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2024년 추석 명절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부천시 국내 교류도시인 강릉시, 화성시, 공주시, 무주군, 옥천군, 진도군 및 그 외 서산시, 시흥시, 포천시, 가평군, 연천군 등의 시군과 부천시 관내 농협 등 생산자단체와 농업인 등이 참여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농·축·수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주요 판매품목은 사과, 샤인머스켓 등 과일류와 소고기, 돼지고기, 수산 가공품, 한과류, 쌀, 꿀, 막걸리 등이다. 물품은 시민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평균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의 정취와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국내 교류도시 시군을 포함한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준비했다”면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명절을 맞이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골목상권의 전략적 육성과 지역 상권의 활력 증진을 위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정을 확대하고 집중 육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용인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가 일부 개정되면서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이 상업지역의 경우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25개 이상, 상업지역 외 지역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20개 이상으로 완화돼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와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과 상권 환경개선 및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12월 상점가로 등록된 어정가구단지의 경우 상점가 등록 7개월여 만에 온누리상품권 매출이 70억 원으로 크게 늘어 경기도 내에서 3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시는 보정, 풍덕천1동, 둔전 등 10개 골목상권에 현장 조사를 통해 구획설정과 상권조사가 완료된 8개 상권에 대해 2025년 상반기 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하남시가 행정안전부의 혁신 멘토기관으로 선정돼 혁신행정 노하우를 서울시 지자체에 전수하는 ‘혁신 멘토링’을 진행했다. 9일 행안부와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9일 혁신행정 노하우를 서울시 도봉구, 이달 6일 노원·동작구를 대상으로 부서별 협업 활성화 방안 등을 컨설팅했다. ‘혁신 멘토링’은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정부혁신 컨설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일선 지자체에서 혁신 실무 사례를 담당하는 주무관들이 서로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해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세부적으로 2023년 중앙·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21개 기관(중앙 9, 지자체 12)이 멘토기관으로 참여하는데, 멘토 기관은 멘티를 희망한 기관을 대상으로 혁신행정 사례 등을 공유하게 된다. 하남시는 2023년 혁신평가에서 전국 4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돼 이번 혁신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멘토기관 자격으로 참여했다. 하남시는 이번 혁신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협업활성화 운영 방식 ▲업무다이어트 공모 ▲하남시의 혁신 우수사례 발굴 방법 등을 멘토했다. 각 지자체의 혁신 담당 주무관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례와 업무 경험, 유사사업 도입 및 운영 방식 등 다채로
시흥시가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시흥시 문화예술회관(가칭)’의 정식 명칭을 공모한다. 새로 건립 중인 시흥시 문화예술회관(가칭)은 시흥시 서울대학로 255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설계됐다. 이 복합문화시설은 710석의 대공연장과 301석의 소공연장, 뮤지컬․오페라 등의 리허설이 가능한 연습실, 전시실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추게 된다. 내년 준공과 개관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23% 정도 진행된 상태다. 공모 내용은 시흥시 문화예술회관(가칭)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을 찾기 위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와 상징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 자격 및 접수 방법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시흥시 누리집의 ‘시정소식-시정정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9월 25일까지 접수된 명칭 중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 발표는 10월 16일에 진행한다. 당선작에는 100만 원(1명), 우수작(2명)과 장려(2명)작에는 각 50만 원과 3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문화예술회관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과 전문적인 운영체계를 갖추어 시민 모두가
안성시가 지난 8일, 안성원예농협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안성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APC 지원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농산물 유통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17개소가 신청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안성시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는 안성시가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그 의미가 크다. 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는 안성원예농협이 위탁 운영 중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저온저장고와 관련 시설 개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로써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산물 유통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기존의 배 중심 품목에서 다양한 품목으로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나아가 농산물 수출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APC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상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관내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안정적 유통 기반 확충이 가능해졌다”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
시흥시는 ‘2024년 (직무특화) 하반기 행정체험 인턴’ 사업을 10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주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직무특화 사업은 사업별로 전공, 자격증, 활동 경험 등이 요구되는 자격 사항이 있다. 자격 사항 중 하나라도 충족하면 ‘자격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자격 사항을 갖추지 못했더라도 ‘비(非) 자격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무특화 행정체험 인턴 사업은 지원자를 무작위 추첨 후 일괄 배치하지 않고 참여자가 직접 사업별 근무 내용과 근무 장소 등을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어 본인이 평소에 관심이 있던 분야의 일을 골라 지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비(非) 자격인은 후순위로 배정될 수 있다. 사업 모집 분야는 다양한 직무를 포함하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활동지원 및 교육지도 ▲오이도박물관 어린이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원 ▲아동돌봄 지원 및 관리 ▲조경 관련 업무지원 및 현황조사 등의 다양한 사업에서 총 21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 신청 기간은 9월 10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시흥시청 누리집의 ‘참여소통’ 게시판의 ‘시흥청년 행정체험인턴’에 들어가 ‘
부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민간 지역사회 복지의 두 축인 부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25회 기념식에서는 ‘다시뛰는 부천! 더 나은 복지로!’라는 슬로건 아래 부천시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부천시 사회복지 공무원 등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의 날을 자축하고, 시민 곁에 함께하는 부천시 사회복지의 역할과 방향을 조명했다. 기념식에서는 그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자원봉사와 기부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롯데백화점 중동점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이바지한 사회복지인은 부천시장상(21명), 부천시의회 의장상(9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1명),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3명), 부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9명)을 수상해 사회복지 발전 유공을 인정받았다. 기념식 이후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산정호수로 이동해 민관 합동 문화나눔행사, 화합의 밤,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민과 관이 소통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조용익…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7일 성남시청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성남시사회복지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성남시장, 국회의원, 사회복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그리고 사회복지인 결의문 낭독 등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 주변에 80여 개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설치되어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노인 체험, 심폐소생술, 시각장애인 점자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회복지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남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화성시환경재단은 제16회 자원순환의 날(6일)을 맞아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자원 절약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직원들이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캠페인은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동탄역, 병점역, 화성시청 앞 3개 장소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직원들은 이날 '일회용품 없는 불편한 하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의 다양한 메시지를 통해 자원재활용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유도했다. 또 임직원과 환경단체,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에코백과 텀블러 사용 실천 캠페인▲4R운동(Reuse, Reduce, Recycle, Refuse)을 통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일회용품을 줄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환경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
안산시는 ‘더 멀리 보는 미래교육 도시’를 목표로 행정력을 모은 결과, 최근 대부도에 공립형 국제학교인 경기안산국제학교(가칭, 2028년 개교 예정) 유치에 성공했다. 국제학교가 공립 형태로 설립되는 전국 최초의 사례이자, 해외 우수 학교와의 교육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단추를 꿰맸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민근 시장이 정부와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건의한 원곡고의 자율형 공립고 전환이 교육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명품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 “교육은 흔히 백년대계라고 한다. 교육의 경쟁력이 곧 미래 안산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미래 사회를 이끌 우수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육계 패러다임을 혁신해 나가는 안산시의 노력은 이러한 생각을 품은 이 시장의 굳은 의지에서 출발한다. 백년대계 교육의 격을 바로 세우고 교육계 변화를 선도해 가는 민선8기 안산시의 성과와 노력을 들여다봤다. ◇미래 인재 양성 전초기지 안산시 안산시 고잔동에 소재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하 고대 안산병원) 내에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영재교육원이 내년 들어선다. 지역 내 창의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는 안산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