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낭만과 함께 안성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안성시는 여행의 계절 가을을 맞아 관광객을 유혹하는 특별한 이벤트, ‘추(秋)향저격 안성여행 가을세일 페스타’를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안성의 다채로운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가을 감성 충만, 안성의 매력을 가득 담다 이번 가을세일 페스타는 안성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상권 할인 혜택을 결합한 대규모 이벤트로, 안성쌀과 스타필드 이용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내세워 관광객을 끌어들일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지정된 안성 관광지 한 곳과 할인 제공 사업장 두 곳을 방문한 후, 페스타 전용 홈페이지에 미션 인증(사진 및 영수증)을 올리면 된다. 관광객(안성시민 제외)에게는 안성쌀과 스타필드 안성점 카페 이용권이 제공되며, 안성시민도 동일한 미션 인증 시 스타필드 안성점 F&B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안성쌀은 선착순 600명에게만 제공되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가을 안성, 축제의 열기로 뜨겁다 페스타 참여 사업장은 숙박시설 8개소, 음식점 16개소, 카페&디저트 24개소 등 총 48개 사업장으로, 각 업체
안성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대책을 내놓았다. 추석 명절과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동행축제’ 기간을 맞아 전통시장 주변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공영 및 노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안성시는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며, 추석 연휴 기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공영 및 노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주정차 단속 유예 구간은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주변 도로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만, 주민신고 앱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는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간은 단속이 지속된다. 최근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의 확산으로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여기에 경기 불황까지 겹치면서 상인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안성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김보
남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남양주고등학교 조원희 선수와 장재익 선수가 2인 1조로 진행된 산업용 드론제어 직종에서 우수상을, 이샬롬 선수가 가구 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간 숙련 기술 수준의 상향 평준화를 도모하고 범국민적 숙련 기술 우대 풍토 조성 및 저변 확산을 통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열린 ‘2024년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남양주 출전 선수 중 3명이 입상함에 따라 지역 산업 발전 기여 및 시의 위상 제고를 위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 3명에게 훈련비와 재료비를 1인당 2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지원했다. 한편 ‘2025년 지방기능경기대회는 남양주고등학교 등 7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9일 다산새봄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의 주요 현안 사항을 파악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시·학교 관계자들은 ▲운동장 캐노피 설치 ▲‘학교폭력 예방’ 학생 참여 연극 제공 ▲학교 주변 순찰 강화 등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광덕 시장은 과밀학급 개선책으로 제기된 교내 유휴공간 활용을 위한 시설 조성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며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 조속히 사업을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주 시장은 “학생들의 젊고 활기찬 모습에 밝은 남양주시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이, 더 다양하게 지원하는 것이 시의 정책 방향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 환경을 개선하는 대응투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산이 부족해 사업 추진이 어려운 학교에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는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약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백경현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진행 중인 공약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공약추진부서 국소장 및 부서장 약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미완료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이행률 제고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시민과의 약속인 총 10개 분야 143개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이 중 91개의 사업을 완료하여 현재 63.6%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주요 완료 공약 사업으로는 ▲방정환 도서관 설치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교통약자 이용 지원차량 확대 ▲중증 장애인 교통비 지원 ▲소상공인 토탈지원센터 설치 ▲갈매 평생학습센터 신설 ▲시민 개인별 문화 프로그램 지원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 구축 ▲한강변 자전거 쉼터 조성 ▲어르신 복합 힐링파크 조성 ▲전국 최고 수준의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 ▲자원순환 교육센터 설치 등이다. 또한 시는 올해 말까지 ▲아천배수펌프장 유수지 파크골프장 설치 ▲어린이 과학도서관(천문대) 설치 ▲토평교 하부 조명 갤러리 조성 ▲별내역 출구-갈매천 자전거도로…
추석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관내 기업인들의 소외된 이웃에 훈훈한 온정이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포시 풍무상공인협의회은 최근 풍무동행정복지센터 임종구 동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임 동장은 “매년 잊지 않은 이같은 관심은 풍무동의 사각지대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라며 “기탁해 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여질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풍무동 계좌로 예치한 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이어 풍무사우상공인협의회가 사우동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300만원의 성금을 기택해 왔다. 이번 기탁식은 김정애 사우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주현 민간위원장, 풍무사우상공인협의회 이경래 회장 및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경래 회장은 “전년에 이어서 사우동행정복지센터와 후원의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지역에서 주민들과 상생·발전하는 기업들이 마음을 모아 기탁한 만큼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애 동장은 “사우동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에 참여해
구리시가 9월 1일부터 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본격 시행한다. 구리시는 갈매동에서 출발해 서울로 진입하는 75번, 75-1번, 78번 등 3개 노선 20대의 버스를 ‘시 주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노선’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경기도가 버스운영 수익을 거둔 뒤 일정 기준에 따라 업체에 분배해 시내버스에 대한 공적관리를 강화하는 제도다. 다른 지자체 버스준공영제의 경우 업체가 평가를 받지 않고 무기한 지원을 받지만, 경기도는 정시 출발 및 도착 여부, 기사 친절도, 차량 청결상태 등 3년마다 업체를 종합 평가한다. 경기도가 관리하는 도 주관 노선(경기도 내 2개 이상 시·군 경유 노선)과 각 시·군이 관리하는 시 주관 노선(1개 시·군만 경유)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공관리제가 시행되면 버스회사들의 경영은 안정화되고 운수종사자들의 처우도 개선돼 도민들은 더 친절하고, 안전하고,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는 버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구리시는 공공관리제 전환에 맞춰 78번 버스의 운행대수를 현재 운행대수에서 1대 추가해, 운행대수가 총 6대로 늘어나며 배차간격이 5분가량 단축될 예정이다. 11월부터
경복대학교는 지난달 28일 남양주 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남양주시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대학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정책설명회에는 경복대학교 김경복 교학부총장, 함도훈 RISE 총괄책임자, 신효영 디지털트윈연구원장, 김미지 정보기획처장, 임현서 혁신사업단장을 포함해 총 7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남양주시에서는 문길모 정책기획팀 과장 외 3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책설명회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남양주 미래비전과 실천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남양주시의 현황, 시민이 기대하는 남양주, 민선8기의 비전과 전략, 그리고 6대 분야 주요 시책과 실천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고, 경복대학교와 남양주시 간 논의와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김경복 교학부총장은 “이번 정책 설명회를 통해 경복대학교와 남양주시가 추구하는 목표와 방향성을 확인하며, 남양주시의 전략 산업과 관련된 실천 과제를 차례대로 찾아가는 과정을 밟을 것”이라고 밝
파주시가 지난 29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공감캠페인’에서 세계적 문화관광도시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4 국민공감 캠페인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며, 공감과 소통으로 대한민국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자체, 기업, 단체의 우수 경영 및 브랜드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파주시는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디엠제트(DMZ)평화관광 홍보와 체류형 관광시설 확충에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디엠제트(DMZ)평화관광은 20여 년만에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했고, 지난해 방문한 37만 명 중 외국인 관광객이 약 70%에 달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파주시는 수도권 인근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캠핑시설 확충, 관광특구 내 국립박물관 협력 단지 추진, 공릉호 수변산책로 조성, 도라산역 열차 운영 등 특색있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관광객 유치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임을 인식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로 생각한다”라며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자족도시 실
전국 탁구 동호회원들이 우정과 스포츠맨십을 나누고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제8회 김포 금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회장 정진국)'가 31일 오전 10시 김포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김포시체육회와 김포탁구협회의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천 159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 단·복식과 단체전 등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치열한 경기를 치른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김인수 김포시의장, 오강현 부의장, 김주영, 박상혁 국회의원과 김포시탁구협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환영사에 나선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를 찾아 준 전국 동호인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8회째 맞고 있는 김포금쌀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은 만큼, 승패를 떠나 무탈하게 끝까지 경기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대회사를 통해 정진국 김포시탁구협회장은 “올해로 8회째 개최되는 김포금쌀배 탁구대회를 통해 전국 동호인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우정과 화합으로 각 지역의 애향심을 높여 생활체육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으로 올해 8회째를 맞는 '김포금쌀배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