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영상문화단지 내에 위치한 ‘야인시대 캠핑장·문화동산’은 25일부터 3월 24일까지 200구좌(약 3천305㎡)의 도시텃밭을 분양한다. 지난해 도시텃밭 200구좌를 분양, 총 69개 단체(9천765명)가 선정돼 활발한 녹색문화 사업을 진행한 시민문화동산은 올해 단체텃밭과 가족텃밭으로 나눠 분양하며 분양금액은 1구좌(16.5㎡) 당 6만원이다. 또 분양대상자에 한해 모종 및 씨앗을 지급하며 농기구 공동사용 및 텃밭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문화동산은 오는 4월 13일 ‘시농제 및 도시농부 나눔잔치’를 시작으로 단체텃밭, 가족텃밭, 실험텃밭, 허브정원 등이 시민들의 손길로 조성되며 사회적기업과 연계하여 도시농업과 관련된 다채로운 커뮤니티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텃밭분양에 대한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b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야인시대 캠핑장·문화동산(032-236-2585)으로 하면 된다.
오는 28일(현지시간) 사임하는 교황 베네딕토 16세(85)는 이후에도 교황청 고위 관계자들과 ‘영적 긴밀함’(spiritual proximity)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베네딕토 16세는 23일 로마 교구 성직자들과 만나 그간의 보좌에 감사를 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교황은 “우리 육신의 만남은 이제 끝을 맺지만 영적 긴밀함과 기도를 통한 교감은 여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황은 이어 그간의 잇따른 성직자 추문을 의식한 듯 “신의 창조물이 지닌 아름다움이 고난과 부패 등 세상의 악으로부터 끊임없이 부정당하고 있다”면서 “이는 신과 그의 진리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날로 일주일간의 영적 휴식을 마친 교황은 오는 24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재임 기간 마지막 삼종 기도를 집도한다. 이번 삼종 기도는 그가 교황으로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마지막 자리로, 세계 곳곳에서 모인 수만 명의 신도들이 참례할 전망이다.
“안거가 끝나고 해제한다는 것을 이제 정중(靜中) 공부가 끝나고 동중(動中) 공부로 나아간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정중에서 힘을 얻어서 동중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강원도 오대산에 자리 잡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이곳 주지 정념<사진> 스님은 동안거(冬安居) 해제일인 24일 “정중과 동중을 겸비하는 것이 불교의 수행 가풍”이라며 안거 해제의 의미를 설명했다. 안거는 동절기 3개월과 하절기 3개월씩 전국 스님들이 외부와의 출입을 끊고 참선 수행에 전념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동안거에는 전국 98개 선원에서 모두 2천217명이 정진했다. 정념 스님은 안거를 마치고 전나무숲길을 지나 만행길에 나서는 스님들에게 “정중 수행의 해제를 통해 만행을 떠나 세상과 사회, 역사와 접하는 일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히고 정중에서 공부했던 것을 점검하고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곳 월정사의 만월(滿月) 선원에는 동안거 기간 16명이 방부를 틀었다. 이들은 ▲새벽 3시 기상 밤 9시 취침 ▲하루 1시간의 요가를 포함한 10시간 정진 ▲큰방 내 묵언 등의 청규(淸規)를 지키며 3개월간 수행 정진했다. 참선에 집중하는 안거지만 하루 1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4월 8일까지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에서 ‘남양주시 제4기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남양주시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평생 학습 맞춤정보와 상담을 보다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평생학습 도시조성 사업’의 파트너로 활동하기 위한 ‘지역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본 교육은 매주 월·금 주 2회의 총 1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평생학습 사회와 학습네트워크 이해’, ‘평생학습매니저의 역할과 비전’, ‘학습마을 비전 수립 및 자원 발굴’의 주제로 특강과 워크숍, 현장 벤치마킹 등의 다양한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향후 본 과정의 수료자들은 남양주시만의 평생학습 시스템인 ‘러닝숍’(Learning shop) 및 ‘학습등대’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지역의 각종 평생학습 사업의 서포터즈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성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최근 고객(Cus
오래된 화장품 재활용하려면 집에 오래된 화장품, 혹은 청소하면서 버리기 아까워 구석에 놔둔 화장품이 많을 것이다. 버리기 아까웠던 화장품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내 피부를 가꿔줄 수도 있지만 너무 오래된 것 같은 제품은 버리는 게 좋다. 그럼 얼굴에 쓰기는 찝찝하고 버리기는 아까운 오래된 화장품 활용법을 천연화장품 낫츠(www.nots.co.kr)가 공개했다. ▲ 립스틱+바셀린 = 블러셔·립밤 너무 갖고 싶어서 샀는데 나한테 안 어울리는 립스틱. 선물 받은 립스틱, 또는 사놓고 잊고 있던 립스틱, 거의 다 쓴 립스틱, 부러져서 못쓰고 있는 립스틱, 이런 립스틱 한 두 개쯤은 있을 것이다. 이런 립스틱을 이용해서 립밤을 만들 수 있다. 우선 립스틱을 자르고 깨끗이 파내서 모은 후에 모은 립스틱을 립밤을 만들 통에 담고 바세린도 함께 담는다. 립스틱과 바세린을 같이 넣고 드라이기로 살살 녹여 적당히 녹았을 때 립스틱과 바세린을 섞어주고 냉동실에 하루 정도 말려주면 립밤이 완성된다. 바세린의 양에 따라 색깔이 결정되니 양조절을 잘 하면 된다. 바세린의 양을 적게 하면 볼터치로도 사용할 수 있다. ▲ 로션+살구씨 가루 = 바디 스크럽 오래된 로션과 크림은…
미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지만 작고 갸름한 얼굴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은 그치질 않는다. 누구나 V라인을 만들고자 하는 요즘 시대에 주름이나 늘어진 피부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술 방법들이 있다. V라인을 만들기 위해 광대뼈를 축소시켜 동안 효과를 높이는 광대축소술, 각진 얼굴 라인을 갸름하게 만드는 사각턱수술, 그리고 피부와 근육을 당겨주는 V라인 리프팅 등 다양한 편이다. 동안 얼굴, 아름다운 V라인 얼굴을 갖고 싶은 것은 당연하지만 높은 비용과 성형수술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앞서 수술을 결심하기 쉽지 않은 것은 사실. 뼈를 깎아내는 고통과 수술 후 오랜 회복기간을 거치지 않고 V라인 얼굴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떨까. 칼을 대지 않는 비절개 시술로 녹는 실을 이용한 오메가 V리프팅이 주목 할 만 하다. 오메가 V리프팅은 식약청에서 인정한 특수바늘과 표면을 정밀하게 깎아 돌기가 있는 특수 의료용실(PDO)을 사용해 피부를 당기는 시술이다. 다양한 방향에서 피부를 당겨주기 때문에 V라인 만들기, 팔자주름개선, 이중턱 완화 등에 효과적이다. 오메가 V리프팅에 사용되는 PDO 실은 6~8개월의 시간이 지나면 자연 분해되어 없어지므로, 기존의 리프팅 시술과
생얼로 다녀도 생얼인지 모를 정도로 얼굴 톤을 밝게 해주는 신개념 CB크림이 2030세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외선에 생긴 기미와 잡티로 칙칙하고 어두운 색으로 바뀐 얼굴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미백 제품은 필수. 특히 최근에는 한 듯 안 한 듯 투명한 내추럴 메이크업의 인기가 꾸준히 지속됨에 따라 더욱 가볍고 자연스러운 화이트닝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한동안 우리나라 뷰티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던 BB크림의 위세도 소비자들의 빠른 변화에 최근에는 점차 그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그 뒤를 이은 CC크림은 BB크림에 약간의 기능만을 더했을 뿐 뚜렷한 차별성을 갖추지 못해 소비자들의 욕구를 제대로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런 소비자의 변화하는 트렌드와 욕구에 부응해 탄생한 것이 바로 별바다피엔에스의 CB크림(www.cbcream.com)이다. CB크림은 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서 마사지하듯 바르고 3분 건조 후 물로 가볍게 씻어내기만 하면 본래의 자기 피부 톤에서 가장 밝은 톤으로 바꿔주는 신개념 미백 크림이다. 화장을 할 때마다 예민한 피부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 여성들이 CB크림을 사용하면 3분이면 백옥 피부
가방전문몰 가방팝(www.gabangpop.co.kr)이 신학기 시즌에 맞춰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가장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신학기 가방 균일가전과 연예인 협찬상품 균일가전이다. 현재 가방팝 홈페이지에서는 ▲9천900원 신학기 균일가전 ▲가방팝 신학기 할인대전 ▲연예인 협찬상품 균일가전 및 증정이벤트 ▲신학기 가방 속 4천개의 보물 ‘주인공을 찾아라’ 이벤트 ▲상품평 남기고 영화예매권 받자 이벤트 ▲‘최고 2만1천 포인트 증정 신학기 쇼핑 팁’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백화점 팝업스토어의 랩핑버스 포토존에서 사진 찍고 페이스북에 올리면 가방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가방팝은 작년 12월 국제통상고등학교와 명지대 학생들 총 300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가방 구매 패턴을 사전 조사해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방팝은 가방을 구매할 때 학생들은 정품에 대한 신뢰성을 가장 중요시하고, 제품의 가격대는 5~15만원 사이가 가장 적당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가방스타일은 남학생이 주로 백팩인 반면, 여학생은 백팩과 크로스백, 숄더백 등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 또 가방을 선택할 때는 친구의 영향을 가장…
인기 버라이어티 KBS2 ‘1박2일’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전파를 탄다. 수 십 여명의 출연진과 스텝들이 수원의 명소 곳곳을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했다. ‘1박2일’ 출연진은 지난 16일 수원화성의 대표 관광지인 장안문에서 오프닝을 열고 수원화성에 대해 개괄적인 설명을 들었다. 이어 수원화성의 백미로 손꼽히는 화홍문(북수문)을 거쳐 정조대왕시절 장용영 군사들이 훈련했던 연무대로 이동했다. 관광객들이 활체험 하는 국궁장에서 연예인들은 10발의 화살로 미션을 수행했다. 1박2일 담당 PD가 수원문화재단 국궁장 직원으로부터 국궁교육을 받고 연예인들에게 활쏘기 미션을 제시했다. 또 출연진들은 국궁장 미션 수행한 후 장바구니를 들고 수원의 전통재래시장을 찾아 먹거리를 구입하기도 했다. 1박2일의 하이라이트인 복불복 취침. 수원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수원호스텔에서 취침 미션을 수행하며, 영하의 날씨에 취침장소를 선정했다. 이긴 팀은 수원호스텔에서, 진 팀은 수원화성행궁 광장 한복판에서 비닐하우스를 치고 취침했다. 수원화성의 대표명소를 도보로 이동하며 도심 속 자랑스런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한 1박2일 출연진들은 철통보완을 유지하며 촬영했다는 후문. 수원시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7일까지 경기·인천지역 문화소외지역 노인·주민과 아동시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시범사업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을 운영한다. 지난 18일 명륜보육원(의왕시)을 시작으로 19일 보라매 아동센터(인천시 중구 영종도), 20일 누리마루 아동복지종합센터(인천시 남구)에서 진행된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은 21일 신생보육원(안성시)으로 자리를 옮겨 운영됐다. 이어 22일에는 파인트리홈(인천시 부평구)에서 진행되고 25일 꿈을 키우는 집(수원시), 26일 평화원(파주시), 27일 새소망의 집(부천시) 등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은 연간 단위 지원사업 추진 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1~2월 공백기에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수혜대상의 문화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함을 목표로 하며, 문화적 기반이 취약해 지원을 받지 못했던 지역 및 시설의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노인을 수혜대상으로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을 실행하고 있는 미술, 음악, 연극, 영화, 국악 등 전문 사회예술강사들이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더 먼 곳’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실’을 지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