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는 오는 8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5주 간 인천e몰 인천직구 기획전 ‘인천기업사랑운동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가 인천기업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지역화폐 플랫폼인 인천e몰 인천직구에 입점한 인천상의 회원기업들의 제품 홍보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에게 지역 기업이 생산하는 저렴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송화푸드 등 총 17개 기업이 참여한다. 식품을 비롯해 전자기기, 주방용품, 생활용품, 문구 등의 총 83개의 다양한 소비재가 판매되며 제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의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우리 상의는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기업들이 생산하는 우수 완제품의 활발한 판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 개최를 시작으로, 인천기업 제품의 홍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28일 동 자율방역단과 함께 해충 퇴치와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주민자치회와 자율방범대로 구성된 주안1동 자율방역단은 보건소 방역단 손길이 닿지 않는 좁은 골목을 위주로 매주 화·금요일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방역활동에 참여하는 주안1동 방역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화도진도서관은 한여름 무더위와 지역주민의 코로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8월 26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검은 고양이& 지킬박사와 하이드’ 북콘서트를 온라인(유튜브)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도진도서관이 매달 목요일 운영하는 인문독서 프로그램으로 북콘서트 전문 밴드인 ‘책의 노래 서율’이 공포소설의 대표작인 ‘검은 고양이’와 ‘지킬박사와 하이드’ 두 작품을 각색한 북콘서트를 공연한다. 애드가 앨런 포의 단편소설 검은 고양이와 영화와 뮤지컬로 사람들에게 친숙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장편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줄거리를 전문 배우의 낭독극과 음악이 어우러져 청소년과 성인 모두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8월 10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기타 문의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ice.go.kr/hwadojin)를 참고하거나 전화(☎032-760-4121, 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30일까지 창의공작플라자 퓨즈피아의 여름방학 특강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창의공작플라자 퓨즈피아는 청소년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를 개발하고 진로활동에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하는 세라믹 활동이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색종이 세라믹아트’와 ‘알록달록 그릇’ 등 총 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색종이 세라믹아트는 부평지역에 거주하는 11~14세 청소년이 참여 대상이며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매일 1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차시별로 6명이 참여해 상회용 전사지로 머그컵을 디자인하게 된다. 알록달록 그릇은 10~19세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활동 방법을 영상으로 제공해 각자 집에서 핸드페인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http://portal.icbp.go.kr/bpy/)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건호 관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진행할 창의공작플라자 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의 창의공작플라자는 부평지역 유일의 종합 공작활동 공간으로 목공,…
인천시 강화군이 카카오 채널 ‘강화군청’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군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기존 SNS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에 군이 제공하는 군정시책과 생활에 꼭 필요한 복지 혜택을 모아 친구처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 돼지열병, 태풍 ‘링링’, 코로나19 방역상황, 폭염 등 재난상황과 행동요령을 즉시 전파해 군민들로부터 소통의 창구로서 호평을 받고 있다. 채널 개설 2년 만에 구독자수 2만 6000명을 돌파했다. 군민 3명 중 1명 이상이 구독하고 있는 셈이다. 최근 군은 코로나19 방역상황 전파와 함께 폭염 대비 생활 속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생활 속에서 기본적인 행동수칙을 지키는 것으로 최소화할 수 있다. 기본 행동요령으로는 수분을 자주 보충하고, 가장 더운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는 되도록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피해야 한다. 한 구독자는 “재난 상황에서 언제나 불안했는데, 카카오 채널로 재난상황 시 행동요령을 수시로 알려주고 꼭 필요하지만 몰랐던 복지혜택을 친구처럼 알려줘 너무 좋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주민자치위원회는 27일 무더위 취약계층에 여름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했다. 이날 자치위원 10여 명은 여름김치와 ‘본죽 사회공헌 복지재단 본사랑’에서 후원받은 본죽을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 김학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지속되는 무더위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으로 지쳐있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면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눠주시는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더욱더 세심하게 살피는 온정 가득한 길상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기존 임원의 임기 종료에 따라 28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임원후보자(이사장)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3년 이상 공무원으로서 4급(상당) 이상의 경력이 있거나 출자·출연기관에서 상임임원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상장기업 또는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에서 상임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했거나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공기업 및 경영학 관련 분야의 부교수 또는 선임연구위원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어도 지원할 수 있다. 이사장은 공단을 대표해 사업운영을 총괄하고 소속직원의 지휘감독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공단은 이번 공개모집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중립적 비상설 기구인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심사기준 및 선발방법 등을 확정했다. 관련 공고는 구 및 공단 홈페이지, 지방공기업경영정보공개시스템 등에 게시할 계획이며 기타 모집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단 경영지원팀(☎032-830-801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소래논현공동구에서 초기대응능력 향상 및 긴급대응 능력 배양을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 차량 6대와 소방관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구의 특성파악 및 체계적인 훈련활동을 통해 화재시 사회보안시설인 공동구의 피해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됐다. 중점 훈련내용은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GIS플랫폼을 활용한 차량 부서선정 및 지휘훈련, 선·후착대별 역할 숙지, 소화전 점령 및 소화시설 파악, 공동구 화재진압 특성, 유관기관 상황전파체계에 중점을 두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하공동구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회필수시설이면서도 지하라는 현장의 특수성을 감안해 초기진압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모의 화재훈련을 통해 화재예방에 집중하며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소상공·자영업계의 어려움이 심각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이들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꿋꿋이 지탱해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인천시와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해 위기의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1조 6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도 보증규모가 9000억 원을 웃돌았다. 재단은 올해 양적 확대보다 내실을 강화하는데 주력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큰 소상공인을 위해 신용등급, 사업규모와 관계없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인천시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2300억 원 규모로 최초 시행했다. 이 자금은 소상공인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2000억 원을 이미 지원했고 300억 원도 신청이 완료된 상태다. 재단은 또 금융 사각지대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인천시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 햇살론 등 서민전용 특화상품을 만들고 정책자금 수혜대상을 확대 적용시켜 저신용자 지원실적을 전년대비 1.6배까지 상향하는 등 포용적 금융복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금융 정책의 확대나 유지에는 리스크와 운용배수라는 부담이 따르지만 재단이 보증수요의 폭발적 증가에도 양적 확장정책을 지속할 수 있었던 데에는 그간 펼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혁신네트워크에 속한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임직원들로부터 수거한 재사용 가능 아이스팩 2555개를 인천지역 예비 사회적기업 2곳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아이스팩 기부는 2021년 협업과제로 선정된 ‘시민이 주도하는 플라스틱 Free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4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각 가정이나 택배배송 등에서 사용된 아이스팩을 자발적으로 수거한 뒤 수거함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4개 기관은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를 집중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깨끗한 아이스팩 2555개를 수거했으며, 이 과정에서 환경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새기기도 했다. 이번에 수거된 아이스팩은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사용처를 모집해 인천지역 예비 사회적기업인 (주)매일생선과 (주)두손식품 2곳에 전달됐다. 또 ‘아이스팩 재사용 ESG 실천기업’ 현판 및 ‘재사용 아이스팩 고객 안내문’을 제작·제공하는 등 캠페인 참여 기업에 대한 홍보도 지원했다. 이번에 수거된 2555개의 아이스팩이 재사용되면 미세플라스틱 1.5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