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4일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한 민관 합동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경기도, 안성시, 안성소방서, 한국환경공단, 그리고 사업장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미양면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내부 옥외탱크의 액위조절시스템 고장으로 인한 화학물질 누출과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훈련은 현장 순찰 중 작업자가 유해화학물질 유출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 비상 상황 긴급 전파 ▲ 자위소방대의 초동 조치 ▲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 우수관로 소방수 유입 차단 ▲ 기동 방제 차량 진입 ▲ 현장 복구 등 화학사고 대응 매뉴얼에 따라 철저히 진행됐다. 시는 그간 관내에서 취급되는 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위원회를 운영하며, 화학사고 대피장소를 추가 지정하는 등 사고 예방에 힘써왔다.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사고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비한 부분은 보완할 계획이다. 김부식 주거환경국장은 “화학물질 사고는 대규모 인명, 환경, 재산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통합적 재난 대응이 필요하다”며, “훈련
안성시가 배달요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시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9월부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활용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달특급’은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며,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 배달앱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배달비를 최대 3,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매달 셋째 주 금요일에는 ‘특급의 날’ 할인으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말에는 추가로 3,000원 할인이 적용되며, 추석을 맞아 3,000원 할인 이벤트도 계획되어 있다. 이벤트의 목적은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특히, 10월에는 바우덕이 축제 기간 중 배달특급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신규회원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화폐와 연계한 인센티브 혜택도 제공하여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배달특급 이벤트를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를…
안성시는 지난 4일 성경플러스마트로부터 기부금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국마트협회 경기지회 이취임식에서 이루어졌으며, 성경플러스마트의 김익기 대표가 한길복지재단에 현금 100만원과 생필품 꾸러미 300만원 상당을 지정 기부하였다. 성경플러스마트는 공도읍에 위치해 있으며, 2023년 3월 개업 당시에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한길복지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기부금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길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며,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고물가와 고임금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장애인 복지를 위한 기부를 해주신 성경플러스마트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부금이 한길복지재단 산하 기관과 시설을 통해 장애인분들에게 잘 배분되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4일 신트로밸리로부터 쿨링조끼를 기부받았다고 발표했다. 신트로밸리는 AI 기반 다회용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친환경 제품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는 신트로밸리가 안성시에 다회용컵 회수함을 제작 배포한 인연에 이어,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직접 생산한 쿨링조끼를 전달한 것이다. 쿨링조끼는 여름철 폭염에 맞서 신속하게 체온을 24.5℃로 낮춰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태일 부시장은 “이번 기부로 폭염 속에서 소중한 도움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냉방시설이 부족한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부된 쿨링조끼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서부 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배부되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지난 5일, 서운면사무소에 익명의 기부자가 쌀 10kg 30포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기부자는 매년 명절마다 서운면의 지역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기부자는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서운면에서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전달받은 쌀을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30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명절에 홀로 지낼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성남시가 도심 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주차장 공유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세광교회와 한국밀알선교단 분당선교센터의 주차장을 일반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개방 조치는 성남시가 추진 중인 주차장 공유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밀집 지역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광교회(중원구 도촌동 소재)는 주차장 25면을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은 개방되지 않는다. 한국밀알선교단 분당선교센터(분당구 정자3동 소재)는 부설주차장 10면을 수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요일에 오후 8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개방한다.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려는 시민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선착순으로 사전 등록을 진행해댜 한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주차장 공유사업은 종교시설, 업무시설, 상가 등 유휴 주차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정책이다. 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 최대 3천만 원의 시설 개선비와 영조물 배상 보험 가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관내 14개소에서 총 890면의 공유주차장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장…
추석을 앞둔 지역업체 온정이 성남시에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대원버스가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2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성남시에 전달했다. 또한, 같은 날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성남시내버스 역시 1500만 원 상당의 참치선물세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당일 오전 10시 성남시청에서 열린 ‘이웃돕기 사랑의 물품 기증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함께 ▲대원버스 허상준 대표이사 ▲성남시내버스 김윤태 대표이사가 참석 훈훈한 기부 행사를 가졌다. 대원버스는 800여명의 운수종사자들이 27개 노선에서 347대의 버스를 운영 2019년부터 성남시에 쌀과 상품권 등 약 1억4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해 왔다. 성남시내버스 역시 32개 노선에서 382대의 버스를 운영하며 같은 기간 약 1억3000 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추석 명절을 선사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콤팩트시티 대상’ 시상식에서 미래도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한국도시설계학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5일 열렸다. 주최 측은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고 행사의의를 설명하며 "콤팩트시티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고밀도로 집약하여 효율적인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념"이라 덧붙였다. 해당 시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건설사, 건축사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가 진행 ▲인공지능(AI) ▲도시설계학 ▲건축학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성남시의 수상은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백현마이스(MICE)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현마이스는 전시·컨벤션 시설, 호텔, 업무시설, 쇼핑몰, 공동주택 등을 하나의 공간에 밀집시켜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이동 시간을 절감하는 콤팩트시티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 이 사업은 또한 첨단기술이 집적된 판교테크노밸리와의 연계로 창업과 기업 이전을 촉진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 관계자는 “백현
추석을 맞아 폭염과 잦은 비로 지친 지역사회를 위로하고 힘을 보태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024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행사를 열고 있다. 전국 230여 지역의 취약계층 5000세대에 식료품 세트를 전하는 이번 행사로 경기도 내에서만 1395세트가 기탁 ▲수원 ▲군포 ▲안양 등 다양한 지역에 전달됐다. 전국적으로는 5000세트, 약 2억5000만 원 상당에 해당된다. 올해 초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설 명절을 맞아 5000세대에 식료품 및 생활필수품 세트를 지원한 바 있어, 이번 추석까지 합치면 총 5억 원 상당의 명절선물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만 세대에 지원한 셈이다. 지난 4일에는 수원호매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금곡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추석맞이 식료품 세트 30개를 전달했다. 센터를 방문한 신자들은 환한 미소로 맞이한 변영호 동장과 직원들은 "매번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는 교회의 활동에 감사하다"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 상자에는 사골곰탕, 육개장, 소고기 미역국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과 당면, 밀가루, 참기름 등 20종의 식료품이 담겼다.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남양주시 대표축제가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다. 남양주시는 올가을 지역의 상징적인 문화자원을 활용한 ‘광릉숲축제’와 ‘다산정약용문화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를 대표하는 두 축제 모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기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제19회 광릉숲축제’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접읍 광릉숲 일원에서, ‘제38회 다산정약용문화제’는 다음 달 11일부터 12일까지 조안면 소재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시민들의 주도로 시작해 올해 19회째를 맞이한 ‘광릉숲축제’는 오직 축제 기간에만 광릉숲이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전국적으로 유일무이한 축제다.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높은 환경적 가치를 지닌 숲으로, 550여 년간 개발되지 않고 보전돼 ‘생태계의 보고’로 불린다. 평소에는 일반인의 출입을 엄격하게 금지해 생태환경을 관리하는 구역이지만, 1년에 단 한 번 축제 기간에만 숲을 공개해 광릉숲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광릉숲뚜벅이(6㎞ 숲길걷기) ▲광릉숲만지작(놀이체험) ▲광릉숲별다방(커피&친환경체험)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