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보건소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5일간)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의 응급실이 24시간 운영된다. 또한, 병원 3개소, 의원 72개소, 치과의원 33개소, 한의원 28개소의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76개소가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어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인터넷에서 “응급의료”를 검색하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쉽게 조회할 수 있으며, 안성시청 또는 안성시보건소 홈페이지(누리집)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 비상진료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6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4년 청정대기 국제포럼' 행사에서 2024년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안성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5년 연속 최우수(우수) 시군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안성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시군에 선정되었으며, 2022년에는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으로 평가받았다. 올해에도 경기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면서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3년 계절관리기간(‘23년 12월 ~ ‘24년 3월 포함)을 기준으로 미세먼지 개선성과,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등 정량평가와 전문가평가를 통해 진행되었다. 특히, 미세먼지 우수 시책으로는 미세먼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친환경 클린&쿨링로드 시스템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방식으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한 것이 경기도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것 같다”며, “올해도 미세먼지 안심쉼터(
안성시는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집중정리) 기간’을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정리 기간 동안 집중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시는 체납액 납부 안내문 발송과 전화 납부 안내, 언론홍보 등을 통해 납세자들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상습ㆍ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채권 등 재산 압류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 부동산 공매처분,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납세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납부 능력과 형편을 고려한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승린 징수과장은 “지방세는 안성시의 자주재원으로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경제활동 회생을 지원하겠지만, 고질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하여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가 지역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3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농협중앙회, 농협금융지주, 농협경제지주와 전국 농·축협과 계열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지속성과 참여도, 활동내용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사업 활성화 등의 항목으로 심사해 분기별 우수 사무소를 시상한다.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는 새해 소망기원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학습꾸러미 전달, 재해복구 성금 및 현장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농촌일손돕기, 인재육성장학금지원, 건강검진지원, 농업금융 서비스 제공, 소년소녀가장과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 서민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지속적이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김창겸 지부장은 “이번 수상은 농협의 역할인 농업인과 국민에게 희망농업과 행복농촌을 만드는데 NH농협 화성시지부가 더욱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100만 화성시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교육분과는 지난 3일,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경계선지능인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내 관심을 유도하며 미래세대의 지원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공론의 장은 “내 IQ는 71입니다. 경계선지능인을 아시나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 관계자, 사회복지사, 학부모,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유선미 한국메타인지심리연구소 소장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으며, 경계선지능인의 정의와 사회적 인식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후 탁현정 서울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연구기획팀장, 남궁승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교육과 초등교육팀 장학사, 최소정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최혜경 전국 느린학습자 부모연대 대표가 참여한 토론이 이어졌다. 손지완 아동청소년교육분과장은 “이번 공론의 장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회적 인식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안성시 지역 내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체계 확대와 전 연령의 경계선지능인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지난9일 제30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민희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이하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이 조례는 2016년에 제정되었으며 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투자를 촉진.지원하는 내용의 조례이지만 최소 100억원 이상의 투자인 경우에 적용되기에 제정 이후 현재까지 지원을 받은 기업은 전무하다. 이번에 가결된 일부개정조례안은 첫째, 지원이 가능한 최소한의 투자금액을 30억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둘째, 기존에는 없었던 상시 고용인원 15인 이상의 기업투자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정하였다. 즉 30억원 이상의 투자와 15인 이상의 상시고용인원이라는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면 관련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례가 개정되었다. 또한 조례에 규정되어 있던 30억원의 지원금 상한액 규정을 관련 내용이 규정되어 있는 시행규칙에 담기로 하였다. 지원금 신청은 양평군 외부의 업체가 본사 또는 공장 등을 양평군 관내로 이전하거나 신규 설립 또는 기존 관내기업이 신규투자를 진행하는 경우에 가능하며 개정 조례는 관련 예산의 확보와 실제 지원 절차 등이 규정된 시행규칙의 개정을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로부터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소외된 주민들에게 풍성한 명절을 선사하기 위한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일환이다.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는 매년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윤영기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장은순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성2동행정복지센터에 10kg 쌀 5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성2동행정복지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는 관내 아양2로 80, 석정동에 위치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식자재를 공급하며 상생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재용 대표는 “이러한 기부 문화가 정착하기를 바라며,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올해 세 번째로, 총 누적 350포의 쌀을 기탁하였다. 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는 현재까지 7회째 분기별로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안성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장석복은 “이재용 대표의 의지에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2동장 김학재는 “이러한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며, 기부 문화 정착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8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K-컬처밸리 주민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K-컬처밸리 사업의 신속한 정상화를 경기도에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20년 가까이 고양시의 숙원사업이었던 CJ라이브시티 조성사업을 경기도가 고양시와 사전 교감 없이 일방적으로 기본협약을 해제하고, 경제자유구역 및 공영개발 추진을 발표한 것에 대해 재차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108만 고양시민은 여전히 K-컬처밸리가 신속하게 정상화되는 것을 염원하고 있다"며 ▲CJ와 재협상 등을 포함한 민간개발 주도 추진 ▲K-컬처밸리와 경제자유구역 별도 추진 ▲구체적이고 구속력 있는 K-컬처밸리 조례안 제정 등 108만 고양시민의 염원을 담은 요청사항을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에게 전달했다. 특히 K-컬처밸리 지원 조례안에는 지속 가능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지사 직속 전담 조직 구성 ▲전담 조직은 고양시에 소재 ▲다자 협의체 구성 의무화 ▲도지사 주재 점검회의 의무화 ▲주민설명회 개최 의무화 ▲K-컬처밸리에 주거 배제 확약 등 구체적이고 구속력 있는 내용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CJ라이브시티 무산으로 인해
안성경찰서는 9일 범죄예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평온한 명절을 위한 '추석 명절 특별방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경찰서는 최근 3년간의 추석 연휴 동안 112 신고 유형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명절 연휴에는 ▲긴급신고(코드0·1) ▲통행량 증가로 인한 질서유지·교통사고 신고 ▲가족과의 접촉시간 증가로 인한 폭행 및 아동학대 신고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안성경찰서는 9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추석 명절 특별치안 기간을 설정하고, 선제적인 범죄 예방 활동과 중요 사건 발생 시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치안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오지용 경찰서장은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범죄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치안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추석은 민족 최대의 명절로,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중요한 임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성경찰서는 범죄 예방을 위한 ‘커뮤니티 폴리싱’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실질적인 범죄 예방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