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의 연내 착공을 위한 발판이 다음 주 마련될 전망이다. 오는 9일 열리는 인천시의회 임시회에서 7호선 서울 천왕·도봉 차량기지 2곳의 확장 비용 부담 논의가 이뤄진다. 당초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은 8월 말 계획된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연내 착공을 요구하는 청라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치면서 5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이번 원포인트 임시회에서 함께 의결하기로 했다. 앞서 인천시는 서구 석남역부터 청라국제도시역까지 7개 역을 신설해 연결하는 1조 3991억 원 규모의 7호선 청라 연장사업 기본계획 승인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국토부는 서울시와 사전 협의를 조건으로 내세웠고, 인천시와 서울시는 서울에 있는 기존 천왕·도봉 차량기지를 함께 쓰기로 했다. 대신 열차 증가에 따른 기지 확장 비용 400여억 원은 인천시가 부담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시는 인천시의 확장 비용 부담에 대한 시의회의 의결을 요구했다. 비용 부담에 대한 약속을 확실하게 하라는 얘기다. 시의회 한 관계자는 “올해 안에 7호선 연장 사업을 착공하려면 이번 임시회에서 무조건 의결돼야 하지 않겠나”며 “청라주민들의 반발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오전 10시 8월 실국장 회의/ 온라인 ▲오후 2시 인천 먹거리 종합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시청 접견실
인천시설공단은 2021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포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면서 혁신 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김영분 이사장은 취임부터 ‘혁신’과 ‘협치’를 경영 키워드로 전사적 혁신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포상에서 2019년 '참여·협력', 2020년 '사회적 가치 선도기관', 2021년 '경영혁신' 분야에서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3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국 최초 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도입 ▲공단 최초 나무병원(2종) 등록 ▲디지털 뉴딜 D.N.A 사업 등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도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리빙랩(Living Lab)' 도입 ▲공단형 'I-뉴딜' 모델 구축 등 혁신을 멈추지 않고 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도 300만 인천 시민과 함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혁신을 일상처럼 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우수성과 창출을 통해 지방공기업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선도기관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3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8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시는 인천의 누적 확진자가 9259명으로 전날보다 48명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 검사 건수는 1만 316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무더기 감염에 의한 전파 8명, 확진자와 접촉 27명, 해외유입 2명, 11명은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65명이다. 사망자는 지난 1일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돼 장례식장으로 옮겨져 받은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 원인이 코로나19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무더기 감염 사례는 새로 3곳이 확인됐다.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연수구의 한 병원에서 2명이 확진돼 누적 6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같은 달 29일 시작된 연수구 주점에서도 2명이 추가돼 8명이 누적 확진됐다. 남동구의 한 노래방에서도 지난달 30일부터 6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번에 1명이 추가돼 모두 7명이 확진됐다. 지난달 14일 시작된 동구 대형마트와 연수구 체육시설에서는 확진자와의 접촉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52명이 됐다. 부평구 의류공장과 연수구 의원도 각 1명씩 추가돼 26명과 14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왔다. 입원은 54명 줄어 114
수인선 바람길 숲이 전면 개방됐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수인선 유휴부지 도시숲길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수인선 바람길 숲’ 조성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8년 10월 국가철도공단과 협약한 뒤 2019년 4월 설계공모로 당선된 작품을 토대로 수인선 숭의역부터 인하대역까지 연장 1.5km, 1만 6293.4㎡에 도시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산림청 국비 10억 원, 인천시비 5억 원, 구비 5억 원과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20억 원 등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철도 유휴부지에 수인선 옛길 스토리텔링이 있는 도시숲길을 꾸몄다. 주요 시설물로 수인선 테마에 부합하는 열차모양 수경시설과 과거 협궤열차 운행 사진을 게시한 기억의 벽을 제작했다. 특히 기억의 벽은 수소문 끝에 중국에 거주 중인 사진작가와 협의해 제작했으며 협궤열차와 기차 플랫폼을 형상화한 퍼걸러를 설치하고 과거 수인선 협궤열차 철길을 활용해 산책로와 녹지를 조성했다. 숲길이 조성된 수인선 상부는 원래 각종 폐기물 무단투기와 무단경작 등으로 잦은 민원이 발생되고 있었지만 수인선 바람길 숲 조성을 통해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장기간 방치됐던 수인선…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인복시민참여단은 5월부터 7월까지 청년자립도전사업단 ‘푸름’과 사업단 단장들과 함께 ‘시민력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를 주제로 공동체 문제에 대해 학습,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총 6회의 교육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인복시민참여단은 2021년 인천사회복지서비스원이 주최하는 ‘인복시민참여단 시범사업’ 수행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복지공동체 만들기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달부터는 인복시민참여단 교육동아리를 만들어 목공예와 수공예, 반려식물 키우는 방법 배우기 등 교육 나눔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계양지역자활센터의 교육나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주민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자원재활용사업단과 커피로스팅, 카페, 집수리, 소독방역, GS편의점, 택배, 구내식당운영, 외주사업, 토털공예, 홍보·영상기획 등 14개의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27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SMART 경영을 통한 일류 공기업’ 달성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일환으로 드론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공사의 사업 분야와 연계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 운영됐으며 2018년 국토교통부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인천무인항공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총 63명의 공사 직원이 수료한 이번 교육은 드론의 이론 및 법규, 기초 비행, 드론 촬영 및 편집뿐만 아니라 건설산업 관련 드론운용, 시설물 점검비행 등 현업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공사는 도시개발, 주택건축,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 여러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지적조사, 시설점검 및 사업현장감독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할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공사는 드론 국가자격취득과정 지원을 통해 실무형 드론 조종인력을 양성, 공공분야 및 도시·주택 분야의 드론활용을 촉진하고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승우 공사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드론교육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드론
인천시 연수구가 올 가을 준비 중인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컨퍼런스(이하 ICLC) 공식 마스코트인 ‘너우리’가 국민 캐릭터 ‘펭수’의 든든한 지원을 받게 됐다. 구는 오는 10월 27일부터 나흘 간 송도에서 열리는 ICLC의 공식 마스코트 너우리와 국민 캐릭터 펭수를 한 자리에 모은 ‘너우리 & 펭수 포토존’을 4일부터 구청 로비 송죽원에 선보인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업무시간 중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은 지난달 19일 D-100일을 맞아 설치한 ICLC 카운트다운 전광판과 함께 너우리 & 펭수 포토존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포토존은 EBS 교육방송의 대표 캐릭터이자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펭수와 너우리와의 이미지 협업을 통해 ICLC 대국민 홍보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구는 평생학습 국제컨퍼런스와의 교육적 부합성과 송도 앞바다를 모티브로 제작된 마스코트 너우리와의 해양적 연관성 등에서 협업 캐릭터 선정의 이유가 충분하고 판단했다. 해양환경에서 생활하는 펭귄을 형상화 한 펭수는 EBS 교육방송 연습생 콘셉이자 전 연령층에 전국적 인지도를 가진 캐릭터로 2020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포토존은 FR
인천항만공사와 부산·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는 ‘제3회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해운, 항만, 물류 등 관련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ESG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4차산업 ▲관광 레저 등 관련 분양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5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해커톤 홈페이지(https://www.splash-hackathon.kr)를 통해 오는 25일 오후 3시까지 신청 접수하면 되며 접수 마감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팀은 워크숍, 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체화된 아이디어는 여수에서 개최되는 해커톤 본선에서 평가를 거쳐 최종 4개의 우수 아이디어로 가려진다. 대회 수상팀에게는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00만 원 등(각 1팀)…
인천시 강화군이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고추 안정생산을 위한 관리요령, 병해충 방제 등 현장기술지원에 나섰다. 3일 군에 따르면 7월 초부터 현재까지 기상상황은 평균기온 26.1℃로 평년보다 2.7℃ 높고 강우량은 99㎜로 236㎜ 적으며 일조시간은 199시간으로 38시간이나 길어 고온 및 가뭄피해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짧은 장마 이후 연일 최고기온이 32~35℃에 달하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노지포장에서 석회결핍과 풋마름병 등이 빈번히 발생되고 시설포장의 경우 높은 내부 온도로 낙화, 낙과, 기형과 등 착과불량 현상이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이에 따라 적정 관수 실시, 포장에 짚이나 풀 등을 덮어 토양수분 증발과 토양온도 상승 억제, 시설하우스의 경우 차광·환기를 통해 내부 온도를 낮춰줄 것을 당부했다. 건조한 토양에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을 주면 질소와 칼리 흡수가 급격히 늘어나 석회 흡수를 막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포장에 물을 줄 때는 조금씩 자주 주도록 한다. 토양이 건조하면 석회의 흡수가 안 되기 때문에 석회결핍과의 발생이 많아지므로 염화칼슘 0.2% 액을 7일 간격으로 2~3회 잎에 뿌려줘야 한다. 진딧물과 총채벌레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