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 여정을 되돌아보며 그 과정에서 헌신한 선배 세대들의 청춘을 기리는 '위대한 청춘예찬' 영상스토리콘서트가 오는 11월21일 오후 3시 양평 용문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용인문화시민광장이 주최하며 양평문화재단이 협력하는 공연이다. 본 공연은 6.25 전쟁 후 세계 최빈국에서 출발해 국민소득 67달러에서 3만달러의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의 기적을 다양한 시각적 자료와 음악적 해석으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당시 청년들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반을 닦았는지를 새롭게 조명한다. 당시 유행하던 가곡과 유행가를 영상과 함께 선보이며 그 시대의 정신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내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20일 오후 6시까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9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2024년 시군 농정업무평가 및 특수시책'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경기도 농어민대상'에서도 3개 부문(임업, 가금및 기타가축,여성농어민)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가평군은 경기도 농정업무평가에서 도농형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500만원의 시상금을 수상했으며 특수시책 분야에서도 '동물의료 지원단 운영'이 최우수로 평가받아 250만원의 시상금을 추가로 받았다. 특히 가평군은 시군 농정업무평가에서 2017년부터 8년 연속으로 최우수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경기도 농어민대상 농어업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농어업인에게 주어지는 권위있는 상이다. 가평군은 총 15개 부문 중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역농업의 우수한 저력을 보였다. 임업 부문 수상자인 송돈규 두릅작목반 회장은 두릅, 표고버섯, 목이버섯, 산양삼 등 다양한 임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재배하며 임업기술의 전파와 보급에 힘써 지역사회 임업발전에 기여했다. 가금및 기타가축 부문 수상자인 권영돈 설악양계협회장은 최첨단 스마트팜을 운영,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및 깨끗한 축산농장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18일 청사에서 롯데웰푸드와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박태완 도공 서울경기본부장과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졸음 예방 껌, 홍보 현수막 설치 등 졸음운전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매송휴게소에 ‘졸음 번쩍 캡슐 부스’도 설치할 예정이다. 2025년 1월 쯤 설치 졸음 번쩍 캡슐 부스에는 산소발생기과 게임기 등을 비치해 고객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태완 도공 서울경기본부장은 “공익적 목적인 교통사고 예방과 같은 캠페인에 민간기업 등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8일 평생학습원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의 복지와 보호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시 교육청소년과, 복지정책과,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광명경찰서, 133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명시자살예방센터 등 8개 청소년 유관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위원회에는 6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기관에서 발굴·신청한 위기청소년을 대상 맞춤형 특별지원사업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소년 11명에게는 생활, 활동 지원 등의 명목으로 5개월간 1천600여만 원의 특별지원금이 지급된다. 박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청소년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위기 상황을 조기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위기청소년 지원 등 청소년 복지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18일 중동장으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함께 봉사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첫 일정으로 조 시장은 중동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민과 함께 김치를 담그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중동 주민들이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매년 추진해 오는 행사로 올해는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 등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모여 온기를 나눴다. 조 시장은 “오늘 참여한 주민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가 중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김장봉사 후, 조 시장은 중동 홀몸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살폈다. 특히 빙판길 안전수칙과 난방기구 사용법 등을 안내하며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후 조 시장은 중동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안전의 일상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청사 시설을 순회하며 주민자치프
성남시가 ‘2025년 동계 대학생 바이오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로 약 6명을 선발 예정이다. 이번 인턴십은 바이오·의약학·생명공학 등 이공계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단, 성남시에 거주 중인 학생만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턴들은 2025년 1월 6일부터 2월 21일까지 7주간 판교테크노밸리 내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성남시가 협력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바이오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인턴십 참가자들은 감염병과 질병 연구, 치료제 및 백신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바이오 산업의 최전선을 체험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성남시나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11월 26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작년에 처음 실시한 바이오 인턴십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바이오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가 ‘2024년 성남시 우수공예품 전시전’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전통민속공예협회가 주관, 성남시의 뛰어난 공예기술을 널리 알리고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전칠기, 한지, 섬유, 도자, 국악기 등 60여 점 민속공예품이 전시된다. 특히, 경기도 무형문화재 한춘섭 선생의 ‘화각 이층장’, 장효순 선생의 ‘남한산성 수어장대’, 대한민국 칠기 명장 임충휴 선생의 나전칠기 작품 ‘자연’, 성남시 제2대 공예 명장 장태연 선생의 ‘철쭉당초문 이층장’과 ‘달마도’ 등 성남을 대표하는 공예 대가들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업과 연계된 공예상품을 선보이는 기업관과 한국폴리텍대학과 협업해 개발된 공예 시제품을 소개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전통 공예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공예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탐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 홍보도 적극적으로 진행된다. 전시작품 소개 영상을 제작해 행사 중 송출함으로써 참여 공예인들의 작품이 더 많은 대중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전이 전통공예의 가치를 재
김포고등학교가 1학년 연구자 양성과정 학생 30명이 서울대를 방문해 ‘사이언스 트립’이 운영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이언스 트립은 연구 기관에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연구 시설을 견학하고, 연구원이 운영하는 실험 활동에 참여해 과학적 탐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김포고 학생들은 이번 서울대‘사이언스 트립’에서 ‘DNA 추출 원리 및 전기영동’ 실험을 통해 생물에서 추출한 DNA를 전기영동을 통해 분자 수준에서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분자 생물학과 유전공학 분야의 지식과 탐구 능력을 향상시켰다. 학생들은 실험 이후 연구원과의 멘토링 활동을 통해서 최신 이공계열 연구 동향에 대해 생생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직접 연구기관에 방문해 연구 시설을 견학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연구원과 함께 실험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멘토링을 할 수 있어서 평소 이공계열 분야에 대해 갖고 있던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평소 생명공학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진학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소양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준비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박미애 교장은 “학생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8일 개최된 한국에너지대상 행사에서 ‘2024년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에너지 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기후변화대응 온실가스 감축 등 국가 에너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공사가 높이 평가 받은 부분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5개년 초과 목표달성, ▲소각열 에너지화 사업에 따른 에너지 효율 등급 66% 달성, ▲지역사회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고효율 LED등 교체사업, ▲소각장 환경개선을 통한 하수처리 절감, ▲하·동절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동 등이다. 정동선 사장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화 및 온실가스 절감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도시공사가 2025년 상반기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일반행정, 정보전산, 보건, 환경, 운전, 자원관리, 고객서비스, 전기·에너지설비 등 여러 분야의 역량 있는 인재 모집을 통해 공사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총 36명을 모집한다. ▲일반 1명 ▲정보전산 1명 ▲안전보건 1명 ▲환경 1명 ▲운전 5명 ▲자원관리 2명 ▲고객서비스(지역인재, 장애인 전형) 1명 ▲고객서비스(지역인재, 고졸 전형) 1명 ▲전기·에너지설비(지역인재, 고졸 전형) 1명 ▲정원외(고령자) 직원(운전) 8명 ▲정원외(고령자) 직원(시설관리보조) 12명 ▲대체인력(안내 및 사무보조) 1명 ▲대체인력(시설관리보조)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고 및 접수기간은 지난 18일부터 12월 8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진다.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모든 채용 절차에서 학력, 나이, 성별 등의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시 자격만 되면 누구든 시험 응시가 가능하고, 블라인드 면접 및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