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품 쌀 1500kg을 의왕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현대산업개발 신왕섭 실장, 최영근 상무, 노선희 시의원,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이종훈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왕섭 실장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꾸준한 기부 활동에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의왕시가 되도록 시에서도 잘 살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전달받은 쌀은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의 지정 기탁으로 관내 노인회에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6일 오후 7시 관재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초청 격려했다. 성남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 성남시청 너른못 광장에서 열린 ‘우리지금만나’ 콘서트에 사회복지 종사자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 공연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즐겼다. 신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성남시는 사회복지사분들의 헌신을 존중하고, 앞으로도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먹거리 제공, 축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신상진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성남시가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화성시가 지난 6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와 ‘투자 유치 촉진 및 기업환경 조성 노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을 계기로 화성시와 주한미군상공회의소는 ▲화성시의 암참 회원사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암참 주관 각종 행사 후원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암참 회원사와 화성시 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권칠승 국회의원,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등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 위치한 화성시는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첨단산업의 메카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화성이 더 많은 기업유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글로벌 기업이 함께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화성시의 기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와 암참 모두가 상생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암참은 1953년 한국과 미국 간의 투자와 무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4 분당서울대병원 발전후원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첫 마음으로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병원 발전과 환자 지원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후원인들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프닝 공연 ▲병원장 환영사 ▲후원인 답사 ▲만찬 ▲후원인 공연 및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오프닝 공연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가 성악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후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이 후원인 대표로 무대에 올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예전 분당서울대병원의 환자돕기후원회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은 후 기부 활동을 이어온 이민경 후원인리 펼친 공연은 참가자들 마음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 씨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사·작곡한 곡의 앨범 수익을 전액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2부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 교수가 공연을 선보였다. 송정한 병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분당서울대병원이 세계적인 디지털 병원으로
분당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는 지난 5일 오전 경찰서 2층에서 탈북민들을 초청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분당 지역에서 생활하는 탈북민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안보자문협의회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정진관 분당경찰서장은 “이번 위문품 전달을 계기로 탈북민들이 지역 사회에 더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정의엽 협의회장 또한 “탈북민들과 정을 나누며 명절의 따뜻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 활동을 약속했다. 위문품을 받은 탈북민 주OO 씨는 “명절마다 고향 생각에 우울했지만, 이번 지원으로 큰 위로를 받았다”며 "더 힘차게 살아가겠다"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올해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 정기평가를 통해 공학교육인증이 운영되는 5개 학과 모두 ‘차기정기평가(Next General Review, NGR)’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모든 학과가 동시에 NGR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랑했다. ABEEK 인증은 공학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인증을 받은 학과 졸업생은 국제적인 수준의 공학교육을 이수했다는 점에서 대기업 등 여러 기업의 채용 과정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GR 판정은 공학교육인증 평가 결과 중 최고 등급으로, 해당 학과들은 6년 동안 추가 평가 없이 공학교육인증이 유지된다. 가천대 해당학과는 전기공학과, 토목환경공학과, 기계공학전공, 전자공학전공, 화공생명공학전공 등 이다. 이번 성과로 가천대는 2030년까지 공학교육인증에 대한 모든 평가에서 면제를 받아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주관한 '2024년 공학교육인증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를 발표 후 NGR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날 워크숍에서 가천대 전기공학과 김현식 교수는 가천대학교의 공학교육인증 시스템을 소개 ▲전기공학전문프로그램의 교육목표 ▲학습성과 ▲학생 관리 시스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딥페이크 대응 및 지원을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해 원스톱으로 신속한 현장 지원을 한다. 이와 함께 2주간 디지털성범죄 대응주간으로 선정해 관련 교육공동체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딥페이크 특별대책반’은 지원청을 중심으로 현장맞춤 지원과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협의체이다. 지원청은 오는 10일에 지자체·경찰서·성상담소·해바라기지원센터·상담복지센터 등의 유관기관과 함께 딥페이크 대응 및 지원을 위한 통합 협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대책반은 신고접수·사안처리·심리상담 및 치료지원·수사지원·예방 및 현장역량강화를 통한 원스톱 지원으로 운영된다. 현재 딥페이크 대응 주간으로 지난 3일 교감 대상, 4일에는 업무 담당자 대상 딥페이크 대응·예방연수와 관내 학생자치회 학생을 대상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9일과 12일 교(원)장 통합협의회로 연계, 11일은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 대상 딥페이크 활용·검사사례·예방법에 대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딥페이크 사안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관련 기관의 협조를 통한 통합적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딥페이크 예방을 위한 학
"음주운전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군포경찰서는 최근 열린 산본 로데오거리 지역축제장을 찾은 시민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및 개인형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홍보부스는 추석을 앞두고 음주운전 근절, 우회전 통행방법,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이하 PM) 안전수칙 등 교통 홍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최근 전동킥보도 등 PM 사고와 관련 대학생·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모 필수 착용, 운전면허소지, 2인 이상 탑승 금비, 음주탑승 금지 등을 홍보했다. 또 어린이들과의 소통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싸이카 탑승 체험, 경찰복 대여 등 이벤트를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경찰서는 이외에도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 마약, 성폭력 예방, 학교폭력신고센터(117) 등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김평일 군포경찰서장은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도로 위의 불법행위인 음주운전 근절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의 위험성이 큰 이륜차 및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가 추석 연휴를 대비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영진 특별 안전점검을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난 주요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취약시설의 관리 상태 ▲작업 현장 안전관리 ▲비상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확립하고 연휴 기간 중에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정용기 사장은 첫날 수원사업소를 방문해 비상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를 강조했다. 정 사장은 "추석 연휴 동안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 작업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에너지 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 정 사장은 친환경 에너지 개체사업의 성과와 현안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에서 직원들과 청렴 간담회를 열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독려했다. 분당중앙공원의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를 공급하는 ‘한난존’ 1호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을 계기로 수원 영통중앙공원에 설치될 예정인 제2호 한난존의 세부 계획도 점검했
제17회 안성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가 에너지 넘치는 선수들의 플레이와 열띤 관중 응원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안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에서 모인 선수들이 각국을 대표해 최상의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지난 5일,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는 일본의 우에마츠 토위키 선수와 한국의 박기현 선수가 맞붙었다. 한일전 특유의 치열한 랠리 속에서 박기현 선수는 아쉽게도 일본 선수를 상대로 패배하며 금메달을 놓쳤다. 반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는 한국의 이민선 선수와 엄예진 선수가 맞붙었고, 이민선 선수가 초반의 팽팽한 균형을 깨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보라 시장은 대회장을 직접 방문하여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응원했다. 그는 “무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열정이 안성시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소프트테니스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한 경기장 내 소프트테니스 체험 교실과 안성마춤 홍보관 등 다양한 부스를 다니며, 무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부스를 운영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전 세계 31개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