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가 보유한 각종 행정정보들 가운데 포털사이트에서 찾기 힘든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을 하나로 담은 '동구 생활편리지도' 홈페이지 서비스를 개통했다. 9일 시작된 '동구 생활편리지도' 서비스는 주요사업지도, 분야별 행정지도, 도시재생지도, 현황지도 등 동구의 다양한 행정정보들을 담아 구 주요사업과 도시재생에 관한 추진현황은 물론, 동구사랑상품권 가맹점, 안심식당 등 실생활에 필요한 100여 개의 행정정보들을 한데 모아 이용자들이 빠르고 쉽게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구민이 ‘동구 생활편리지도’를 통해 다양한 행정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구민이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더 나아가 구민이 원하는 지도를 제작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구 생활편리지도'는 홈페이지(http://icdonggu-lifemap.co.kr)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동구 생활편리지도’를 검색하거나 스마트폰의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서구는 ‘전국 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이어 골목형상점가 2곳이 인천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호 루원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와 7호 검단중앙 골목형상점가가 ‘2021 우리마을상인회 활성화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루원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지난 7월 스마트시범상가에 선정된 바 있다. ‘2021 우리마을상인회 활성화 바우처 지원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10개 골목상권 공동체(상인회 등)에 대해 2억 원 규모로 공동체당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분들이 손을 맞잡고 골목 살리기를 위해 애쓴 노력이 결실을 일구게 돼 기쁘다”며 “골목 경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첫걸음이자 ‘이음’의 출발점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강화농협이 상호금융대출금 3000억 원을 달성했다.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강화농협 상호금융대출 건전여신 3천억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상호금융대출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 중이다. 강화농협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건전여신 추진에 헌신을 다한 결과 상호금융대출금 3천억 원 달성는 결실을 맺었다. 이강영 본부장은 “강화농협의 수상은 대내외적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강화와 내실있는 경영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강화농협이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함께하는 농협’을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에 강화농협 이한훈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여신추진에 매진해 이뤄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건전경영을 통해 조합원에게 이익을 환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에서 생산된 상품을 유통 마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인천e음’ 소상공인 온라인몰 ‘인천직구’가 오는 19일까지 할인구매 특별행사를 벌인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지역 우수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특별가격에 판매하는 ‘인천직구 프리썸머 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직구는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입점·판매수수료 없이 운영된다. 지역 화폐 앱(APP) 연동 폐쇄몰로 인천e음카드 결제 시 상시 할인 및 캐시백(10%)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매일 오전 10시 ‘3천 원 쿠폰(100명)’과 ‘무료배송 쿠폰(50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가전,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등 인천상품을 매일 릴레이 형태로 단독 구성해 최저가로 판매한다. 인천직구는 모바일 인천e음 카드앱을 통해 접속하면 된다. 인천직구 입점을 원하는 인천지역 중소제조기업은 카카오채널(ID : ITPMTS) 또는 인천TP 마케팅지원센터(032-260-0639)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인천시교육청‧인천어린이집연합회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 환경' 마련에 나섰다. 시는 10일 시교육청, 인천어린이집연합회와 ‘우리 자녀 건강한 수돗물 생활환경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 도성훈 시교육감, 전영주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항에 관해 논의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유치원, 특수학교 등)와 어린이집 수돗물 안전성 진단을 정례화하고, 결과에 따라 급수설비를 신속하게 개선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생활환경 기반이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 내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 등 2851곳(학교 및 유치원 920곳, 어린이집 1931곳)와 자녀들의 주요 이용시설의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배관내시경 검사 후 사용자 요청 시 무료로 배관세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미추홀참물 과학교실을 통해 비대면으로 워터코디(수돗물 검사원)가 학생 가정집 수돗물 검사를 실시하며, 지역 대표성을 갖는 학교 142곳에 대해서는 61개 전 항목에 대한 먹는물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인천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언제 어디서나 음용할 수 있는…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1년도 지역선도산업단지 연계협력사업(R&D)’에서 인천의 기술 선도 기업들과 서울‧경기‧경남‧전북 등 산단 기업이 협력해 4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선도산업단지 연계협력사업(R&D)’은 민선7기 인천의 핵심 경제정책인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존 지원사업의 지역적 한계를 보완하고 타 지역의 산단과 연계·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업종별 산업생태계 강화 및 미래 먹거리 등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을 하기 위한 산단 간 기술협력 개발지원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엔진기반 경량 발전기술, 전력공급시스템, 소형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탈모증상 완화 제품 등의 개발 분야에 2022년까지 국·시비를 포함해 43억 원(국비 30억, 시비 13억)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인천은 남동, 주안, 부평 등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도권 제조업의 주요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4차 산업혁명, 세계무역 질서 재편,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른 세계적인 산업 환경 급변으로 기존의 주력산업 경쟁력이 약화됐다. 이로 인해 기업의 혁신역량 하락으로 이어져 기술혁신을…
인천공단소방서는 인명구조사 실기평가를 대비해 자체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은 위기 상황에서 재난현장에 강한 전문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2012년에 도입됐다. 실기시험은 다음 달 6일부터 5일간 인천소방학교에서 진행된다. 시험기준은 남녀 동일하며, 평가는 필기평가와 실기평가로 치러진다. 평가항목은 기본역량평가(기초체력측정, 기초수영능력)을 통과하면 구조기술평가(수중 및 수상 인명구조, 등반 및 로프하강, 수직구조, 맨홀 인명구조, 수평구조, 교통사고 인명구조)를 받는다. 김준태 서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불철주야 훈련하는 직원들에게 전원 합격의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며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강한 전문 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수목의 생육에 피해를 주고 산림경관을 저해하는 칡 덩굴류 제거작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왕성한 번식력을 갖고 있는 칡덩굴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생장이 빨라졌다. 특히 월미공원 산림에 있는 수목을 덮어 경관을 저해하고, 산림자원에 피해를 주고 있어 제거작업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월미공원의 주요 칡덩굴 번식지인 어을미센터, 군부대주변 남측사면, 산림경계 및 빈공지 등에서 집중적으로 제거 작업을 할 계획이다. 제거규모는 약 2만 ㎡이다. 8월부터 12월까지 산림경관회복 및 수목피해 방지를 위해 반복적으로 작업을 추진한다. 김천기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지속적인 제거작업을 통해 시민들께서 월미공원의 수려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공동주택 피난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옥상출입문 안내 픽토그램 설치 및 홍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아파트 화재로 상층부 거주자가 대피 과정에서 옥상 출입문을 찾지 못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등 지속적으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송도소방서는 화재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공동주택 옥상대피로 안내 픽토그램을 설치했다. 안전 픽토그램이란 안전(Safety), 그림(Picture), 전달(Telegram)의 합성어로 시각전달의 한 수단으로 사용되며 언어를 초월해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그림문자다. 김종현 예방총괄팀장은 “옥상대피로 안내 픽토그램이 위급 상황 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효율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10일 오후 2시 연수구청에서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이하 ICL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KBS, KBS아트비전과 미디어파트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KBS의 제5차 ICLC의 미디어파트너 역할 수행과 KBS아트비전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방송지원을 통해 국제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게 뼈대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 이도경 KBS 시청자센터장, 김덕재 KBS아트비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방송지원 등 제5차 ICLC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구는 이번 행사가 오는 11월로 예정된 코로나19 집단면역 시점에 치러지는 대한민국 1호 국제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그동안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준비해 왔다. 특히 지난달 D-100일을 기점으로 연수e음 기념카드 발행하고 연수구청 송죽원 내 마스코트 ‘너우리-펭수 포토존’ 을 설치하는 등 ICLC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도경 KBS 시청자센터장은 “이번 의미있는 제5차 ICLC의 미디어파트너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인천이 평생학습의 리더국가이자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