지 부천시립상동도서관에서 북 피크닉을 운영해 클래식 감상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사로‘DID 깜짝 퀴즈 이벤트’, ‘BAC 파크콘서트 직찍 자랑대회’ 등 관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4인 가족 등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돗자리를 무료로 대여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BAC 파크콘서트는 2023년 처음 시작해 부천시민에게 사랑받는 야외 클래식 공연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클래식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민주당 양주시의원들은 하반기 시의장 선출과 관련된 합의서를 파기한 국민의힘을 일제히 규탄하고 나섰다. 이에 10일 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는 최수연 민주당 대표의원외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국민의힘은 자신들이 서명한 하반기 의장 선출 합의서를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2022년 지방선거 직후 상반기 원구성 당시 민주당 4인, 국민의힘 4인의 시의원들이 상반기 의장은 국민의힘, 하반기 의장은 민주당이 맡기로 합의한 합의서를 작성했다며 8인의 시의원이 서명한 합의서를 공개했다. 이어 하반기 원구성이 진행되는 동안 합의서를 일방적으로 무효화하며 하반기 의장을 독식하려는 행위는 후안무치한 배신 행태로 공공의료원과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중차한 시기에 오직 자신들의 배불림으로 시정을 볼모로 잡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재 양주시의회는 원구성에 합의하지 못해 파행된 지 두달을 넘기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30일에는 양주시의회 파행 장기화가 우려되자 양주시 의정지기단 대표들이 양당 대표를 모아 간담회도 진행되었다. 이날 국민의힘 정현호 대표의원은 합의서 이행 조건으로 3건의 고소·고발 취하와 더불어 민주당에서 선출한 의장후보의
속초 후산(厚山) 최명길 시인(1940-2014)의 10주기 추모행사가 오는 9월 28일 오후 3시 속초 마레몬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최명길 시인 산문집'의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린다. 행사는 총 2부로 1부에서는 시인의 발자취 및 추모시, '최명길 시인 산문집' 소개를, 2부에서는 최명길시인 손녀딸인 최승서의 추모시낭송을 시작으로 최명길 시인의 문학적 세계와 위상을 중심으로 포럼이(최동호 교수, 박호영 교수, 이홍섭 시인, 딸 최수연) 진행된다. 한국시인협회장 김수복, 시인 오세영 이근배 허영자 이영춘 안경원, 소설가 전상국, 지역 문인, 시민과 독자가 함께 자리하여 최명길 시인을 추모하고 시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 10주기를 기념하여 출간한 '최명길 시인 산문집'은 최명길 시인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113편의 시, 인생, 산 이야기이다. 산문 속에서 시인은 진솔하고 세심한 언어로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고 말하고 크게는 사회의 통합을 전달하고 있다. 최명길 시인은 194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고 줄곧 은자의 자세로 속초에 살면서 시의 탑을 쌓았다. 2014년 병환으로 작고하기 직전까지 유고 시집이 된 ‘산시 백두대간’(11년에 걸쳐 다
구리시는 추석을 맞아 구리시 곤충생태관에서 ‘추석 민속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4일간(14일, 15일, 16일, 18일) 곤충생태관 안쪽 마당에서 대형 윷놀이, 투호, 팽이, 제기를 비치해 생태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현대 놀이 문화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 참여를 통해 옛것에 대한 정취와 참신함을 발견하고, 전통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적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시장은 “곤충생태관이 곤충 생태체험과 더불어 명절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길 바라며 전 연령대 가족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곤충생태관은 유리온실 나비관, 곤충관으로 조성하여 사계절 꽃과 곤충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곳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계절별 특별 전시를 통하여 도시 어린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향상하는 생태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야외 ‘곤충생태공원’에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집라인 놀이시설, 야생나비정원,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 경기신문…
시흥산업진흥원은 시흥스마트허브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신뢰성과 기업 기술력 확보를 위한 ‘2024년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시흥스마트허브 산업단지 입주기업(사업장, 부설연구소 및 공장)으로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시험·인증 및 지식재산권 출원, 등록 등 기업가치를 향상하기 위한 단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건당 최대 200만 원, 기업당 최대 6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시흥산업진흥원 유병욱 원장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관내 기업들의 기술력 및 기업가치 성장이 기대된다”며, “산단 내 뿌리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관내 기업이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참여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17일 15시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본 사업은 2023년 시흥시와 안산시 7개 기관(한국공학대학교,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시흥산업진흥원, 경기산학융합원, 한국생산성본부)의 참여를 통해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인 ‘2023년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
부천시는 지난 9일 원미·소사·오정경찰서 및 민관단체(부천시 보행지킴이·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부천역 일대에서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먼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계자, 부천 원미·소사·오정경찰서 관계자, 부천 녹색어머니회 및 보행지킴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보행자들에게 ‘아이먼저’ 리플릿과 홍보 물품(물티슈)을 배포하며,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어린이 보호구역 운전자 안전수칙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한 교통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부천시는 지난 6월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아이를 동반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 보호권을 위한 안전교육을 개최하는 등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시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성남교육지원청는 지난 6일 성남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조리실무사 채용을 위한 특별 채용설명회 ‘내일을 위한 일자리 수요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조리실무사 직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구직자들에게 제공 ▲채용 절차에 대한 안내를 통해 구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자리 수요데이, 내일드림’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열리는 이 채용행사는 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관으로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원서 접수까지 이뤄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설명회에서는 채용 담당자들이 구직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과 함께 실제 조리실무사의 업무 환경을 담은 홍보 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채용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고용 기회를 확대, 학교 조리실무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총 32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꾸러미 포장 작업에 동참하며 지역주민과 온정을 나눴다. 명절 선물 꾸러미에는 김, 식용유, 참기름, 간편식, 쌀 등 총 14종의 식료품이 담겨 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추석 명절에도 혼자 지내는 홀몸 노인과 1인 중장년 가구 등 고립 위기가구와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오인열 의장은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물 포장에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명절을 맞아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병례 민간위원장은 “사회ㆍ경제적 어려움이 갈수록 가중되면서 명절이 달갑지 않은 어려운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선물을 준비한 것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라고 말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고물가 속에서 명절을 맞이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협의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 관리 정책 수립에 주민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 수립된 정책을 주민들에게 원활하게 홍보하기 위해 43명의 ‘공동주택 정책 제안‧홍보 UP 서포터즈’를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서포터즈, 시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서포터즈는 처인구 1개 단지, 기흥구 24개 단지, 수지구 18개 단지 등 39개 단지 공동주택의 입주민이거나 관리업무 관계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등 시의 공동주택 정책을 입주민들에게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에 전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이 시장은 “110만 용인시민의 75%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실효성 있는 공동주택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시의 정책을 알리는 것뿐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정책에 대한 반응과 견해 등 다양한 목소리를 시에 제안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시흥시는 1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내년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백종만 경제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19회 시흥갯골축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를 주제로, 2개 대표프로그램과 체험, 공연, 특별프로그램 등 총 21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갯골축제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차별화된 축제 환경을 도입함으로써 15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시흥갯골축제는 크게 4가지 방향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로서의 차별성 강화’를 위해 갯골생태공원의 생태자원을 살리는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했다. 대표프로그램인 ‘갯골패밀리런’은 재미와 친환경 가치를 모두 담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물찾기 도입으로 미션 놀이를 강화했다. 갯골전망대에 설치된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해 친환경 점등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갯골습지·소금·갈대·가을꽃·버드 놀이터 등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각종 체험터가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