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전문정비조합 광주시지회(회장 이원대)는 23일 광주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자동차전문정비조합 광주시지회 이원대 회장은 “어려운 시기 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조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큰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광주시의 앞날은 매우 밝다”며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광주시는 자동차전문정비조합 광주시지회에서 정성으로 모아 기탁한 성금은 광주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뜻 깊게 사용할 계획이다. 자동차전문정비조합 광주시지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자동차 관리소홀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왕시 포일동 위브 호수마을 2단지 경로당이 23일 정오에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제 시장과 김상돈 시의회 의장, 한종석 의왕시노인회 수석부회장, 정연순 위브 호수마을 2단지 경로당 노인회장 및 시의원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의왕시 포일동 643번지에 위치한 위브 호수마을 2단지 경로당은 약 97㎡규모의 단층 현대식 건물로 현재 23명의 노인들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LG전자 임직원들이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일본 협력회사들의 아픔 나누기에 나섰다. 22일 LG전자 사무직 사원대표 협의체인 디지털 보드(DB, Digital Board)와 노동조합은 평택사업장을 시작으로 구미, 창원, 청주, 서울 등 국내 전 사업장에서 일본 대지진 구호 기금 모금행사를 갖는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일본 협력회사를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모금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각 사업장 마다 ‘일본을 위한 희망 나눔(Hope for Japan)’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가로, 세로 2m 의 대형 현수막을 마련했다. 임직원들은 이 현수막에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3개 국어로 희망 메시지를 적은 뒤 모금된 구호기금과 함께 피해를 입은 일본 협력회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산에 위치한 LG전자 노동조합 평택1지부 김영 지부장은 “우수한 부품을 공급해 주는 동지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지진으로 힘들어 하는 협력회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세계 이마트 일산점, 화정점과 고양시무한돌봄센터가 22일 생활위기에 처해 있으면서도 각종 사정으로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의 생활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희망 나눔 프로젝트’의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갑작스러운 재난과 사고 등으로 생활위기에 놓인 가정을 고양시무한돌봄센터가 발굴하고 이마트가 긴급 생필품을 지원해 대상 가정의 자립을 돕는 형식이다. 또한 이마트는 월별 희망 나눔 테마를 선정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 실시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용 소액기부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양시무한돌봄센터와 협약체결을 계기로 앞으로 희망 나눔 프로젝트가 활성화돼 사회공헌활동이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이마트사원 및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장금매) 10명은 22일 군포시 산본동 소재 매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원로하신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급식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군포소방서 의용소방대 연간 계획에 따라 매월 1회 이상 실시되는 정기 활동으로 식사준비와 목욕 및 나들이 도우미 활동, 생활속의 응급처치 교육 등을 병행해 진행했다. 장금매 대장은 “우리들의 작은 봉사활동이 자원봉사인력의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금영)는 22일 광주문화원 문화교실에서 17가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참사랑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광주시 참사랑 가족봉사단은 지난 2005년 1기 81명을 시작으로 올해 8기까지 96가족 471명이 가족애로 뭉쳐 어려운 이웃과 차별 없이 정을 나누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오고 있다. 이들은 장애인시설 방문봉사와 향토유적지 탐방, 생태환경 정화작업, 독거노인 돕기, 다문화가족 봉사, 주말농장 체험활동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이웃과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윤금영 센터장은 “가족과 함께 하는 사회적 여가활동인 가족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억동 광주시장은 “전통적인 가정이 해체되고 핵가족화 되어가는 시기에 가족이 중심이 되어 소외된 이웃을 돕는다면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가 될 것”이라며 제8기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축하했다.
안성시 서운면 새마을 남여지도자회(회장 박홍범, 부녀회장 김순옥)는 22일 서운농협 공선장에서 대대적인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펼쳤다. 각 마을에서 겨우내 모았던 폐자원을 모두 서운농협 공선장에 집결시켜 품목별로 재분리한 결과 수거량은 무려 60여톤에 달했다. 이날 수거된 폐자원은 공병, 고철, 파지, 플라스틱류, 헌옷, 농약빈병, 폐비닐 등으로 폐기물업체를 통해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이주성 서운면장은 “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및 각 마을 이장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모인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돕기를 위해 쓰여 질 예정으로 폐자원을 모아 돈도 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환경정리도 되고 수익금으로 이웃돕기도 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게 됐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동환)는 지난 21일부터 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농촌여성 교육생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1년 전통 생활문화 ‘천연염색’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21일부터 5월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양파껍질과 밤, 소목, 황토, 쑥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천연염색 방법을 교육받게 된다. 강사는 양주시 어둔동에 위치한 ‘트로이’교육농장 김진덕 대표로 현재 전통 천연염색 연구가로 활동 중에 있으며, 이번 교육은 전통 천연염색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 교과과정으로 구성해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주부는 “천연의 염색재료 속에 자연과 전통의 아름다운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게 신기하다”며 “나만의 스카프를 직접 만들수 있어 좋은 강의다”라고 말했다.
21일두산인프라코어 직원들이 사내에 마련된 수유실에서 함박 웃음을 띠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2일 인천사업장 내 모유 수유중인 여성 근무자들의 양육편의를 제공하고, 범국가적인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수유실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수유실은 두산인프라코어 창원사업장에 이어 두번째 수유시설로 향후 사업장별로 수유시설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면 추가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 수유시설은 인구보건복지협회로부터 ‘제499호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안양시 ‘시민건강 안양천 걷기대회’가 오는 주말 양명여고 운동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안양시 ‘시민건강 안양천 걷기대회’가 오는 주말인 26일 오전 7시 양명여고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걷기대회 코스는 집결지인 양명여고를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임곡교와 비산대교를 거쳐 반환지점인 학운교를 돌아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6.2㎞로 약 두 시간 거리다. 특히 완주한 시민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자전거가 경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라 가족단위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또 시는 참가자들을 위해 절주, 영양, 금연클리닉 등 건강체험관도 함께 운영해 건강을 체크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주말은 가족과 이웃, 연인과 함께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안양천과 학의천 변으로 걷기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