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6일 제16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자원 선순환과 순환경제를 실천하기 위한 ‘공직자 녹색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공직자 녹색장터는 시민들에게 자원 재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필요 없는 물건을 다른 이들에게 판매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나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시청 내 32개 부서가 참여하여 총 800점의 재사용 물건을 전시하고 판매하였다. 이로써 시민들에게 자원 재사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판매된 물건 외에도 남은 물건은 9월 28일에 개최될 공도권역 나눔의 녹색장터에서 기부하거나 판매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직자들이 기부한 물건은 양질의 중고물품으로, 녹색장터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공무원들이 앞장서 녹색생활을 실천함으로써 시민들이 자원 절약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6, 7, 8월 제외) 넷째 주 토요일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안성맞춤랜드 등에서 나눔의 녹색장터를 운영하고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가 전 세계 31개국 4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안성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선수단 식당이 참가 선수들 사이에서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회를 주관한 조직위원회는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식당을 마련했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선수들을 위해 맞춤형 메뉴를 준비했고, 특히 K-FOOD존에서 제공되는 비빔밥, 쌈 등 대표적인 한식 메뉴는 대회 내내 인기 폭발이다. 한 참가 선수는 “이렇게 맛있는 한국 음식을 처음 먹어봤다. 특히 비빔밥이 환상적이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5일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깜짝 방문해 선수단 식당의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시장은 선수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식당 운영의 세부 사항을 직접 확인했고, 선수들의 만족도에 대해 일일이 귀를 기울였다. 김 시장은 “이처럼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한국 음식과 서비스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선수단 식당의 성공적인 운영이 대회 전체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며 “
한국마사회가 주최하는 ‘2024 과천 바로마켓 추석 명절 선물전’이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경마공원에서 개최된다. ‘바로마켓’은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가격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 선물전에서는 과일, 김, 벌꿀, 굴비 등 다양한 선물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절미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가위 떡메치기 체험, 행운가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체험·참여형 부스도 마련된다. 행사기간 중 5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 추첨을 통해서는 1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물전은 오는 10일과 11일, 10시부터 17시까지 개최되며 선물세트 택배발송은 물론 쇼핑카트 완비 및 무료주차 지원 등 편안한 쇼핑환경도 제공하고 있어 인근 지역민 뿐만 아니라 수도권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6일 원미구 심곡1동에서 ‘1일 어쩌다 동장’으로 변신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 조 시장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인들과 인사를 나눈 후, 올해 처음 동에서 추진 중인 마을지니어스 ‘찾아가는 어르신 청각서비스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재능기부로 난청 어르신을 돕는 마을청각사를 격려하고, 사업에 대한 수혜주민들의 만족도와 의견을 경청했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몸이 불편해서 보청기 점검을 받으러 멀리 가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동에서 받을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천형 통합 마을사업인 ‘마을지니어스’는 기존의 마을행정사, 마을변호사 등 사업을 부천 고유의 주민주도 지역밀착형 사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올해 시범 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동별 특색사업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소통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앞두고 조 시장이 직접 지역사회 일선에서 봉사자들의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그간의 노고에 공감하고 감사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뤄졌다. 조 시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해 주민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
부천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해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과 협업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3동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상품 샘플을 직접 보고 택배로 물건을 받을 수 있으며, 문화누리카드뿐만 아니라 일반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누리터에서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를 위해 이동 트럭이 직접 찾아가 수공예품, 체육용품, 캠핑용품 등의 문화상품을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과 경기도, 부천시의 예산으로 지원되며, 1인당 연간 13만 원의 문화 향유 비용이 카드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금은 전국의 문화누리카드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오산소방서는 지난 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9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부문에서 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 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부문으로 나누어 지며 최신 교육 기법을 익히고, 의용소방대의 전문 강의 능력 향상 및 지역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5일 진행된 심폐소생술 부문에서 13개 소방서 26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오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이정화 ,박진희 대원이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오늘 강의경연대회에 참여한 이정화, 박진희 대원은 평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으며 최근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학생이 심정지가 생긴 가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맥박이 회복되는 일이 있었다며 심폐소생술 교육에 큰 보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찬영 오산소방서장은 “평소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교육이 시민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기에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적이고 전문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오산도시공사는 지난 6일 지역 농촌인구 감소 및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1사1촌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NH농협 오산시지부, 오산농협과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농민존중, 농촌재생’의 공익적 가치확산과 지역사회 상생가치 실현을 위해 오산시 서동 지역 화훼농가에서 진행되었으며, 공사 임직원 봉사대 50여명이 참여하여 ▲모종 심기 ▲제초 작업 ▲폐비닐 수거 ▲농장 주변 환경정화 등의 작업을 지원하였다. 이기택 조합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의 일손이 부족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공사 봉사대의 자원봉사가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활성화와 농업·농촌 가치 전파를 위해 공사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수 사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일손지원으로 지역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지역 농가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농촌일손 돕기와 NH농협 오산시지부의 쌀 소비촉진 캠페인 홍보를 통해 활기찬 농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6일 경찰서 강당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일환으로 탈북민 6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에 늘어나는 전세 사기, 보이스피싱 등 각종 사기성 범죄와 가정폭력, 성폭력,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피해와 범죄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에는 용인동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김윤영)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 협의회(회장 추상구)에서 교육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추석 명절 기념선물을 제공하며 격려했다. 교육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은 “경찰이 평상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교육을 해주고 도움도 주니까 너무 감사하다"며 "아직은 새로운 사회가 낯설고 불안한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길 용인동부경찰서장은 "올해부터 매년 7월 14일이 '북한이탈주민의 날'인 국가 기념일로 지정돼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생기는 북한이탈주민의 불안감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광명시는 오는 10월 4일까지 ‘2025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광명시와 경기도가 일정 비율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분야는 기반 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총 5개이다. 분야별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 등은 상이하며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고시공고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단, 타 유사 사업과 중복지원 기업, 자부담 금액 확보 불가능 기업, 세금 체납 기업 등은 지원 제외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제출 서류를 지참해 시 기업지원과로 방문하면 된다. 신청 이후에는 오는 10월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연중 경기도 기업육성 및 지원 대책 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 3월 중 선정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시가 7일 판교에 위치한 탭퍼블릭에서 진행한 올해 세 번째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24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총 100명(50쌍)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커플 성사율이 48%에 달할 정도로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시는 행사를 준비하며 인공지능(AI) 매칭 프로그램을 활용해 참가자들의 성격 유형(MBTI)을 분석 이를 바탕으로 10개 조를 구성하여 매칭 확률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썸 매칭 용지에 최대 3명까지 관심 있는 상대를 기재했다. 시는 매칭된 커플들에게 상호 연락처를 전달했다. ‘솔로몬의 선택’은 성남시가 주최하는 청년 결혼 장려 프로그램으로 작년부터 지금까지 총 8회 진행되어 166쌍의 커플을 이어줬다. 특히 올해는 결혼 1호와 2호 커플이 탄생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블룸버그 미디어가 취재에 나서며 국제적인 관심도 높아졌다. 뉴욕타임스와 로이터 통신 등 해외 주요 언론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다룬 바 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다섯 차례 더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신상진 시장은 "이 같은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에 긍정적인 인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