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가 15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동화 의장, 대한적십자사 우광호 사무처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함정현 부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김복조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구리시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긴급재난구호와 공공의료, 국제 협력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신동화 의장은“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희망과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등불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구리시의회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저도 의장으로서 또 적십자 회원으로서 인도, 공평, 중립, 독립, 자발적 봉사, 단일, 보편이라는 적십자 정신이 온 사회에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특별회비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성금으로 긴급구호 물품 지원, 풍수해 이재민 구호,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광주시가 중장기 지역 보건정책의 중간 성적표를 점검하며 2026년 실행 전략을 다시 짰다. 시는 15일 지역 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성과를 평가하고, 4차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모두가 건강한 시민 행복 광주’를 비전으로 의료·돌봄 연계,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3대 축으로 보건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9개 핵심 과제와 18개 세부 과제가 현장에서 실행 중이다. 위원회 평가에서는 감염병 관리, 임산부 등록, 혈당 인지율, 흡연율 관리, 정신건강 교육 등 주요 지표가 경기도 평균보다 우수해 정책의 기본 틀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치매 환자 관리, 비만율, 시민이 느끼는 주관적 건강 수준은 여전히 취약한 분야로 지적됐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만성질환과 인지 건강 관리에 대한 보다 공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광주시는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2026년 계획을 조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복지 연계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다음…
위례신도시를 관통하는 핵심 철도 노선인 위례–신사선이 다시 한 번 국가 정책의 시험대에 올랐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며 중앙정부를 향해 공개 압박에 나선 것이다. 이 시장은 15일 성명에서 위례신사선이 2008년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이후 17년 동안 착공조차 되지 못한 채 표류해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위례 주민들이 이미 수천억 원의 철도 사업비를 분담했음에도, 민자사업이 지난해 최종 무산되면서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제의 핵심은 교통 형평성이다. 하남 위례 주민들은 철도 건설비를 부담하고도 정작 노선 영향권에서 제외돼 버스에 의존한 불편한 이동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위례 생활권 안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교통 차별이라는 것이다. 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상대로 하남 연장을 요구해 왔고, 전문가 토론회와 대규모 서명 운동까지 이어왔다. 시는 이를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위례신사선은 현재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분류돼 이르면 1~2월 중 결론이 나올 전망이다. 이번 결과는 위례신도시 교통체계의 향방뿐 아니라, 국가가 약속한 광역
의왕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총 166명으로, 당연직 18명과 위촉직 14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연계 등 지역 밀착형 복지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원들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시에서 마련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에도 적극 참여해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는 이번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 출범을 계기로 협의체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복지 파트너”라며 “위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안성시 문화관광과는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봉투’를 제작·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봉투 제작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추진 중인 문화관광과 자체 청렴시책의 일환으로,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행정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렴봉투에는 ‘청렴으로 완성하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안성’이라는 문구를 삽입해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담았으며, 각종 민원서류 발송과 행정 안내문 전달 과정에서 시민과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책은 별도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지 않고 기존 봉투 디자인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문화관광과는 청렴봉투 사용을 시작으로 청렴 자가점검, 부서 내 청렴 실천 다짐 공유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부서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조직 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산 문화관광과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청렴 문화를 꾸준
남양주시는 15일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남양주시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안전하고 살기좋은 공동주택 환경조성 ▲주거복지 강화로 안정적인 주거 정착 지원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관리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해 수립됐다. 시는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 기능을 강화해 공동체 활성화 기반의 행복한 주거 문화을 조성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수지원사업 ▲공동주택 품질검수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공동주택 컨설팅 및 관계자 교육 ▲다산정약용 모범·상생관리단지 활성화 ▲공동주택 감시단 운영 등 총 24개의 사업이 추진된다. 해당 사업에는 시의 자체 재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화 함께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거복지센터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이사비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전세사기피해 상담소 운영 등이 포함됐다. 종합계획의 공고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이며
양평군 강하면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강하면 새마을분회 회의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명덕 강하면장이 참석했으며 총회에서는 205년 사업 실적 보고를 비롯해 지난한 해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와 미흡한 점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도 함께 진행됐다. 지연호 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을 훌륭히 마무리할수 있었던 것은 강하면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꾸준한 봉사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위촉된 신임 지도자들 또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현재 강하면에는 새마을지도자가 없는 마을이 5곳으로 신규지도자들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올 한해 더욱 발전하는 강하면 새마을회를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시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강하면 가꾸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군포경찰서가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5년 12월 취임한 허성희 서장은 군포시에 20년째 거주 중인 시민이기도 하다. 허 서장은 취임 직후부터 지역 내 주요 교차로의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현장 진단과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해 왔다. 특히, 허 서장은 출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인 산본사거리와 보건소사거리 등을 직접 방문해 차량 흐름을 점검하고, 현장 교통경찰관들과의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점을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호체계 개선 ▲차량 흐름 분석 ▲러쉬아워(Rush Hour) 모범운전자 및 경찰관 증원 배치 등 구체적인 개선안을 도출했다. 아울러 군포경찰서는 내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을 수립 중이다. 허 서장은 이웃들이 매일 겪는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으로 체계적인 교통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양평군 양서면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국수출장소에서 양서면 새마을지도자,새마을 부녀회장,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회 신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퇴임하는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임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을 소개하고 환영하며 향후 적극적인 활동과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평우 협의회장과 이윤숙 부녀회장은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 덕분에 새마을회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살기좋은 양서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향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서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돼 관내 작은도서관에서 전문 사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작은도서관을 순회 지원하며 장서 관리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이용자 서비스 개선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채용된 순회사서는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2개소를 대상으로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은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온 작은도서관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순회사서 지원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