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에 구애 없이 모든 사람들이 손쉽게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공간’ 우리 삶에 떨어질 수 없는 공간이 되어 버린 웹을 정의하는 말이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김인숙)은 인터넷 공간을 모든 사람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웹 접근성 인증을 마쳤다. 웹 접근성이란 장애인, 고령자 등이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시각장애인은 음성 지원 단말기를 통해, 공연 및 전시등 모든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쾌적한 공연관람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전국의 공공극장은 장애인 전용 좌석과 휠체어 리프트는 의무적으로 설치돼있지만 그 이상의 편의를 제공하지 못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이라며 “전당은 장애인들의 차별없는 공연 정보 제공을 위하여 웹 환경을 개선하게 됐고, 웹 접근성 인증은 아직 많은 공공예술기관에서 적용되지 않은 환경이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을 통해서 많은 예술단체에서 이와 같은 방식이 채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당은 이번 웹 접근성 인증을 통해 ‘문화나눔’이라는 캠페인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회장 박명자)는 최근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관 1층 회의실에서 각 시·군지회 경기농산물지킴이 60여명이 참석해 ‘경기농특산물 애용 등 소비촉진캠페인’ 사업 활동에 대해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경기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교육하고 경기G마크제품 홍보 활동 등 보완 개선돼야 할 사항과 특히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기 위해 학교급식 농산물에 유통되는 농산물 안전성조사 활동과 원산지표시계도 강화 등에 대한 토론을 했다. 주부교실 경기도지부 관계자는 “경기농산물지킴이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경기농산물을 애용하고 홍보하는 활동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중음악계는 몇 년 전부터 형성된 아이돌의 성장에 기인한 아이돌 음반, 각종 TV오디션 프로그램과 각종 OST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벤트성 음반들로 난무하는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음악의 다양성을 저해하고, 정작 음악을 사랑하는 대중들에게 악영향이 미치게 됐다. 이런 음반들로 난무하는 음악계에서 굳굳이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는 3인조 혼성 보컬구룹이 있다. 바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세 사람이 만드는 절묘한 화음을 선보이며,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을 직접 만드는 싱어송 라이터로 라이브에 유독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실력파 그룹 ‘어반자카파’ 그런 그들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위해 경기도를 찾는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24일과 25일 이틀간 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웰메이드 감성음악의 뉴 아이콘 어반 자카파의 ‘Merry Urban Zakapa 도시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연다.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에 공연하는 만큼 색다른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어반자카파의 단편적인 모습들이 아니라 세 사람의 일상에 가까운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웅장하면서도 환상의 하모니와 아기자기한 재미
3세대문화사랑회는 2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사랑나눔갤러리에서 ‘새로운 이웃’ 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한해동안 지역주민들과 나눴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전시회를 결산하는 자리로 작은 손으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며 자신만의 그림세계를 화폭에 담은 어린이들의 작품부터 지나간 세월이 묻어 나오는 휘어진 손으로 지나온 추억을 회상하며 화폭에 담은 70~90대의 어르신들의 그림으로 구성돼 전시된다. 또 마을르네상스사업으로 추친했던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민들레향은 피고지고’에서 채취해 담은 민들레 발효차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 2012년을 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2013년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지역주민들과 나누며 친목을 다지고 소통의 자리를 보내는 귀중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은경 3세대문화사랑회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주위에 머물고 있는 소중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면서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친목의 시간을 도모해 이웃과 소중한 인연을 맺고 이어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립교향악단은 31일 오후 10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2년 마지막 밤을 보낼 수 있는 ‘제야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금난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새해의 희망을 나타내는 밝고 유쾌한 연주곡과 한국을 빛낸 3인의 성악가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다. 음악회에는 하차투리안의 모음곡 ‘가면무도회’와 유명성악곡이 번갈아 연주되며 축제의 분의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왈츠’, ‘녹턴’, ‘로망스’, ‘갤롭’, ‘마주르카’로 이뤄진 ‘가면무도회’는 러시아의 문호 ‘레르몬토프’의 동명 희곡에 붙인 무대음악들 중에서 5개를 발췌해 만든 모음곡이다. 가면의 허상과 가려 있는 진실을 암시하려는 듯 상반되는 분위기의 음악이 교대로 연주된다. 성악곡으로는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험담은 상냥한 미풍과 같이’에 이어 한국가곡 ‘내맘의 강물’,…
용인문화재단은 28일 포은아트홀에서 ‘포은아트홀 마티네 콘서트’로 12월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포은아트홀 마티네 콘서트’는 지난 11월 30일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한 공연이다. 올해 끝자락에 펼쳐지는 ‘마티네 콘서트’는 ‘11시 콘서트’의 두 거장 김용배와 이택주 외에도 음악감독 우정은과 트럼펫터 안희찬, 임시원, 코리아 브라스콰이어가 출연해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 비발디 ‘사계 중 겨울’. ‘오버 더 레인보우’, ‘넬라 판타지아’, ‘아베마리아’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음악들로 준비돼 있다. 트럼펫터 안희찬이 비발디의 두 대의 트럼펫을 위한 협주곡을 연주하고, 10인조 코리아 브라스콰이어가 히트곡 퍼레이드를, 게다가 추계 브라스콰이어가 협연하여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까지 선보이며 따뜻하고 화려한 연말을 장식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 롯데갤러리는 내년 1월 9일까지 ‘예술가의 초상 육명심’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60년대부터 예술가의 초상 작업을 고집해온 육명심 작가가 그들과의 정신적 교류와 내면의 소통을 통해 담아낸 사진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사진작품에 담긴 예술가들의 인간적인 면모, 갈등과 고뇌, 삶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 lotteshopping.com) 또는 전화(031-463-2715~6)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미술전시관은 25일까지 2012 예술교육 프로그램 ‘힐링캠프 촉촉(Healing camp CHOK CHOK)’의 결과보고 전시를 연다. 느리게 읽는 미술 책방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제작·지원하고 있는 배영환의 ‘내일을 여는 책방’ 1호 점으로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다. 기존 미술 책방의 개념을 넘어 에이블 아트로 특화된 커뮤니티아트의 장으로 장애인 예술 활동을 지원·육성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힐링캠프 촉촉’은 느리게 읽는 미술 책방에서 올해 기획·진행한 네 번째 예술교육프로젝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네트워크형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해 장애 및 복지 관련 소모임(대학동아리 및 지역단체)을 미술책방의 운영주체로 선정해 시각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제고 및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전 프로젝트가 장애인들에게 프로그램을 직접적으로 교육해 프로그램의 목적을 전도·전달하는 방식이었다면 올해는 장애인들에게 교육하고 봉사할 수 있는 매개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수원미술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어떤 이념이나 목표보다는 참여자들이 7개월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
우울증 극복 마음챙김 인지 요법 · 자신을 비판단적으로 수용하기 · 불안감 발생 요인 근본적으로 차단 · 호흡에 집중해 마음의 상태 파악 · 과거·미래 집착 말고 현재를 중시 ·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 부정적 예측, 발생 가능성 희박 인지 · 마음의 상태 관심 가지고 돌아보기 · 규칙적 연습 통해 긍정적 동기 강화 우울증(憂鬱症·depression)은 가장 흔한 정신질환으로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빠져들 수 있는 인생의 늪이라 할 수 있다.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릴 만큼 누구라도 경험할 수 있는 증상이다. 우울증을 앓는 이는 슬픔·절망·식욕감퇴·수면장애·의욕상실·행동이완 등 증상을 경험한다. 소중한 사람이나 물건을 잃었을 때 나타나는 슬픔이나 비통과는 다르다. 우울함이 상황에 걸맞지 않게 심하거나 오래 계속되면 우울증으로 볼 수 있다. 상대적으로 여성에게 흔하며 환자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다. 남성은 나이 들면서 점차 늘어나고 여성은 35~45세 사이가 높이 나타난다. 원인은 부모 잃는 것과 같은 어린시절의 상처나 고난이 나이 든 후 걸릴 확률이 높고 일상생활의 각종 스트레스가 우울증을 유발시키지만 사회심리학적, 생화학적 원인이 작용하기도 한다. 생
‘오십견’은 주로 50대 이상의 중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오십견’이라는 이름이 많이 사용돼 왔다. 실제로 50대 이상이 되면 어깨 관절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서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오십견이 50대가 아닌 40대, 30대에게도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오십견이 사십견·삼십견으로 극심한 어깨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30대 후반의 김모씨는 최근 오십견을 진단 받았다. 김씨는 “어깨를 돌리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느껴져 병원을 찾았지만, 오십견일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오십견은 어느 정도 연령대가 있는 이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이라고 생각했지 30대인 나에게 오십견이 올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오십견을 진단받은 30~40대의 환자들 대부분이 ‘젊다’는 이유로 오십견을 예상하지도 못했다고 호소한다. 그러나 어깨를 많이 사용하거나 무리하는 일을 자주 한다면 젊더라도 오십견이 생길 수 있다. 때문에 자가진단을 통해 오십견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현용인 인천21세기병원 원장은 “밤에 잠을 설칠 정도로 어깨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어깨를 사용하지 않아도 통증을 느끼는 경우, 옷을 입고 벗기가 힘