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본동에 있는 봉우재 마을 11개 업체 대표로 구성된 ‘봉우재 나눔회’는 지난달에 이어 지난 29일에도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30개입) 40상자를 전달하는 선행을 펼쳤다. 봉우재 나눔회는 총 11명의 기업 대표(예그린식품 장길웅 대표, ㈜야참푸드 정태복 대표, (주)JK글로벌 박정근 대표이사, ㈜KB시스템 이도근 대표이사, 이화부동산 안재광 대표, 해운환경 이영식 대표이사, ㈜이지푸드 이수연 대표이사, 대양이엔지 류재준 대표, 서울유통 임성규 대표, ㈜푸드라이프 이동식 대표, 우봉산업 최기봉 대표)로 구성돼 있으며, 한마음으로 매월 라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장길웅 예그린식품 대표는 “올여름 무더위로 힘겹게 지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고, 나눔을 통해 많은 이웃에게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봉우재 나눔회가 매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소중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셔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0일 정약용도서관 1층 공연장에서 ‘사춘기 자녀와 감성 소통’이라는 주제로 부모 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춘기 자녀와의 이해와 소통을 중시하는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부모들이 자신과 자녀를 이해하고, 상호 소통에 대한 이해와 관계 개선 방법 등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자녀를 위한 소통과 공감은 실질적인 청소년 시책을 개발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된다”라며 “남양주시는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10월 11일 ‘청소년 자녀,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와 11월 6일 ‘내 아이, 중독일까? 전문가에게 묻다’에 부모 교육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특강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성소방서는 지난달 29일, 경기 부천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유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LS미래원을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외국인 선수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LS미래원에서 진행된 화재안전 컨설팅은 ▲화재 발생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점검 ▲비상 상황 시 119 신고 요령 교육 ▲비상대피로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 ▲시설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구성됐다. 이 과정에서 소방서는 LS미래원의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도출하였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외국인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갖추겠다”며,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성소방서는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관내 26개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컨설팅을 9월 13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 조치는 전방위적인 화재 예방과 관리 강화를 위한 것으로, 소방서의 안전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
안양대학교는 아비쥬의원 범계점과 뷰티메디컬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여진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장과 박성권 대표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개발▲교과 운영 및 맞춤형 교육과정 자문▲산업체 위탁 교육▲혁신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등 뷰티메디컬디자인 분야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권 대표원장은 “아비쥬의원 범계점은 우수한 전문의료진이 최고의 시술과 진료를 자랑하는 전문의원”이라며 “앞으로 안양대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여진 학과장은 “아비쥬의원 범계점과의 협약으로 학생들이 메디컬 뷰티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시는 대표 골목상권인 옥구상가에 디자인 불빛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옥구상가의 노후화된 보도블록과 가로등을 정비하고, 상징 게이트와 벽걸이(행잉) 조명 등의 설치를 통해 상권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난 8월 29일에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흥시 소상공인과장을 비롯한 건설행정과 감독공무원 및 팀장, 감리, 시공사 대표 등 사업관계자들이 함께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설치된 벽걸이(행잉) 조명 등 시설물을 점검하고 공사 전반에 관해 확인했다. 면적이 6700㎡에 달하는 옥구 상가 (구)시화병원이 코로나19 전담 치료를 위한 경기도특별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되면서 상권이 침체한 바 있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옥구상가상인회와 관계부서가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이번 사업을 설계했으며, 지난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기세 시흥시 소상공인과장은 “디자인 불빛거리 조성사업이 옥구상가를 활성화해 시흥시를 넘어 전국의 대표적인 상권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들에게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그 대안을 반영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성남시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공감 캠페인’ 시상식에서 혁신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성남시가 미혼 청춘남녀를 위한 만남 주선 프로그램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을 통해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국민공감 캠페인은 지방자치단체, 기업, 기관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사례를 발굴해 알리는 자리 동아일보가 주최 다수의 정부기관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성남시가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해온 ‘솔로몬의 선택’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 총 330쌍의 남녀 중 142쌍(43%)이 커플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중 첫 번째 커플은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두 번째 커플도 다음 달 결혼을 앞두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행정정책으로 뉴욕타임스, 스트레이츠 타임스, 로이터 통신, 보스턴글로브 등 세계 유수의 언론사에서도 주요 기사로 다뤄졌다. 앞으로도 ‘솔로몬
성남시가 주요 다중밀집지역인 버스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가로쓰레기통 36개를 시범 설치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그 동안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되며 무단투기 문제로 인해 한동안 가로쓰레기통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시는 최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거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시 가로쓰레기통을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거친 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가로쓰레기통은 시민들이 쉽게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뚜껑이 없는 디자인으로 제작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각각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두 개의 통으로 구성됐다. 최근 증가한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별도로 설치 재활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성남시는 이와 함께 광고판을 결합한 스마트 가로쓰레기통을 9월 중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이 스마트 쓰레기통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면서도, 광고 영상 송출을 통해 시정 홍보와 쓰레기 분리 배출 참여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무단투기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다”며 “다중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가로쓰레기통 설치를 점차 확대할…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달 30일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 인식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에 동참했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체벌 없이 양육하는 방법을 말하는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통해 아동이 아이다움을 맘껏 누리며 행복한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최근 수도권에서 출산·육아 친화도시 1위를 차지할만큼 임신과 출산, 보육과 교육 등의 분야 정책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 조성과 아동학대 근절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다음 주자로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과 문진영 과천경찰서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9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K-마켓을 방문해 K&K글로벌트레이딩과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마켓은 2002년 설립돼 베트남 전역에 14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한국식품 유통업체다. 한국 농식품, 공산품 등 약 1만 개의 상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현지화‧차별화 전략에 성공하며 베트남 100대 브랜드로 5년 연속 선정됐다. 베트남 현지인 약 17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고급호텔, 식당, 급식업체, 현지마트 등 약 600여 개의 협력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중첩 규제에서 벗어나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을 추진 중으로 연말 토지공급을 앞둔 일산테크노밸리에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융합산업 등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K-마켓과 고양시가 경제적 교류를 위한 멋진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신영화 K-마켓 사장은 “베트남은 세계 2위 커피생산국으로 최근 IT‧바이오산업 육성에도 투자하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이 6%가 넘을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라며 “고양시가 다양한 산업정책을…
안성시가 2024년부터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 방식을 대폭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직접 보조금 지원에서 벗어나 공모사업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한 이 결정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른 재정 구조 조정의 일환이다. 이로 인해 2023년에 비해 보조금 지원 규모가 줄어들지만,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3년 동안 17개 문화예술단체에 총 8억7천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했으나, 2024년에는 지원 규모를 6억1백만 원으로 줄이고 공모사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확정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 재정 기조를 전환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들도 공정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재정 구조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중복된 유사 행사와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해 공모사업 방식으로 지원 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 공모사업 방식으로의 전환은 지원사업의 선정 과정에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행사를 추진하도록 유도한다. 이는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고 예산을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에만 배분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부담율이 높아짐에 따라 자생력 있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