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에서 개최된 KBS 전국노래자랑의 예선이 지난 5일 성공리에 끝났다. 10년 만에 다시 구리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 속에서 치러졌다. 예선 과정에서는 보통 15팀이 선발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실력이 뛰어난 참가자들이 많아 최종적으로 17팀이 본선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이는 구리시민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열정을 반영하는 결과로, 본선 무대에서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7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본선 공개녹화는 남희석 사회로 진행되며 배일호, 신유, 윤태화, 트윈걸스, 머루다래 초대가수의 화려한 무대와 함께 이번에 통과한 17팀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으로, 이날은 구리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0년 만에 다시 우리 구리시에서 개최되는 KBS 전국노래자랑에 많은 시민들이 열광하고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참여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바둑협회 사무실 개소식이 지난 7일 오전 11시 바둑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다산동 수미소빌딩 601호 협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목이균 남양주시바둑협회장, 전임 회장 심장수 변호사, 권오풍 사무국장,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프로9단 양상국·윤현석 사범, 바둑회원 등 지역 프로아마 바둑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목이균 남양주시바둑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다산 장약용의 도시 남양주시에서 남양주시바둑협회가 한국 바둑계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소년 바둑 저변확대와 전국대회 유치, 다산 정약용배 바둑대회와 읍·면·동 바둑대회 추진 등을 통해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노인일자리 차원에서 바둑강사 양성은 물론 바둑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클럽 중심의 바둑 활성화에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식후행사로는 12시부터 바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유바둑 대국이 진행됐으며, 김종태 시인과 이재순 강사의 하모니카 합주, 박성현 씨의 색소폰 연주, 김용운 도예가와 회원들의 노래자랑이 이어지면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히 사무실 오픈을 뛰어넘어…
한국도로공사 시흥지사는 지난 6일 추석 후원품으로 온누리 상품권 백만원을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였다. 온누리 상품권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풍요로운 한가위를 위한 사용될 예정이다.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한상희 관장은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도움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분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국도로 시흥지사 관계자는 “한국도로공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후원금인 만큼 목감복지관에서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도로공사 시흥지사는 매년 명절 때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6일 철산2동에서 올해 여섯 번째 ‘우리동네 시장실’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시장이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주민의 불편이나 시정 의견을 듣는 자리로, 주민과 더 가까운 민생소통 행정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우리동네 시장실’에서 박 시장은 도덕초 학부모, 철산2동 주민자치회 및 유관단체장, 철산2동 관내 상인회 등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동 특성화 사업 ‘어르신 푸드 테라피’에 참여해 1인 어르신 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에 힘썼으며 오후에는 영풍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먼저 도덕초 학부모와 간담회에서는 철산2동 교육환경에 관한 학부모의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버스 운영과 도덕초-광명지하차도 다목적 CCTV 설치를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광명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 철산8·9단지 재건축 준공 시까지 통학버스를 증원해 총 9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덕초-광명지하차도 사이 다목적 CCTV는 “오는 10월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 푸드 테라피’에서는 1인 노인 가구에 제공할 음식을 함께 만들며 봉사자들을 격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신천역 본튼튼의원으로부터 추석맞이 후원품인 휴지(30롤) 200묶음을 전달받았다. 후원품은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10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천역 본튼튼의원은 2021년 3월 개원한 정형외과 전문병원이다. 2021년 9월에는 목욕용품 150세트를, 2022년 8월에는 라면 200상자를 후원한 바 있으며, 2023년부터는 설과 추석 명절에 백미(10kg) 100포씩을 후원하며 신천동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원종찬 본튼튼의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천동 주민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의 손길을 이어가겠다”라고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신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후원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신현동에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 전문업체 가나환경(주)은 지난 5일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라면 50상자를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배무섭 가나환경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후원품은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성경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주변 어려운 이들을 위해 따뜻한 기부를 펼쳐주는 가나환경에 감사하며,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하겠다”라며 화답했다. 고영란 신현동장은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에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 수집 운반 전문업체인 ㈜시흥위생이 지난 5일 시흥시 배곧1동ㆍ2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각각 방문해 추석을 맞아 사랑의 후원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 ㈜시흥위생은 1982년 창업 이래, ‘깨끗한 도시 시흥 만들기’ 우수업체로 선정됐으며, 매년 명절마다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후원금은 ㈜시흥위생의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원경희 ㈜시흥위생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성금 외에도 관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청소와 생활폐기물 수거 등의 재능기부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복임 배곧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웃과 지역을 위한 나눔에. 감사하다. 배곧1동 협의체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시흥위생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하며, 배곧2동 협의체도 지역 봉사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과천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 과천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문화확산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9일부터 2주간 집중적으로 홍보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따라 과천소방서는 관공서 및 다중이용시설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과천소방서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에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나성수 서장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 기간에는 요리로 인한 부주의 화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함으로써 화재로부터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용 소방시설은 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로 화재를 감지하고 신속한 대피와 화재진압을 돕는 소방시설이며,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주택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이상,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씩 설치해야 하며 구매는 대형마트, 소방기구 판매점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24 학교폭력제로를 꿈꾸는 갈등 초기 해결 역량 강화 연수’를 1박 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갈등을 처음으로 마주하는 학교폭력 담당 부장 교사와 책임교사, 상담교사 등이 갈등을 이해하고 학교 내 갈등의 체계적·전문적·교육적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로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고 갈등을 초기에 해결해 관계 회복과 성장 중심의 학교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회복적 갈등 조정과 갈등 분석 ▲디지털 범죄(딥페이크)의 심각성과 대처 방안 ▲판례를 통해 배워보는 학교폭력 ▲학교폭력 사안 갈등 중재 및 사례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서은경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참여한 교사들이 교내 갈등 해결에 책임감을 가지고 중재 능력이 강화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학교 내 사안에 대한 초기 갈등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회적으로 심각한 디지털 범죄(딥페이크)의 심각성을 모두 함께 느끼고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과 피해학생의 안정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이 2025년 도입 예정인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을 대비 파일럿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공유학교의 일환으로 지난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차시로 성남 지역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 제도는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학교 내부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경우 지역사회 기관을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교육 방안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 제도의 첫 시도로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협력 ▲2025년에 전문교과Ⅱ [반도체 제조] 과목을 신설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34시간의 교육을 통해 2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반도체 제조 과정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 운영, 품질 관리 등을 배우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능력과 실무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